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은 기묘한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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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 기묘한 이야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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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 기묘한 이야기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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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빵까루~![]()
회사일도 바쁘고
개도 안걸린다는 여름감기 걸려서
고생고생 하면서 병원다니느라
3일만에 인사드림미다~![]()
그동안 판님들 모두 잘 계셨나염?ㅋㅋㅋㅋ
엽호판에 절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제보를 받고 후닥딱딱 뛰어왔서염ㅋㅋㅋㅋㅋ
사실 아까 글 쓰다가 인터넷 먹통되는 바람에
다 날라가서.....![]()
순간 의욕을 잃었찌만;
다시한번 힘을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오늘도 잡솔 고만하고 ㅋㅋ
스타뜨~!!!!
이건 내 동생이 대학생때 이야기임ㅋㅋㅋ
당시 우리집 근처에 파X 바XX 빵집이 생겼었슴
새로 오픈을 한지라 ㅋ
매장 안에도 꽤 깨끗하고 넓게 되어있었슴ㅋㅋ
당시 동네에 있는 빵집들이랑은 차원이 틀린
그런 세련됨이 있었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새로 매장을 오픈했으니
당연히 알바생도 구하지않았겠슴?ㅋㅋㅋㅋㅋㅋ
내 동생은 당시 흔한 대학생일 뿐이라
알바가 시급했었슴ㅋㅋㅋㅋ
그래서 결국 빵집에 알바생을 구한다는 이야기에
바로 냉큼 달려가서
알바생 이름표를 달고 ![]()
당당하게 집에 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가족들 모두
오오오오~~ ![]()
하면서..
기립박수를 쳤슴
무튼 그렇게 동생은 그 빵집의 알바생이 됨ㅋ
그 런 데!!
가끔 그 빵집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는거임;ㅋ
예를들면,
빵집 안에 빵을 만드는 제빵 주방이 있잖슴?ㅋㅋ
오븐도 있는 조리실 ㅋㅋ
거기에서 제빵사도 가끔 이상하게
누가 쳐다보는 느낌이 든다고 막 그랬다고 함
그리고, 제빵사가 빵을 구울때 쓰는 판 같은게 있씀ㅋ
하루는 내 동생이 주방에서 이 판을 설겆이를 하고있었슴
막 설겆이를 하는데
자꾸 등 뒤에 시선같은게 느껴졌다고 함;;![]()
당연 주방 안에는 내 동생 혼자만 있었슴
무서운 느낌이 들어서 얼른 설겆이를 끝내고
씻고있던 오븐 판을 말리기 위해 비스듬히 세워뒀다함
그렇게 주방 밖으로 나왔는데
챙그랑!!
소리가 나더라는 거임;
놀래서 주방으로 가보니;
누가 일부러 떨어트린것 처럼
오븐 판이 전혀 엉뚱한 위치의 바닥에
떨어져있었다 함...![]()
그리고 또 한번은
동생이 주방쪽을 정말 열심히 청소했다고 함
보통 음식쪽 다루는 가게의 주방은
바닥이 욕실바닥 처럼 타일로 되어있는 경우가 있슴
그 빵집도 바닥이 하얀색 타일로 되어있었슴
동생은 진짜 손걸래로 바닥을 빤짝빤짝
광이 나게 열심히 닦았다고 함ㅋㅋㅋㅋㅋ
그리고 주방 밖으로 나왔는데;
이게 약간의 설명이 좀 필요함ㅋㅋㅋ
손님들은 이 안으로는 들어올수 없는 구역임 ㅋㅋ
무튼!!
동생은 주방 조리실 청소를 끝내고,
커피 판매하는곳에 서서 있었다고 함
근데 갑자기
조리실 통유리를 통해서
누군가의 시선이 자꾸만 자꾸만
느껴졌다고 함 ![]()
무서워 하다가;
그래도 혹시나 다른 알바생이
쳐다보는걸수도 있다 싶어서
뒤를 돌아봤는데;
뭔가;;
검은색의 무언가가;;
눈앞을 휙~ 지나갔다고 함;;
동생은 그때 너무 무서워서
자리에 풀썩 주저앉아버렸슴 ㅠㅠ
주위에 다른 알바생이 동생한테 달려와서
왜그러냐고 막 물어도
동생은 그냥 아무일도 아니라고 넘어가려고 했다 함;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이었슴;
방금 동생이 막 깨끗하게 청소를 하고 나온
주방의 바닥에;;
시꺼먼 발자국이 찍혀있었던거임;
근데 진짜 무서웠던건
주방의 오븐과 오븐 사이에서
누군가가 숨어있다가 나온듯한
발자국의 모양이었는데;
참고로 그 오븐과 오븐사이의 공간은
너무 좁아서;
사람 팔 하나 들어가는 공간밖에 안되는 곳임;
여기에서 누군가가
숨어있다가 나올수는 없는것이었던 거임 ㅠㅠ
이런일도 있었슴
동생이 막 가게에서 손님들 응대를 하고있었다함
손님들이 빵을 가지고 오면
계산대에서 빵 계산 해주고,
막 그러고 있을때 갑자기
입구 유리문을 왠 할머니가 발로차면서
들어오더라는거임
네 이년!!! 니가 왜 거기 있노!!!!
