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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침주의ㅡㅡ호텔알바의 실체★★★

매직녀 |2012.08.26 19:41
조회 1,586 |추천 16

하......................

안녕하세여 저는 18살 여고생입니돠!

안녕하세요 제가 어저께 호텔알바를햇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편의상 음슴체로 갈께요!!!

 

 

 

돈 ... 돈...!!!!!!!!!

그놈의 돈!!!!!!!!!!!!!!!

그돈이뭐길래!?!?!?!?!?!??!?!?!? 하....

나님 외동딸임.

외동딸이라고 부모님께서 돈을 펑펑주시거나 하지는않음

다른집은모르겠는데 우리집은그럼 ...

ㅠㅠ그래서 부모님께 돈달라는말을못하겠음 죄송함 ㅜㅜㅜㅜㅜ

그래서 18살!!! 나도이제 18ㅅㅔ! ㅋㅋㅋㅋ 스스로 돈을모아 쓰기로햇음ㅋㅋㅋ!!!

알바를 하기로했음!!ㅎㅎ!!

 

호텔알바는 처음하는거였는데

9시부터 10시까지 무려 14시간 알바였음ㅋㅋㅋㅋ

 

8시10분까지 역삼역으로 모이는거였는데

그럴려면 나님은 집이 멀기에

5시에 일어나야함ㅋㅋㅋㅋㅋㅋ

진짜 피곤했음ㅋㅋㅋㅋㅋㅋㅋ

 

알바는 경험이 좀있음 여러가지 해봤음

하. .근데 그중에서 베스트오브베스트알바

죽음의단계로몰아가는알바

호. 텔. 알. 바. 임...님들아..진짜 느무느무느무 돈이 급하지않는이상

안하시는걸 추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여자분들은!

호텔알바 나님이 한 호텔알바는

 결혼식장에 음식 나르고 숟가락깔고 이러는거임...

말로는 참 쉬워보이지만 직접해보면 정말 죽어버릴것같음.

진짜 느무느무힘듬....접시도 캐무거움 그런접시를 쟁반에놓고 한번에 4접시씩 한쪽손에 들고 다녀야함...

근데 거기 남자점장님들이

정말 인간취급을 안해줌ㅡㅡ

 

다른 내친구도 어제 나님이한 호텔이아닌 다른 호텔에서 알바했다는데

점장님들 다 엄청착하고  호텔도 진짜 좋고 그랬다고하던데ㅣ.... 내가한곳은 왜... .

ㅇㅔ피소드 몇가지를 말해드리겠음

 

 

1. 숟가락

갑자기 거기 점장님(?이라고해야하나 머라고부를지몰라서...암튼점장님이라고 칭할게여)이

나님을 부르는거임 진짜 험상궂은 얼굴로

나님을 불러세우심

"야!!너 일로와봐"

ㄷㄷㄷㄷ 무슨일이지

나님은 갔음 무서웟음 진짜 거기 점장분들 다 말씀하시는거 무섭고 말도 진짜 험함 욕진짜심하심ㅋ

 

"야 니 '아~'해봐ㅡㅡ"

"??????"

"ㅡㅡ아~해보라고!"

나님은 당황스럽지만 안하면 반항한느것같애서 입을 크게 아 벌렸음

 

그랬더니...

그랬더니..ㅋ

갑자기 숟가락을 나님입에 푹 쑤셔넣는게 아니겠음?ㅋ

나님 너무어이가없어서 벙쪄있는데

갑자기 나님입에넣었던 숟가락을 다시 빼서 하는말

 

"야 여기 숟가락에 이물질 있는거안보여?!!!! 이걸 여따가 놓으면 안되잖아!!!!"

 

그렇슴.

알고보니 그 숟가락에는 진짜 딱봐도 드러워보이는 노란색깔 이물질이 묻어있던거였음

그걸 나님입에 넣은거 ㅋ

더 어이없는건 그 숟가락 나님이 놓은거 아님ㅋ

그냥 나님은 지나가고있었는데 나님을불러세우길래 아 해보라그래서 아 했더니 왠이물질묻은게 내입속으로..ㅋ 아 조카빡치네 지금생각해보니까 신발 ㅋ ㅋ ㅋ ㅋㅋ ㅋ ㅋㅋ ㅋ ㅋㅋ 

 

아니 그럼 숟가락에 이물질 묻혀져있으면 그 숟가락 놓은 애한테가서

이런거 잘 확인하라고 말하면  알아듣잖아 ㅋ 근데 왜 굳이 입속으로 쳐넣어? 아오 진짜 ㅡㅡ

멘붕 ㅋ 그 숟가락놓은사람이 나이면 몰라 왜 아무죄없는나를.... 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거기 점장님들 진짜 못됬음

어떻게 그렇게 못되게 행동할까?라고까지 생각했음

 

 

 

 

2. 니넨 거기까지야

 

아침9시부터 10시 까지임!

