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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시 10대로 돌아간다면..... 14

청천동사람 |2012.09.04 00:49
조회 536 |추천 1

14 여자친구와의 재회
나는 하루하루 즐기는것에 빠져 앞으로의 미래를생각할수가없었다.
그러던도중 내가 처음 과거로 돌아왔을때입고왓던 옷을발견하여 무심결에한번 입어보았다
처음돌아왔을땐 너무커 맞지않던옷이 딱맞는것아닌가 '그새 몸집이많이컷네'
생각이들며 주머니에 뭔가묵직한게있어 꺼내보았다. 바로 휴대폰이였다
전화기를켜보니 전원은 들어오는데 역시 다른건 전혀되지않았다.
되는것을찾아보려 휴대폰을들고 사진첩을뒤지는데 돌아오기전 추억들이 하나하나 생각나기시작했다.
미래에 두고온 내여자친구도.
과거로 돌아오기전에는 내가어쩌다 이런애를만나서 내인생을 망쳣지 생각이들었지만
사진을 한장한장 넘겨보며 한번만나보고싶다. 생각이들기시작했고 나는 무심결에 여자친구전화번호로
전화를걸어보고있엇다. 의외로 신호음이가고 컬러링이나오기시작하며 나는 오랜만에 설레는맘을주체할수가없었다.
지금내나이는 18 여자친구나이는 23 여자친구가 처음술집에서일하게된건 22살때에 친구가
술도먹고 놀며 돈도많이벌수있다고해 처음가본게시작이라고하엿는데 그럼 지금술집에서일하고있나?
생각하는순간 컬러링이끊이기며 들려오는 익숙한목소리 " 여보세요 "
오랜시간 듣지못했지만 나는알수있엇다. 소희목소리란걸 .
나는 순간 뭐라말해야할지 몰라 주춤거리는사이 " 누구세요 ? " 한번더 물어오는 소리에
나도모르게 " 아 저 싸이 돌아다니다 그쪽사진보고 맘에들어 소개시켜달라고해서 전화번호받았어요 "
말을했다. 그리고 나도모르게 아차싶었다. 아 소희싸이안하는데.....
아니나다를까 소희는 나에게 " 저싸이월드안하는데요? "
말을했고 나는 " 아 그쪽싸이가아니라 다른분싸이에서봣는데 그쪽맘에들어서 전화번호얻었어요 "
말을했고 누구냐고 묻는소희말을 얼버무리며 한번 만나고싶다고말했다.
하지만소희는 뭔가 의심스러운지 시간이없다고말을하였고 나는 순순히 포기하는척하며 몇일동안 문자로대화를이어나가고
슬슬 경계가풀릴때즈음 다시한번 만나보고싶다고 말하였더니 흔쾌히 얼굴한번보잔식으로 얘기를하여
나는 약속을잡고 그날이오기만을 손꼽아기다렷다.
그날이오고 옷도 최대한 나이들어보이게 깔끔한 정장스타일로 머리스타일은 평소와는다르게
소희가 좋아하는 앞머리옆으로넘긴머리로 하나하나 소희가 평소에 좋아하던 모습으로 가꾸고있었다.
그렇게 약속시간보다 이른시간 만나기로한 석계역에도착하고 초조하게기다리는 내모습사이로
저기멀리서 많이본듯한 하지만 어색한 실루엣이 보이기시작했다. 바로 소희였다.
그렇게 나는 바로 차에서내려 인사를하고 내가 생각해두엇던 레스토랑에가자며 차에태웟고 레스토랑으로출발했다.
소희는 내가 나이가어려보이는데 몇살이냐? 차는어디서낫냐? 물어봣지만
나는 20살이라 대답하고 아버님꼐서 사주신거라 대충얼버무리며 위기를모면했고
소희는 이런내가 싫지많은 않은눈치였다. 밥을먹는동안 나는 분위기를맞추려 노력했고 소희또한 웃으며 반겨주었다.
그렇게 밥을다먹고 마땅히할게없어 술을먹으려 술집에들어갓는데 아차!
민증검사를하는것이아닌가? 소희가먼저 지갑에서 민증을꺼내보여줫고 나는 주춤하다가 나도모르게
차키를꺼내들며 " 얼마전지갑을통쨰로잃어버려 면허증이랑 민증잃어버렷어요 이거제가끌고온차인데" 하며
외제차 차키를보여주자 다행이 술집종업원이 한마디토를달지않고 돌아갓다.
그렇게 한두잔 술을마시기시작하였고 자꾸나에게 누구싸이에서 사진을보았냐고물어보는것을 이리저리말돌리며피하였다.
그렇게 두시간정도 술을마시고 집에대려다준다며 택시를타고 소희집쪽으로 가는길
집앞에내려 인사를하고 돌아가려는데 " 우리집에서 한잔더안할래? " 물어보는소희
갑자기 처음 만낫을때가 생각낫다. 그때도 처음만나 헌팅하였고 집에대려다주는길에 소희가먼저
자기집에서 한잔더하자며 소희집에갓고 그렇게 둘이같이살기시작했는데.....
나는 생각했다. 같이 집에들어가면안된다. 지금은 소희남자친구도있잖아!
하지만 술을많이먹어서인지 머리와 몸은따로행동하였고 나는 소희의집에가 술을 더마시기시작하였고
술이많이취해 소희와같이 잠을자게되었다. 다음날 나도모르게 눈을뜨게되었고
머릿속이 복잡해지기 시작하였다. 지금 소희는 남자친구도있고 또 예전에 만낫을때생각을해보면
처음엔 좋아서만낫으나 내가돈이있는걸알게된후 단물만 쏙빼먹고 날버리려고 하지않았는가!
지금도 내가 돈이많을걸보고 나에게 공사치려고 이러는것인가... 생각이들고있는차 옆에서들리는목소리
"자기 나음료수좀갓다줘.."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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