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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같은 싸이코 전학생★★★★★

글쓴이 |2012.09.01 20:20
조회 2,842 |추천 20

 

대한민국 사는 그냥 흔녀임

 

남친없으니까 음슴체ㄱㄱ

 

안녕

 

 

요새 설리녀, 화영녀, 키티녀 등등 여우년들이 판에서 등장하는걸 봤음

 

그렇지만 이제는 미친남자도 나올때가 된것같아서 그냥 한번 써봄

 

판 처음써보니까 욕은ㄴ

 

만족

 

 

나는 대한민국에 있는 중학교 다니는 중1년임

 

방학이 끝나고나서 애들이 개학식날 서로 만나서 교실에서 열심히 떠들고 있었는데

 

전학생이 왔다는거임

 

올ㅋ

 

는 무슨 개뿔 시발

 

웬 자폐아 닮은꼴인 새끼가 우리 반의 안구를 테러하고 쳐들어오는거임

 

여자애들 조금 그랬었는데 물론 글쓴이도 별로였고 조금 싫긴 싫었음

 

외모주의자처럼 보여서 빡칠수도 있지만 정말...첫인상은 싫었음

 

뿔테안경을 썻는데 거기까지는 괜찮음

 

눈도 아직까진 괜찮음

 

문제가 바로 그 망할 주둥아리임

 

입술이 복어처럼 툭 튀어나왔는데 맨날 그걸 지 자랑처럼 벌리고다님

 

절대 다물지 않음 다무는 방법을 까먹은듯....

 

암튼 입술이 복어니까 앞으로 얘를 그냥 복어남이라고 부르겠음

 

복어남은 서울에서 전학을 왔다고 하는데

 

말투가 진심 조카 이상했음 저게 서울사람임? 잡종임 진심ㅡㅡ

 

글쓴이는 솔직히 첫날부터 첫인상이 조금 맘에 안들어서 좀 꺼려졌음

 

 

 

그런데 그 복어남이 첫날부터 글쓴이보고 번호를 적어달라고 하는거임

 

그때까지는 그냥 전학생이 애들이랑 친해지고 싶어서 그러려니 싶었음ㅋ

 

그치만 글쓴이는 그때 바빴으므로 좀이따 적어준다고 함

 

 

 

그리고 다음날

 

 

 

반 애들 번호가 다 적혀있는 수첩을 들고오면서 글쓴이보고 다시 적어달라고하는거임

 

그래서 애들도 다 적었고 한가하기도 해서 그냥 적어줬음

 

그 중에는 내 친구의 번호도 있었는데 그 친구를 일단 니모라고 하겠음

 

그런데 첫날부터 복어남이 니모를 좋아한다는 소문이 난거임;;

 

물론 그때 당시에 니모는 남친이 있었음 (그 다음날 남친이랑 깨졌다는게 함정슬픔)

 

니모의 남친은 물론 그 소문을 듣고 미친듯이 지혼자 웃음...

 

 

 

니모의 옆분단 바로 옆자리가 복어남인데 복어남이 전학온뒤부터 매번 니모 빡치게 하는거임

 

어떤 일들로 좀 화가 나게 했었냐면은 대놓고 자기 짝지랑 귓속말하면서 두더지 삿대질하면서 불쾌하게 하고 개같은 눈빛으로 흘겨보는거임

 

어떤날은 글쓴이랑 니모랑 같이 있는데 우리쪽으로 대놓고 삿대질하면서

 

"쟤는 누구고~ 쟤는 누구야~?"

 

이런식으로 진심 어눌하게 말하고 비꼬는 느낌도 들게 막 말을 하는거임

 

그래도 아직까지는 뭐 다들 있을수 있는 일이니까 참아줬음

 

 

 

 

그리고 또 다른 친구한테 들었는데 복어남이 여기에 전학온 이유가 지가 지목하는 사람은 반드시 죽게 되있고 그것들을 막기 위해서 전학왔다고 지입으로 말했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인해보니까 그게 또 진짜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미친놈이구나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농담도 아니고 존1나 진지모드로 말씀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한 날은 글쓴이한테 점심시간에 쪽지 하나를 주는거임

 

쪽지 내용을 봤더니 "인간을 죽이는 게임에 당신을 초대합니다"라고 되있는거임

 

아니, 내가 진짜 애기들이면 노는거라고 생각하겠는데 이건 또 뭔 지랄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또라이같았음 ㅅㅂㅡㅡ

 

 

 

다음 날이였나 니모가 점심시간에 밥 다먹고 교무실로 썜이 호출해서 내려가고있었는데

 

갑자기 복어남이 잘 가고있는 니모를 막 따라가면서 니모가 죽는다고 조심하라고 막 그러는거임

 

와 나 진짜 개어이털려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모 진심 불쾌해가지고 그 복어남새끼 씹고 그냥 가던길 갔다고 함

 

근데 사람이라는게 단순한 지랄로 한말이더라도 자기가 죽는다고 하면 어쩔수없이 불안함

 

진짜 죽을것같고 은근히 불안불안해짐

 

그리고 우리 니모도 자기도 모르게 좀 불길해 하고 그랬음

 

안그래도 A형이라 소심할텐데통곡

 

 

 

그리고 그 다음날 점심시간에 글쓴이는 우리 니모와 함께 급식줄을 서고 있었음

 

그런데 우리 뒤에 복어남이 서있는거임

 

니모는 걔를 매우매우 불쾌해하기 때문에 최대한 피하려고 했음

 

그런데 또 복어남이니모한테 말을 거는거임

 

복어남 "니 책상에 뭐 적어놨으니까 가서 봐봐"

 

아 진짜 말투 진심 대박임 들어보지 않으면 표현이 안됨

 

암튼 니모는 불쾌한 얼굴을 감추지 못하며 책상으로 가봄

 

책상위에는 중간에 형광펜으로 미안해가 적혀있고 그 아래쪽에 연필로 미안해가 한번더 적혀있었음

 

죽을꺼라고 했던말이 미안하다는 말인 줄 알았으나

 

애들말로는 영어시간에 지정석을 앉을때 복어남이 니모 자리에 앉는데 침을 흘렸다고 함.....ㅅㅂ

 

니모가 진심 나사 하나 빠질뻔했음

 

 

 

 

그리고 복어남이 자신의 싸이코끼를 마음껏 분출하는 큰 사건 이 어제 하나 더 있었음

 

그치만 그건 반응좋으면 2탄에 올리겠음

 

 

 

 

딴거 다 필요없고 추천좀

 

아 밥먹어야지

추천수20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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