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은 기묘한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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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 기묘한 이야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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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 기묘한 이야기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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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빵까루~![]()
오늘은 즐겁지 못한 월요일임미다 ㅠㅠ
하,..
진짜 주말만큼 빨리가는건 없는것 같음요 ㅠㅠ
워어어어어어어얼 화아아아아 수우우우 모오오옥 그으음 퇼
이라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완전 공감공감 ㅠㅠㅋㅋ
댓글 달아주신 분들 너무넘무 감사 ㅠㅠ
기다려 주신다니! 완전 감개무량 ㅠㅠㅋㅋ
열시미 할게용 ㅋㅋㅋㅋㅋㅋㅋㅋ
잡솔보단 잼난 이야기 스타뜨 끊는게
기다려주신분들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므로 ㅋㅋ
고럼 잡솔 고만하고
스타뜨~!!ㅋㅋ
나는 옛날에 고등학생쯤에 ㅋㅋ
음악공부를 했던적이 있슴ㅋ
그당시에 실용음악 학원을 다니면서
열심히 음악공부에 매진했었는데 ㅋㅋ
우리 학원은 그당시에도 좀
최첨단 기술(?)을 갖추고 있었으므로 ㅋ
녹음실이 있었슴!!!![]()
두둥!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씩 ㅋ
다들 노래연습하고 악기연습 하다가
녹음실에 들어가서 녹음을 하고
연습한 평가를 받는 시간을 가졌었슴ㅋ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ㅋ
녹음실에서 녹음을 한다는건
마이크가 음질이 굉장히 좋고 ㅋ
숨소리 하나마저 다 잡기때문에 ㅋ
정말 숨소리 하나,
목소리 하나,
잡음이 잡히면 안됨ㅋㅋ
그래서 녹음하러 들어갈때는
혼자 들어가서
마이크 앞에서 녹음을 하고 그럼ㅋ
방음도 잘 되어있고 그래서 ㅋ
녹음실 들어와서 문을 닫는 동.시.에
적막감이 흐름ㅋㅋㅋ![]()
녹음실 안에는
마이크 바로앞에 유리창처럼 되어서
밖에 엔지니어가 보임ㅋ
[녹음실 밖에서 기계로 노래를 틀었다 껐다, 목소리를 조절했다가 막 그런거 하시는 분을 통칭함ㅋ]
그리고 안에서는 엔지니어가
마이크로 말하는 소리밖에 안들림
당근, 마이크는 껐다 켰다 할수 있슴ㅋ
그래서 마이크를 켜서 말하면
안에 녹음실에서는 그 소리가 들리는거임ㅋ
그리고,
녹음실 안에 있는 사람은
헤드셋을 껴야지만
밖에서 마이크로 말하는 소리가 들리는
뭐 대략 그런 구조임 ㅋㅋ
어찌보면
녹음실이라는게
약간은 폐쇄적인;;?
그런 구조일수도 있슴ㅋㅋ
무튼, 그렇게 내차례가 되어
나는 녹음실에 혼자 들어가서
내 노래를 녹음을 하게 되었씀ㅋㅋ![]()
그 당시에 내가 녹음하던 노래는
보보 노래 였는데 ㅋㅋ
늦은 후회 였나;;?
할튼; ㅋㅋ
그 노래를 막 녹음하는 중이었슴ㅋㅋ
[나름 그때는 그 노래가 나온지 얼마 안됐을때였슴;ㅋㅋ]
한참 노래를 하고 있는 중이었는데 ㅋ
헤드셋에서 갑자기
잠깐, 잠깐
이라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조그마한 소리로 말했지만 분명 들렸슴
그래서 노래를 멈추고
밖에 선생님을 쳐다봤는데
선생님이 뻥찐표정으로 쳐다보더니
왜 멈춰? 먼 문제있어?![]()
라고 하시는거임;
읭?
멍미;;
나 : 쌤이 아까 잠깐이람서요
쌤 : 음? 난 그런말 안했는데; 집중하고 다시 가자.
난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다시 노래 녹음에 들어갔슴;
하이라이트 부분이 되었는데,
그 가사가 대충 이러했슴
사랑은~
떠난 후에야 아~는지~
곁에 두고서 헤맨~ 건지~
근데 갑자기 또
잠깐, 잠깐
이라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작지만 분명히 내 헤드셋에서
들리는 거엿슴;
근데 이거 아까랑 비슷한 상황이 될까봐;
그냥 쌩까고 계속 노래를 부름;ㅋ;ㅋㅋ![]()
역시 아니나 다를까
내 목소리가 살짝 떨리고 막 그랬었슴ㅋ
암튼 그래서 노래를 부르고
녹음실에서 나왔슴ㅋ
그리고 다른 친구들이
순서가 되어서 노래를 부르고 나오고..
그렇게 마지막 차례인 사람이
노래를 부르고 나왔슴
선생님은 다들 모아두고
녹음된 노래를
녹음한 차례로 틀어주셨슴ㅋ
다음날이면 다들 불러서 녹음한 노래를
CD로 만들어서
녹음한 사람들에게 주고 그랫슴ㅋㅋ
무튼, 다들 듣고난담에
이 노래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평가를 하고
뭐 그런식의 시간을 가졌었는데 ㅋ
그날도 평소처럼
녹음을 마치고
평가를 하는 시간을 가졌었슴ㅋ
그리고 드디어 대망의
내 차례가 되었슴!!ㅋ
두근두근두근 ㅠㅠㅠㅠ![]()
와 ㅠㅠ
진짜 내 노래 평가받을때가
제일 떨림 ㅠㅠ![]()
그런데;;;;
읭?
