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탁묘를 해주시는 친구님께서 요즘 바쁘신가 봅니다.
저는 김고양이의 원래 집사입니다.
김고양이 연재를 챙겨보는 열혈 팬으로서 글이 안 올라와서 계속 방황하고 있었네요.ㅎㅎ
설명을 드리자면 현재 김고양이를 사랑으로 맡아주는 친구님은 저의 유치원때부터 친구입니다.
오랜세월을 친구로 지내와서 굉장히 서로 힘이되고 멀리 떨어져 있어도 늘 생각나고 오랜만에 만나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정말 베스트 친구이지요.. ( 나만 이런가? 미스 손?ㅎㅎ)
제가 몸이 넘 안 좋아 김고양이를 보살펴주는데 한계가 오기 시작하면서 김고양이에게 너무 못할 짓을 하는 것 같아 매일 울면서 지내다가 친구와 상의 끝에 탁묘를 보내게 되었어요..
친구네 집 가서는 정말로 사랑 듬뿍 받으며 아주 자유로이 잘 사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오늘은 제가 가지고 있던 사진 아~~~~주 조금만 투척하고 가겠습니다.
인어공주 김괭!! (이 자세로 앉아 있으면 왠지 바지를 입혀주거나 인어지느러미를 입혀주어야 할 것만 같은 생각이....ㅎㅎ)
늠후 사랑스런 하얀 발..
그녀의 섹쉬한 앞 자태...ㅎㅎ
집사야 내 걱정은 말랑께~내가 워낙 예뻐서 말이야.. 다 나한테 홀딱 빠질테니 걱정말고 얼렁 나아!! (친구에게 탁묘 부탁하고 데리고 간 날..김괭과의 작별인사 T T)
여자는 가꿔야 한다니까....ㅎㅎ (몸단장 삼매경~~)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