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반려 동물 자랑을 많이 하시길래 저도 한번.. ![]()
안녕하세요
24살 흔녀입니다~
저에겐 올해 1월 말에 다른분께 직접 입양해 온 햄스터 한마리가 있어요~ 이름 만두랍니다~!
올 때 뚱뚱해서.. 만두 같아서 이름이 만둡니다 -. -a 남자아이구요~
쨘-! 진짜 먹는 만두를 닮지 않았나요?
신기한게.. 만두는 사진을 찍을 줄 알아요. 카메라를 들이대면 포즈가 척척 나옵니다.올ㅋ 모델ㅋ![]()
원래 정글이 온순한 아가들이지만 핸들링을 일주일 조금 안 되어서 시작했는데
너무나 고맙게도 잘 따라주더군요 ![]()
일단 이쁜 아들 사진 투척![]()
6개월간 가출이 4번 정도 있었는데 어찌나 심장이 철렁- 하던지요 ![]()
엄마가 더 잘해줄테니 가출 그만 좀.. ㅜ
가끔 낯선 향기가 제 손에서 나면 깨물기도 하는데 그래도 느므느므 예쁘다 만두야![]()
손에 올라오면 제 손을 그루밍도 해주고 깔짝깔짝 깨무는 애교도 부려준답니다.^^
집 청소 해주려고 잠깐 소동물 케이지에 넣어뒀더니 탈출하려고 아둥바둥![]()
저 발 봐요 발 ㅋㅋㅋ 널 어쩌면 조으까
아구 귀여워 ![]()
만두가 떨어질까봐 안절부절 못하는 만두 아빠 ![]()
만두야- 넓어서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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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와서 만두가 저렇게 벌러덩벌러덩 뒤집어져서 잠을 자요ㅋ
어찌나 귀엽던지..ㅠㅠㅠㅠㅠ
만두가 다른 모래보다 저 모래를 특히 더 좋아하나봐요~
아참, 저런 톱밥보다 무베딩이 아가들 건강에 좋다는 정보를 입수하여- 베딩을 바꿀 생각입니다ㅋ
모래는..음.... 더 좋은 모래로 바꿔야하는데.. 저 모래를 워낙 좋아해서 고민이여요 ㅜㅜ
간혹 어떤 분들이 말도, 주인도 모르는 소동물을 왜 키우냐고, 강아지처럼
지능이 있는 동물을 키워보라고 말씀들 하시는데요.
소동물들에게도 사랑과 정성을 계속 주다보면 다 알아봐요~ 심지어 소변도 가립니다.
항상 이름 불러주고 먹이도 잘 챙겨주고 스트레스 받지 않게 핸들링도 해주다보면 잘 따릅니다^^
생각해 보세요~ 자신보다 수십, 수백배가 큰 생물이 손을 내미는데 안 무서울까요 ^^
주인을 믿으니까 올라오고 놀고 그루밍도 해주고 하는 것이죠~
그리고 소동물이라고 해서 키우는게 절대 쉽지 않아요~ 스트레스에 민감해서 조심하고
집 청소도 일주일에 2~3번씩 꼬박꼬박 해주어야 하고 온도에도 민감해서 적정 온도를
항상 유지할 수 있게 신경쓰고.. 여러가지 손이 많이 가는 아가들이랍니다^^
작은 동물이라고 해서 생명 조차 가볍게 여기지 않으셨으면~ 해요~
아.. 어떻게 끝내지..;;;
음..아..어.... 만두야 엄마가 느므 많이 사랑한다![]()
독도는 한국땅 ! 헛소리 찌끄리는 일본인 아저씨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