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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女의 잉여島 탈출기

남지혜 |2012.09.02 23:52
조회 4,542 |추천 9



안녕하세요.

잉여로 이번여름방학을 끝낼뻔한 
前잉여녀 입니다.


대세는 음슴체이므로 
바로 음슴체로 가겠으므니다.









대학들어온지 어언 3년 흔녀인 나.
매년 여름방학을 


잉여로 살어리랏다 잉여로 살어리랏다
TV랑 잠이랑 놀고 잉여로 살어리랏다
-<잉여島> 中-
[ 作 잉여女]

를 읊으며 살아갔음.








<잉여도>가 어떤 곳인지 다음 두 사진으로 설명하겠음

 

<잉여도 犬>



 

 

<잉여도 대통령사진>









 













그렇다면 


남들 다하는 토익공부/자격증취득/알바?? 




 

 


<잉여도>에 존재할 리 없음.깔깔




 


베짱이를 롤모델로 삼는 <잉여도>의 모범시민으로
살아가던 잉여女, 나는 8월 끝무리에도 
개강이라는 헬게이트입성을 잊기위해

<잉여도>의 더 깊은 속으로 빠져들어갔음.


안타깝게도 컴퓨터사양이 안되서 
악마느님과도 약속을 잡지 못했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유혹은 계속됨 ㅋㅋㅋㅋㅋㅋㅋㅋ]






대신에 


만화책정주행 시작했음.

 

<집에 갖고 있는 만화책>




일주일도 못버팀.



그래서 




웹툰 정주행으로 잉여잉여하기 시작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결웹툰/요일별웹툰/베도


 


즐거운 시간이었음












그러다 

우연히 

<잉여도>에서 탈출을 하게 된 사건이 있었음!!!!!!!!!!!!!!!

 




바로 '봉사활동'!!!!!!!!




내가 '잉여도'에서 보낸 시간들을 
봉사활동에 투자했다면

난 이미 
<봉사島>의 모범시민이 되었음 ㅜㅜㅜㅜㅜㅜㅜ












암튼 

그렇게 우연한 기회로 

한 봉사활동은 






<잉여島>를 탈출하는 계기가 되었고 


봉사활동을 통해 잉여의 'ㅇ'자와도 세굳바이 했음.


 

비비안리 언니가 한 말처럼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름.









BUT



잉여와는 빠이했으나

귀차니즘과는 헤어질 생각이 없으므로
나의 봉사활동에 대한 내용은 

아래 동영상 하나로 끝내겠음

 





이제 <잉여도>와 헤어졌으니 

개강과 함께 HELL島로 들어가겠음.




 




9월 2일 개강인 님들

HELL島 탈출하는 그날까지!



그날은 언제옴?
 
추천수9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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