다른친구들도
읭?
선생님도
읭?
막 이런분위기가 되버림;;
내 노래에
이상한 소리가
섞여서 들렸기 때문임;;
처음에는
에코음 처럼 ㅋ
내 노래를 조그맣게 따라부르는 소리가 들리다가..
하이라이트 부분 있잖슴;;ㅋ
거기서는 진짜
ㅠㅠ
같이 있던 친구들 모두
놀래서 입을 다물지 못했슴;;ㅠㅠ
그렇게~사랑이 온지 몰랐어~(응)
기대어 울기만 했잖아~(응)
그런 내~ 눈물이
너의 가슴으로 흘러~
아파하는널~ 나는 밀어냈었지~(그랬지)
사랑은~떠난 후에야 아~는지~(응)
곁에 두고서 헤맨~ 건지~(응)
이제야~ 알겠어~(나도)
너에게 기대어 울던~
그 순간들이~ 가장 행복했었던 나~를~(난 아냐!!)
난 아냐!!
난 아냐!!
난 아냐!!
난 아냐!!
하....
진짜;;
소름;; ㅠㅠ
지금 생각해도 너무 무섭슴 ㅠㅠㅠ
친구들도
난 아냐!!
부분에서 다들
깜짝 놀라면서
너무 무서워 했던 기억이 남 ㅠ
근데 나중에 들었을때
녹음실에서 어떤 언니가
녹음을 하고 있을때
밖에 있던 언니가 그 언니뒤에
귀신이 서있는걸 봤던적도 있다는
그런 이야기도 들었었슴 ㅠㅠ
그리고 또 녹음실 안에
드럼이나 피아노나..
할튼 좀 무거운 악기같은경우는
들고 들어가서
녹음을 할수가 없어서
아예 녹음실 안에
넣어두고 녹음을 하는데
녹음실 안에서 녹음을 하는데
갑자기
챙!!
하면서;
드럼소리가 같이 녹음이 된다던지;;
[물론, 녹음하던 사람은 드럼 근처에도 가지않고 마이크앞에서만 녹음을 함;]
바람도 안부는데 그런소리 녹음되는게
솔직히 말이 안되는거엿슴 ㅠ
그런식으로 자꾸
녹음실에 관해서 무서운 이야기가 돌고 ㅋ
직접 경험한 사람도 있고 하다보니..
나는 그 뒤로;
얼마 있다가
그 학원을 그만두게 되었고;ㅋ
그 학원도 결국은 얼마있다가
자리를 옮기게 되었슴ㅋㅋㅋㅋ
사실, 지금도 활동하고 있는
유명한 그룹 가수도
우리 학원 출신이라고 막 그럼 ㅋㅋ
물론, 나랑 같이 마주칠 일은 없었을거임 ㅋㅋㅋ
나하고는 나이 차이도 좀 나지만 ㅋㅋㅋㅋ
무엇보다 그때는 우리학원에
그렇게 잘생긴 남학생이 없엇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
그래서 그렇게 확신함![]()
암튼;ㅋㅋ
지금은 자리를 옮겼으니
그 학원에서 녹음실 귀신은 나타나지 않을거라고'
그렇게 생각함ㅋㅋㅋㅋㅋㅋ
두번째 보나스 이야기~!!
이건 나 초딩때 있었던 일임ㅋ
우리집에 침대가 하나 있었슴ㅋ
그냥 나무로 만든 침대였는데
무슨 메이커였는지는 잘 모르겠슴ㅋ
그냥 나무 무늬가 막 그대로 있는..
그냥 나무로 만든 그런 침대였슴ㅋ
어릴적에 침대에 엎드려서 책을보다가
그냥 침대 메트리스 위에서
다리를 ㄴ 모양으로 세운 상태에서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발끝으로
퉁 퉁
메트리스를 치게 되었슴ㅋ
근데 약간 메아리 처럼??
어린 마음에도 이상하게
소리가 울리긴 울리는데
울리는 소리가
약간 느리다는 생각이 드는거임;ㅋㅋ
그래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침대 메트리스를
노크하듯이
통 통
손으로 쳤는데
마치 노크에 대답하듯이;
손으로 친 다음
바로 뒤 이어서
통 통
하고 울리는거임;
그때 너무 무서워서
침대밑에 뭔가가 있다고
울고불고 소리지르고
엄마한테 침대 무섭다고 ㅋㅋㅋ
막 그랬던 옛날 일이 생각남ㅋㅋㅋ
과연 그때
내 소리에 맞춰서
침대를 울렸던..
그것은 무엇이었을까;
지금도 미스테리한 일임ㅋ
오늘 이야기 끗~!!!
재미있었으면 추천!
재미없었어도 추천!
무서웠으면 추천!
안무서워도 추천!
다음에는 더 재미난 이야기로 찾아올게염~
33편에서 보아염~![]()
그리고,
언제나 응원해주시고
기다려주시고,
댓글과 추천 해주시는 판님들
스릉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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