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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학교에서 은따입니다...너무 힘드네요....

아픔 |2012.08.27 21:21
조회 777 |추천 7

전 학교에서 은따에요.. 대놓고 너 싫다 꺼져라라는 말만 안할뿐

수업시간이 끝나지 않기만을 바래요..... 제가 쉬는 시간에 피곤해서 엎어져 자고 있으면

보란듯이 제 얘기를 하면서 웃어요.......... 반장선거 할때도 반장이 불편한 게 있다면 다 말해달라고 할때

제 이름 부르면서 자기 옆에 사람이랑 웃더라구요.....이건 잘못들은 거라고 여기고 넘어갔어요 근데

제가 집에 가고 있는데 그 웃었던 애가 화장실에서 손 씻고 나오더라구요 제가 밑에 있는 걸 분명 봤는데

보란듯이 손에 물기를 제 쪽으로 털더라구요...

솔직히 제가 지금 다니는 학교도 원해서 온 학교가 아닌 부모님의 강요로 온 학교라 너무 힘듭니다...

혹시 저랑 상담 같은 거라도 해주실 분 계세요? 저 네이버 계정 super7way 이거에요

메일이나 쪽지 주세요 작은 응원의 한마디 따뜻한 한마디가 필요했을 뿐인데

제 주위 사람들은 모두 너 보다 더한 애도 있는데 약한 소리야 또또 그소리다 하면서 다그치는 게

절 더 힘들게 합니다 제가 댄스동아리를 하는 데 상처 받은 게 너무 많아서 그것도 그만둘까 했구요....

그냥 다 때려치고 어디론가 숨어살고 싶네요...

 

제가 아는 동생이 저한테 보낸 쪽지인데.... 저 애도 왕따가 아닐 수 있지만 저 애는

제가 아파하는 이유를 알겠다고 하는데 얼마나 눈물이 나오려고 하던지...

그 기분은 말로 할 수 없었습니다.....

정말 지인들 때문에 소중하고 아끼는 지인들때문에 참아왔는데 너무 힘들어요..

많은 거 바라지 않겠습니다..... 그냥 따뜻한 말 한마디만 응원의 한마디만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추천수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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