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하면
많은 분들이 <건축학개론>을 떠올리실텐데요
요즘 상영하고 있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좀 더 풋풋한 느낌이 나는 첫사랑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포스터에 나오는 두명의 학창시절이 주된 내용인데요.
둘의 모습이 어찌나 살랑살랑거리고
보기 좋은지ㅋㅋ
장난도 많이 치고 도통 공부에는 흥미없는 반의 문제아 '커징텅'
그리고 이쁘고 똑똑한 모범생 '션자이'!
반의 다른 남자애들처럼 션자이를 좋아하고 있긴 했지만,
둘의 접점은 전혀 없을 듯 싶을 정도로 다른 두 사람이었죠
그치만~ 어느날 션자이에게 커징텅을 잘 챙기라는선생님의 특명이..ㅋ
마냥 말썽꾸러기로만 보이던 커징텅이 달라보이는 사건!
션자이가 왠일로 교과서를 안 가져왔는데
그날따라 또 안 가져온사람들은 벌을 서게 되었죠...
그런데!
커징텅이 자기 교과서를 뒤로 넘기더니!
아무렇지 않게 자기가 교과서를 안 가져왔다고 일어나는!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달달해 달달해 *^^*
션자이도 커징텅 등을 콕콕 찔어가면서
공부를 도와주고...
둘의 관계는 알콩달콩~^^
(뒤에 교복에 묻은 파란 잉크를 보고 있자니 여운이...ㅠ)
결론은...
아직 안 보신 분들을 위해 생략..ㅋ
그렇지만...아쉬우니까 한장면만 살짝쿵 보여드리자면?
헛헛 웨딩드레스 입었어요~ㅋ
<그, 소녀>....
정말 넌 내눈에 사과다..ㅠ
(이 영화 영어원제가 '넌 내 눈에 사과'인데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귀여운...이라는 뜻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