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 모르고 어제 있었던 아주 불쾌한 일에 대해 써볼 까 합니다...전 28세 직장인이구요//
어제 건대 저녁 약속을 마치고 한 9시 50분 쯤 경 7호선 청담역에서 내려서 가고 있는 도중...집이 대치동이라 여기서 버스를 타야 되서용...
출구로 나가기 위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고 있었습니다...제 앞엔 20대 여자가 한명 있었고 그 위에 약간 취기가 있어 보이는(?) 하튼 눈이 약간 맘에 안드는 30대 후반에서 40대 남자와 눈이 마주 쳤습니다..
웃긴게 올라가면서도 뒤를 돌아 보는 것도 그렇고 눈이 마주 치길래 걍 피하고 음악 들으면서 올라가고 있었죠...에스컬레이터가 다 올라 왔을 무렵.. 자기 길을 가지 않고 멈춰 서는 겁니다...
제가 약간 누구와 스치는것 닿는것 이런것에 극도로 예민하고 상당히 길을 걸을 때도 과잉보호를 하면서 걷는 타입이고 요즘 하도 세상도 흉흉 하고 ....
그 사람이 멈춰 스는게 아주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 사람과 뒤를 의식 하면서 걸었고 하나 더 있는 에스컬레이터에 다다를 무렵
제 뒤에 딱 서있는 겁니다...ㅡㅡ+ 대부분 사람들이 에스컬에서 사람 뒤 뒤 정도 약간 떨어져서 서있자나요...이 미친놈이 바로 뒤에 있으면서 뭔가 다리를 보는 것 같다는 ㅆㅂ 개 같은 ...칼로 허벅지를 찌를 것 같고...별의별 생각이 다 들더 라구요...
성큼성큼 올라갔습니다... 진짜 재수 없었고 발로 차버리고 싶었습니다...
올라가서 벤치에 바로 앉으며 그 ㅅㄲ 동태를 살폈죠...저를 쓰윽 한번 쳐다 보더니 지 갈길 가드라구요
전 욕했습니다... ㅆㅂ 변태새끼야 라고 들었는지 안들었지는 몰겠으나 ....
진짜 이거 성추행 아닌가요?? 와 진짜 목졸라 죽여 버리고 싶네요....
이런 변태 ㅅㄲ들.. 제가 느끼기에 아주 불쾌 했음 이건 성추행인겁니다....
진짜 성 욕구 억제 안되는 새끼들은 다 잡아다가 죽여야 여자들이 살기가 편해지겠죠....
정말 강간의 왕국이 되어 버린 대한민국..이거 청담역 가서 cctv 조회해 달라 해서 경찰에 넘겨 버리고 싶습니다...
이거 확실한 성추행 맞는거죠??? 꼭 만지고 강간을 해야 성폭행인건가요?? 이거 엄연한 성 범죄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