오늘 이별했어요.
사실 헤어지기 싫은 마음이 더 컸는데, 저희 너무 많이 반복해서
그냥 오빠는 아니라 그래도, 제가 느끼는 감정이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헤어졌어요
잡을 생각도 안해요. 그냥 자기가 어떻게 해야 좋냐그러다가 결국 알겠다. 그러네요.
만나서 얼굴보고 말할려고 햇는데, 차마 입이 안떨어져서 그냥 이것저것 많이 불만이고 힘들다
그랬는데, 능글능글 넘어갔어요.
나는 조금더 대화하고 싶었는데.. 그래도 오늘 내기분 풀어줄려고 노력했는데
모르겟어요. 내감정. 사귈땐 힘들다가도 이렇게 헤어지면 미안하고 다시 잘해보고싶고..
있죠. 저 지금 후회하고 있는데, 원래 다 겪는거죠?
시간 지나면 잊을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