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무서워서지하철못타겟네요

안녕하세요 하ㅏ하....

잡소리하기싫지만 아마하게될거이에요..

우리집에지금밥이없으니음슴체로쓰겟음..

음슴체로쓸이야기는아닌것같지만.. 쓰다가음슴체가나와버리기때문에ㅜㅜ이해해주시길바람!!

일단나님은...스페이스바를싫어함경계할꺼임앞으로도계속쭉쭉쭉...

그래도친해져 보겟음..

 

 

그럼시작하겟음!!!!

 

살짝옛날이야기지만 여름방학때의 일임

친구랑 단둘이서@@ 롯데월드를 가기로 함

오키오키해서가게됨 근데 내가 방학 되고나서부터 입맛이 뚝떨어짐..

한번 밥을 배가너무고파서토할것같은느낌아심?? 나는그런느낌이들면 무지 밥먹기 싫어짐

그래서 밥도 꽤 많이 걸럿음 1~2주사이에 살이안빠지던내가 2키로나빠졋엇음..

어쨋든 잠실로 가기위하여 지하철을 탐!!

근데 속이너무않좋은거임.. 배가너무고파서토할것같은 그느낌이나서

지하철을내렷다가 탓다가를 반복해서..겨우 롯데월드를 갓음

가니까 싹 낳은듯.. 하지만 여전히 체력은 바닥이엇음..

아홉시 좀지나서 까지 놀다가 지하철을 타러 갓음 방학이어서 사람도 왕많고 빨리놀아야겟다는생각에 음료수먹을때잠깐 밥먹을때 잠깐 앉고 거의 않 앉앗던걸로기억함 다리가매우아팟음

지하철에타니 마침 자리가잇엇고 내친구랑나랑붙어앉음

그림판으로 그림그려놧는데....안올라감통곡

어떻게 설명해야될지모르겟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ㅣ    문   ㅣ

 ㅡㅡㅡㅡㅇ1ㅣ 나  ㅣ 친구  ㅣ 사람  ㅣ 사람 ㅣ

               ㅇ2  ㅇ3

 

이해하실지모르겟음...

문이 지하철 들어가는 문이고ㅣㅣ 이표시가의자란뜻임

'ㅇ'이 할아버지분을 뜻하는 거임.. 아직할아버지분들에대한 얘기는안나왓지만 ....

ㅇ 옆에 붙여진 숫자대로 할아버지분들을 부르겟음..

1할아버지는 제일끝의자 옆에잇는 봉을 잡고서계셧고 내옆에서계셧음

2할아버지는 내앞이라고하기뭐한..앞옆?정도에서계셧고 3할아버지는 내앞에서계셧음

물론여기서 내가비켜드리지않은것은 분명 내잘못임

내가여기서어떤변명을해도 통하지않는 내잘못이라생각함

내가 이기주의적임....좀많이그럼....

난내다리가아프니까 라는생각으로 그냥앉아잇엇음

할아버지세분이 술을드셧나봄

세분이서 수다를 막 떠시기 시작함

앞에빤히쳐다보고잇기도뭐해서... 고개숙이고 핸드폰을하기시작함

근데 자꾸내욕을 하시는것같은거임

2할아버지께서 나보고 할아버지한테비켜드려야지 하면서

1할아버지를자꾸 나한테로미는거임

한번더말하겟음 안비켜드린건 내잘못임

그런데 그렇게 미시니까 내가그냥 뭔가 수치심이듬...

아!!이것도또말하겟음 난이기적임..............

난계속 눌러앉아잇엇음..

그런데 2할아버지께서 나보고 손가락질을 하시면서 너네아빠가 여기 서잇어도 안비킬꺼냐면서 뭐라고하심..

내가여기서뭐라하면안되고 비켜드리기도싫엇음..그냥핸드폰만헷음..

그랫더니요즘세상은무슨 신문도안보고 죄다 핸드폰만 본다면서 내핸드폰을툭툭치심

내껀데...통곡

그러다가 다시 내욕을 하시기시작함.. 내욕을 하시는건모두 2할아버지심.. 3할아버지께서 계속말려주심

그런데도계속하심...

3할아버지께정말고마웟음..

근데 2할아버지께서 나보고 쟤같은 딸이잇엇으면 당장 귓방망이를 때렷을거라면서

그런식으로 말을 하시더니 결국 욕을하심 씨*년 뭔년이년저년나옴....

그냥묵묵하게난계속핸드폰을함..

솔직히 무서웟음

그렇게 계속 말씀을 하시는데 계속 나한테 뭔가 정체불명의 물이계속떨어지는거임..

할아버지분의 그 뭐지 아밀레이스?침? 이엇음...나를 소화시키고싶으셧나.........//

계속침이튀기길래 갑자기기분이나빠짐...그래도꿋꿋이가만히잇엇음 그랫더니

내가보는 핸드폰 앞으로 계속 손을 막 휘저으심

그리고 좀잇다가 할아버지분들이 내리심 또달리실껀가봄 어디갈지얘기를하고계셧엇음..

난그냥 무섭고 수치스럽고 그냥 모르는 사람한테 부모욕들어가면서 내욕들어가면서

햇던게그냥 ......해서 눈물이나올라햇음ㅜㅜㅜㅜㅜ

하지만 난 울지않앗음 집에가서울라고...

내친구한테 얘기를 막해줫더니 헐 헐 이러면서 친구가듣는데...

갑자기생각이남

내친구가바로옆에잇엇는데 도데체 왜 나한테만.....

나를닮은 원수가 계셧나봄.....아닌가 .......아니면말고...

기분나빠서집에와서 명예회손으로 신고해버릴까생각도햇엇음

그냥 취해서 심한말을 한거일수도잇겟지싶어서안함

나같은일로 다신고하면 경찰은 매우바빠질것같아서...

뭐.. 어쨋든그냥 이런일이잇엇다는얘기임..

엄빠한테도 얘기도안해줫음 지금이야 뭐그냥 말할수잇겟지만 그때는 말하면 울것같아서말도안햇음..

그냥 어딘가에 털어놓고싶엇음...

 

봐주셔서 감사함윙크

 

지하철에서 혹시나 저렇게 술취한분보이시면...저처럼되시지마시고 그냥자리비켜주세효....

무서워요ㅠㅠㅠㅠㅠ

 

쓰고나니까 뭔가 끝맺음도 그렇고 허접함...

이모든건 글쓴이가 국어를못해서그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쨋든....그럼 안녕히.....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