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가시는 사람몸에들어가는순간 분해되는 단백질이구요. 저건 메디나충이라고 물벼룩몸에 있다가 사람이 물을 마시면 그때 사람몸으로 들어와서 사람을 숙주로 삼고 자랍니다. 보통 사람 다리에서 자라는걸로알아요. 메디나충은 극심한 고통을 유발하는데, 그때 물속에 넣으면 고통이 사라지는데, 그 이유는 물을 감지한 메디나충이 유충들을 물밖으로 내보내기때문입니다. 나뭇가지에 돌돌말아서 끄집어내는 민간수술을 하기도했는데 몸밖으로 꺼낼때 고통이 너무 심해서 혼절하는 경우가많고, 잘못하다 끊어지면 사람몸속에서 썩어서 몸을 감염시키기도하구요. 어쨋든 지금은 거의 100% 박멸됐다고하니 메디나충 볼일은 없을듯. 그래도 아프리카가면 물은 끓여먹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