10시!! 이제드디어 집에갈생각에 너무좋앗음

근데 갑자기 점장님이하는말

 

"10시30분까지 일하고싶은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있겠음솔직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없었음 그성격가진 점장이랑 누가 일을하고싶겠음 미치지않은이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조용했음 아무도 한다는사람이없었음

 

"돈더줄테니까 하고싶은사람 "

돈이고 뭐고 너님 성격이 ㅈㄹ 맞아서 하기싫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그랬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조용히 가만히 있으니까 하는말

ㅈㄴ 띠껍게 아진짜 진짜 표정보여주고시프다.. .표정도 매우 띠꺼우시게

열라 비꼬는말투로

 

"ㅋ그래~니넨 거기까지야ㅡㅡ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거기까지야 원래 10시까지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붕 ㅎㅎ

 

 

 

3. 욕

 

직원실이라고해야되나 암튼거기에서

넵킨을 접어야했음 한 20명이서 테이블위에서 넵킨을 접고있었음

솔직히 거기 점장님들도 자기네들끼리 웃고 떠들고 가끔씩은 헤드락걸면서 장난치심

넵킨접으면서 우리들끼리 얘기를좀했음 떠드는것도 아니고 진짜조용히..

점장님들의 10분의1만큼

20먕 다떠든것도아니고 한 4명만 얘기했음 솔직히 넵킨만 접고있으면 너무 힘드니까 말이라도 소곤소곤히 하면서 하면 낫지않음....ㅠ

그리고어차피 직원실 (?)인데 ...

 

근데갑자기 점장님이 나타나서나님친구한테 하는말

진짜 소리치면서

ㅈㄴ 띠껍게 얼굴 찌푸리면서..

아..진짜 표정이가관인데 표정보여주구싶다...ㅠㅠㅠ

 

 

"야!!! 너!! 니 씨부리지좀마 신발.입으로접어?!!? "

 

 

심하지않음....?? 하...안그래도 일도 힘든데 이렇ㄱ ㅔ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받으면진짜.................

 

 

ㅋ........

그리고 이건 들은건데 어떤애들이 뭘 실수했나봄 걔네한테도 신발년들아 뭔년들아 계속 언성높아가며 쌍욕...

물론 실수는 혼나야하는건데 꼭 욕을해야겠음....???

 

그리고  끝나갈쯤에 어떤 다른 점장(?)여자분이

"니네 자꾸 그러면 돈안준다" 이럼ㅋ

주지마세여 ㅋ 신고하면되니깐 이라고 반항하고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말투 

 

나님 구두 처음신어봄...

거기 규정이 검정색구두를신고 머리망을 하는거임..

 

구두라고 해봤자 굽도 1-2센치지만

그걸신고 14시간동안 쉬는시간도없이 쉬는시간 밥먹는시간 30분빼고없음

계속...무거운 접시들고 나르면서 다닌다고생각해보셈....

진짜

구라 안치고

너구리월드에서 하루왠죙일 돌아다니고 집에올때의 다리아픔의

10배정도?ㅋㅋㅋㅋ 진짜 내 발을 누가 망치로 때리고있는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너무아픈거임... 발도 다 까지고

새끼발톱이랑 엄지발톱빠질것같고 ㅠㅠ

근데 규정이 검정색구두라고했으면서

 

구두가아닌 운동화를신은아이들도 보였음 검정색운동화.

그 아이들은 처음에 다같이

복장검사할때 통과한거임! 그럼 운동화도 된다는 말이지않음!?ㅎㅎ

나님마침 검정색 구두로 갈아신기전에 올때 검정색 운동화를 신고왔었음!!!ㅎㅎ

그래서 검정색운동화를 너무나도 신고싶었음..!!! 다른애들도 신으니까!!나두있는데! ㅎㅎ

 

점장 성격  뭐같아서 안된다고할것같았지만

진짜 통증이 너무심해서 용기내서 말꺼내봄

 

"저기.. 점장님..저 검정색깔 신발 이거말고 다른거 또 있는데 금방갈아신고 오면 안될까요???"

