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기 이름때문에 남편이 이혼하자네요...;;(후기)

ㅋㅋㅋ |2012.08.26 20:34
조회 23,571 |추천 1

후기쓸까말까 생각해봤는데 제 판단이 맞는지 틀렸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올립니다

 

악플이 대부분이더군요...

이름의 심각성을 아직도 잘 모르겠으나...

 

 

결국은 애 이름

량과 랑으로 안 지었습니다...지금도 그 이름으로 하고는 싶지만 남편 뜻도 있고하니

 

여자아이 이름은 이여운(아무래도 여우를 따서 지었다고 할수있죠...)

남자아이이름은 이나운(늑대느낌으로 가는것으로 하고싶었는데 아무리해도 안돼서 그냥 비슷하게..)

 

사실 시엄니께 욕 주구장창 들엇죠..;;

대부분은 생각잘안나는데

제일 생각나는게 "랑과 량은 뭐고!!!!내가 지어주까?철수,영희 아니면 숙자 아니면 숙희 영수,남수!이런식으로 지어주까!!!!응????"

 

계속 대들면 욕 먹고 맞을까봐

여운과 나운으로 한다고 말씀드렸네요;;

 

더 기억이 안나서 후기는 이정도로만 쓸게요

 

이젠 욕먹을일은 없을거같네요

추천수1
반대수43
베플남자임|2012.08.27 14:15
사람 이름을 판타지 느낌나게 늑대 느낌 나게 하고 싶다는 이상한 년이 또 왔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안되니까 이젠 여우 느낌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별 이상한 소릴 다하네. 나중 에 자식이 원망하나 고마워하나 한번 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ㆍㆍㆍ|2012.08.27 16:08
아줌마 남편 참 힘들겠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