당장 안나오나!!!!!!!
하면서 막 소리를 지르더라는거임;
그 할머니 때문에
주위에 있는
손님들도, 알바생들도 모두
그 할머니를 쳐다보고 있었슴;
잠시후에,
사장이 나와서 그 할머니를 쫒아내려고 하는데
그 할머니가 어마어마한 힘으로
사장을 밀어 제끼고!!
[사장이 굉장히 험상궂게 생기고, 한 덩치 하셨슴;;;]
계산대 앞으로 오더니;;
계산대 너머로
주방 조리실 쪽을 보면서
막 손가락질을 하고;
소리를 지르더라는거임;
니가 거기 왜 있노!!!!
막 이러면서;;;
그런데 그때 그 할머니가
응시하던 곳이 바로..
조리실의 오븐과 오븐사이의
공간쪽을 보고있었다는거임;;
헐...
그럼;;
진짜 무언가가 그 좁은 공간 사이에 있다는 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
사장이 자꾸 그 할머니를 쫒아내려고 하자
그 할머니가 끝까지 조리실쪽을 노려보면서
놔라!! 저기 머리 산발한년 안보이나!?
머리 산발한년 안보이나
머리 산발한년 안보이나
머리 산발한년 안보이나
머리 산발한년 안보이나
흐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진심 이런 이야기를 동생이
올때마다 해주는데;
어찌나 무섭던지 ㅠㅠㅠㅠㅠㅠ
또 한번은 이런일도 있었슴
그날은 크리스마스 전날이었나; 당일이었나;
할튼 그래서 사람들이 늦은시간까지 와서
케잌을 사가고 빵을 사가고 하는지라
보통때보다 훨씬 늦게 마감을 하게되었슴
막 남은 케잌이나 빵을 처리하고 ㅋㅋ
청소도 막 하고 ㅋ
마무리를 하는중이었는데..
빵집안에 손님들이 앉아서
빵이나 커피를 먹을수 있도록 되어있었슴
그리고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단체 손님들이 앉아서 쉴수있도록
방 비슷하게 만들어놓은곳도 있었슴
무튼, 동생이 청소하고 마무리 하는중에
그 안쪽 방에서 사람소리가 들리더라는거임
으흐흥~ 으흥~ 음흐흐흠~
막 이럼서 콧노래를 부르는 여자소리가 들렸슴
아직 손님이 다 안나갔나?
싶어서 화장실 청소도 하고,
밖에있는 테이블 정리도 하고,
괜히 테이블이나 계산대 위에도
한번씩 더 닦고 막 그러고 있는데
아직도 그 안쪽에서는 사람이 안나가고 있더라는거임
다른 알바생들은 다들 집도 좀 멀고 그래서
먼저 가버리고,
동생은 집이 제일 가까운 이유로 ㅋㅋㅋㅋ
마지막까지 남아있었다고 함ㅋㅋ
그런데 시간이 12시를 넘어서는데도
손님이 나가지 않자,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그 방으로 가서 문을 열었다고 함
그런데;;;
그 방안에는 아무도 없었다고 함;;![]()
그날 결국 동생은
새벽에 집에 들어와서
무섭다고 덜덜거리고;;
장난이 아니었슴 ㅠㅠ
그러던 어느날 ㅋㅋㅋ
동생이 오후타임에 일을 하는 날이 있었슴
그래서, 동생 알바가 끝나면 같이 만나서
저녁먹고 영화도 보고
집에 돌아올 예정이었슴
그런데 나도 그날은
일이 일찍 마치는 바람에 ㅋ
그 빵집에서 빵을 하나 먹으면서
동생을 기다리게 되었슴!!
두둥!!
오늘은 퇴근시간이 다 되었으므로 ㅋㅋ
빵집 귀신 2탄은 내일 이시간에~![]()
34편에서 보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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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이 길다면 길수도 있고;
짧다면 짧을수도 있는 기간인데;ㅋㅋ
그 기간동안 ㅠㅠ
저를 계속 기다려주셨다니 ㅠㅠ
라암지님!!
저 33편 들고 왔으니 애간장 고만 태우셔용~![]()
그 외에도;;ㅋㅋ
달토끼님, J님, 그여자님, 에밀리님 ㅋㅋ
블리님, 탄졍님, 훈훈훈님, 토구님, 쒀어닝님, 김하주님
등등등드읃ㅇ...
하;;
정말 너무누넘무 감사해염![]()
자주자주 오겟서열!!ㅋㅋㅋㅋ
J님 남친이랑 더더덛더 오래 가시길!!
1주년때 이야기 해주시면,
제가 직접 ...
직접..
아, 그냥 일단 이야기 해주시면
그때 생각해볼게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34편에서 보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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