 

아니나다를까  나님쳐다도보지않고 매우 짜증난다는표정으로

 

"안돼 ㅡㅡ"

 

이러심

 

다른애들도운동화신는애들있던데....라고 말하려고

 

"다..."까지 말했음ㅋㅋㅋㅋ 근데 바로 말짜르고

 

나님을 진심 죽일듯이 째려보시며

 

"ㅡㅡ야 안된다고!안된다고 안된다고햇잖아.ㅋ 하기싫어? 그럼 집으로 가던가 ㅋ "

 

......나님 아무말못하고 일했음...

하...그때 다른애들 운동화신은애들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부러웠음....

지금 그때 통증 아직도있음

아직까지도 발뿐만아니라

발. 종아리. 허벅지. 목. 어깨. 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아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목에 담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진짜

거기 점장분들

겉보기에는 진짜

품격있어보이고 바른말 고운말만 할것같이 생겼는데

 

아무렇지않게 상처되는말 막뱉고

쌍욕그냥하시고

나님친구한테는 주먹으로 팔을 퍽퍽쳤다함ㅋㅋㅋㅜ;

나님은 팔만 꽈악 터질듯이 잡았는데...

 

진짜 접시깨고 이런 실수도안하고 그랫는데...

나님이일한홀은 A홀이였는데 C홀에서 일한애들은 중간중간 앉아있게도 줬다함

근데 A홀은 우리점장이있는 홀은ㅋ 앉아있을수도없고 잠깐 안보이는틈을타서 쭈구려 앉아있으면

바로 위에같은행동을하심ㅋ 

우리가 전문가도아니고 처음이고 알바생이니까 마음에 안들수도 있는건데사람취급은 해줘야하는거아님....?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너무심한거아님...???

아니면 우리가 어려서그런건가?! 우리가 어른알바생이였다면 똑같이 이런취급받았을까.....

ㅇㅣ거말고 진짜 더더더더더

빡치는일이 많은데

다기억하지못하겠음 너무나도 많아서

일단 기억남는거 몇개만 써본거임

 

 

뭐...톡커님들중에서

 

니가 잘못해서 그런거다

이유없이그랬겠냐

괜히 너가 그래놓고 여기와서 위로받길바라냐

 

이러시는분들있을것같아서 하는말인데요...

 

 

그냥. 단지 JUST  ㅋㅋㅋ ㅋ

호텔알바 힘들어서 뒤져버릴것같으니깐 비추라구용....... 그말 하고싶어서 글을 씁니돠.....

물론 모~~~든호텔 점장님들의 성격이 저렇진않겠지만...

그래도 점장님들 직업상 성격이 저렇게 될수밖에없으니까거의다저런성격이지않을까생각해봅니다

그많은사람들 휘어잡고 다 체계적으로 관리해야하니까 휘어잡는모습을 많이보여줘야한다는건 알겠는데...

인간적으로 저런것들은 아니지않나요... 아.. 진짜 저 점장 이름까지 기억해둠....

 

 

ㄱㅎㄱ씨!!!!!!!!!!!

그러시는거 아니에요 아무리 마음에 안들어도 그렇지. 

대놓고 쌍욕하고 은근히 때리고 사람무시하고

이건 에바아님?

당신 딸이 나중에 그런취급받아도 기분 좋을것같습니까...?

알바라고해서 너무 쉽게생각하시는것같은데요

우리같은 알바가있으니까 너님호텔이 돌아가는거임 ㅋ

너님이 그러면 그럴수록 일이더 잘 안돌아 간다는걸 모름?

그니까 알바 한테 잘하라는 말까진 안함

인간취급좀해주셈ㅋ

그리고 말투좀 ㅋㅋㅋㅋㅋ

결혼했는지안했는진모르겠지만 나중에 결혼하면

아내가 좀만 잘못해도 쌍욕하겠네요ㅋ

 

아...진짜 알바하면서 조카 힘들었는데

집와서 엄마가 알바어땠어 이러는데

다 전부다 말하고싶었는데.... 우리엄마 마음아플까봐 말도안했음..

 진짜 울뻔한거 참으면서 일한적이 한두번이아님.....내친구도..

아 저 호텔증말 망해버렸으면 좋겠네 ㅋ

마음약하고 그러신분들은 비춥니당....

 

 

 

 

 

 

 

추천수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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