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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소개받았는데 윤두준 닮음!!!! 1탄♡

찡찡이 |2012.08.30 21:46
조회 3,183 |추천 7

아.......

쓰다가 날라감..

기분이 매우매우 매우매우 매우 매우 매우매우 매우매우 안좋음 흑흑흑

그래도 불굴의 의지로 씀..

하.,

후..하..죄송

 

 

간단히 제소개를 하자면

소개받은 그 남자애와 300일 넘게 연애중인ㄴ

고딩입니당ㅋㅋㅋㅋㅋㅋ

 

 

우린 지금 커플이니까 님들이 원하는

커플사진 올리는거?

그런거 어렵지 않아요ㅎㅎㅎ호호!!

 

 

 

그렇다고 일탄부터 사진 올리는건 아님돠

독자님들과 밀당할꺼야..ㅈㅅ

떄되면 올릴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이 넘 길었네 시작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외로웠던

지금 으로부터 1년전쯤인 작년 추석쯤..

 

나는 한 친구로부터(남자) 여자소개를 해달라는 제안을 받음

 

 

근데 그때는 나도 너무너무너무너ㅜ무 너어무~~ 외로웠음

그래서 나도 제안을 하나 했음

 

 

 

 

 

 

"내가 내친구 소개시켜줄께 그대신 니도 소개시켜주셈

 괜찮은애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제안이 지금의 나와 내남친을 이어줬음ㅎㅎㅎ하하

그때 당시는 아직 스마트폰이 크게 유행하지 않았음

 

 

 

 

내 주위는 거의 투지폰이였음

물론 나도 두치도.. 편의상 지금내남친을 두치라고 하겠음

 

 

 

투지였기 때문에

우리는 문자로 소개를 받음ㅎㅎㅎㅎ하하하하

추억이 새록새록

 

 

 

 

 

 

메일

 

'안녕 나 두치ㅋㅋㅋ'

 

 

'안녕 난 찡찡이 반가웡 무슨 중학교 나왔어?'

 

 

'나 톡톡중 나왔음 니는?ㅋㅋ'

 

 

'나는 땡떙중 나옴ㅎㅎㅎ'

 

 

 

 

 

 

우린 이렇게 서로를 알아가는 문자를 주고 받았음ㅋㅋㅋ앜ㅋㅋㅋㅋ오글거려

 

 

근데 솔직히 내가 소개받은애가 어떤앤지 궁금하잖아여

혹시 이상한애면 어떡함통곡

그래서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해서..

 

 

 

톡톡중을 나온 사람이라면 두치를 알지 않겠음?

그래서 톡톡중을 나온애를 섭외해서

두치에 대해 물어봤음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부터 톡톡중 나온여자애와 대화한고임

 

 

 

 

 

'야 톡녀야 니 혹시 두치 아니'

 

 

'두치? 윤두치? 왜?ㅋㅋㅋ소개받음?'

 

 

'ㅇㅇ어때?'

 

 

'ㅋㅋㅋㅋㅋㅋ올 괜찮음'

 

 

'헐 어떤데?'

 

 

'음...우리 동네에 인물별로 없는데 걔 하나인 정도?ㅋㅋㅋㅋㅋㅋㅋ'

 

 

'헐ㅋㅋㅋㅋㅋㅋㅋㅋ음흉진짜?'

 

 

'응ㅋㅋㅋ내스타일은 아닌데 내친구들이 그래

 좀 윤두준 닮았어 눈이 좀 윤두준 처럼 생겼다'

 

 

'헐..내 이상형 윤두준인데...많이 잘생겼나'   비스트팬은 아니지만 윤두준님을 좋아라 합니다ㅎㅎㅎ

 

 

'음ㅋㅋ걔 보려고 여자애들이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는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ㄱㄱㅎㅎㅎㅎㅎㅏ하하하하하하

호호호

굉장히 충격먹음 ㅎ하하핳ㅎㅎㅎㅎㅎㅎㅎ방긋

 

 

솔직히 좋았음 근데 부담도 됬음

너무 잘생기면 부담 되잖아!!!!!!!!!!끄악!!!!!!!!!!!!!!!!

 

 

 

..솔직히 좋은게 더큼 인정ㅋㅋㅋ

 

 

 

 

 

 

 

 

설레는 마음으로 며칠동안 문자도하고 전화도하고ㅎㅎㅎㅎ

많이 많이 친해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서로 사진보거나 영상통화도 하고 그랬음

 

 

뭐 문자상으로는 많이 친해졌다고 생각되었음ㅋㅋ

두치도 그렇게 생각했는지 만나자고 했음

 

 

 

 

 

 

 

'우리 이번주 금요일날 영화볼래?' -두치

 

 

'영화?ㅋㅋㅋ뭐?'

 

 

'챔프!!볼래?'

 

 

'흠ㅎㅎㅎ그래 야자안하고?'

 

 

'응 원래 야자안빼는데 한번 빼봄ㅋㅋ'

 

 

 

 

 

 

우린 그렇게 챔프를 보기로 약속을 했음 ㅎㅎㅎㅎ

드디어 대망의 금요일이 되었음

 

나님은 화장도하고 거울도 수백번보고ㅋㅋㅋㅋ

난리ㄴ나 난리나 난리냄...

 

 

 

 

 

 

 

 

 

그리고 만나기로한 CGV앞에서 기다렸음..

그리고 드디어 두치처럼 보이는

훈훈한 남정네가 보였음......................

 

 

 

 

 

 

나인지 못알아보는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샹통곡

나랑 눈이 마주치고도 안오는거임

 

 

 

 

용기를 내서 내가 먼저 물어봤음

 

 

 

 

 

 

 

"혹시 니가 두치세요....?"

 

 

 

 

 

 

 

2탄에서 봐여 언니들ㅎㅎㅎㅎ

아름다운 그대에게 보고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적어쥬뗴염 뿌잉뿌잉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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