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스킨쉽 기피증이있어요..
그동안 제가 좀 적극적으로 나가면 살짝 당황+밀침 이 있었는데 전 그냥 아직은 이르다고
생각하나부다 라고 믿으면서 머쓱하게 웃어넘기곤 했는데
어제 같이 술한잔하고 침대에 누워서 도란도란 이야기하다가 그이야기가 나왔네요..
.... 자기는 이해가 안간답니다,, 사랑하는거랑 부비적부비적물고빨고 가 무슨 상관이냐고..
제가 정말 좋다지만 그런건 좀그렇다고.. 좀이아니고 아주많이..
어쩌죠 저,, 진도뺄라고 사귀는건 아니다만은 좋아하고 사랑하면 표현하고픈게 사람맘인데 나중에라도
제가 "얘는 내맘을 모르거나 무시한다" 라고 생각하고 마음이 식을까 걱정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