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헤어진건지 안헤어진건지 모르는 상태에서 혼자 산책할겸 종묘에 다녀왔심ㅎㅎ
종묘 광장공원앞은 할아버님들께서 굉장히 전투적으로 바둑들을 두고계셨심 ㅋㅋ
요기는 종묘 입구임묘 (외대문) ㄱㄱㄱ
종묘는 중국이나 베트남과 달리 종묘건물과 제례와 제례악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심.(역시울나라)
종묘를 돌아보는데는 1,000원이고 토요일을 제외하고 시간제로 가이드랑 돌아본다고 들었던것같심
종묘안에서 찍은 외대문이심
가운데 길이 신로 동쪽이 어로 서쪽이 세자로라고 들엇던것같심
가이드에게 들은이야기로는 이게 제대로 복원이 안되어서 좁은거라는거심 (임진왜란 일제,등)
이곳은 향대청이라하여 향 축문 폐백등을 보관하는 곳이심 ㅎ
뒤쪽에는 공민왕신당이있는데 ㅎ
공민왕신당을 모시는 이유는 정통성을 위해서이기도하고 고려의 유신들을 포용하기위해서라기도 하심
향대청앞 연못 이뻐서 찍어봣심 ㅋㅋㅋ
요기는 재궁으로 가는 길이심 ㅎ
왕은 향대청이아니라 재궁으로 들어가심 ! 제사를 그곳에서 기다리는 거심 !
앞의 외대문 길과는 다르게 큼직큼직한 돌들이 깔려있심! 외대문 어로를 왜놈들이 망가트림 ㅠㅠ
재궁들어가는데 문에 신기한 문양이엇어서 ㅎㅎ
이곳이 왕이 머문 재궁이심 제사를 위해 준비하는 곳이심 ! 옆에 어목욕청도 있심 !
아.. 그리고 재궁 옆에 연못이있는데 그곳에 물시계가있어서
자정이되면 왕에게 알려 제사를 시작했다고 함묘! ㅎ 이것이 조선의 과학
재궁의 북쪽이 왕이 있었다면 동쪽엔 세자실이 있심 !
동쪽인이유는 떠오르는 태양 즉 다음 세대의 왕을 의미 한다고하심 !
그래서 항상 옥좌의 동쪽은 세자가 있는거심 ㅎㅎ
이제 재궁을 나와 종묘의 메인 정전으로 가는길중~ 소나무가 이뻐서
다음편엔 정전과 부속건물들에대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