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잔잔한 노래 좋아하시는 분들 저 한 번 믿고 이 노래 한 번 들어보세요!!!
혼자 듣기 아까워서 올리고 갈게요.^^*
조금 많이? 옛날 노래입니다. 오늘은 아날로그 감성에 젖어보시는거 어떠세효?
듣고 좋으시면
므흣![]()
안 좋은데?라고 대답하시면
죄송합니다....![]()
사실...
제가 올려둔 이 곡들 제가 싸이월드 열심히 할 때 도토리로 샀던 음악이에요.
(총78곡 소유ㅋㅋㅋ나의 유일한 재산...)
사정이 있어 미니홈피 일시정지 하다가 오늘 해제하고 들어왔다가 오랜만에 저장해뒀던 사진도 보고
음악들을 들으니 마음이 이상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려둔 노래)가사도 정말 좋아요. 바로 들을 수 있게 영상을 올리면 좋지만
제가 올릴 줄을 몰라요. ㅠ가사 보고 맘에 드시는거 인터넷에서 검색 한 번 하면 착! 나옵니다.^^
3 2 1 그런거 없이........
바로 뿅!
1. 때-시인과 촌장
당신이 쌓은 벽과 내가 쌓은 벽 사이에
꽃 한 송이 피어나고
당신의 지난 날과 내가 지나온 날들이
그 꽃 위에 바람되어 불고
당신의 고운 눈가엔 이슬처럼 눈물이
내 파리한 이마 위엔 굵은 땀방울이
그 애처러운 꽃잎 위에 촉촉히 내리고
당신이 쌓은 벽과 내가 쌓은 벽 사이에
그 꽃이 바람에 꽃씨를 날릴 때
당신의 고운 눈가엔 어느새 잔주름이
내 파리한 이마 위엔 굵은 땀방울이
그 애처러운 꽃잎 위에 촉촉히 내리고
당신이 만든 창과 내가 만든 창문 사이
그 꽃이 가득 피어 아름다운 꽃밭될 때
그 때
이 노래는 옛날에 최강희*지현우님이 나온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마지막회에 나온 엔딩곡.
2. Feel Alright-짙은
먼 거리를 걷다 지친 마음이
어둠 속에 눈물을 감추고
어디선가 다친 상처들이
벌거벗은 채 세상을 만날때
you make me Feel Alright
you make me Feel Alright
고단한 하루에 끝에 서 있을 때
you make me Feel Alright
you make me Feel Alright
시간의 틈에서 머물 수 있도록
트리플 ost.
민효린이 정말 예쁘고 순수하게 나온 순정만화 같은 드라마.
하지만 이 노래를 알게된 계기는 한 때 좋아했던 유아인 미니홈피 곡이였다... 지금도 좋..아해요 조금?
3. 할머니의 마음은 바다처럼 넓어라-루시드 폴
초겨울 추위도 무시못할만큼 매섭던
나의 어린 바닷가
여름엔 바지락 겨울엔 굴을 따다 채운
가난한 호주머니
시골엔 장터 오늘은 일요일
해뜨기 한참도 전 대야를 이고 향하는 할머니의 꿈
우리 건강하고 빌고 또 비는 할머니의 꿈
채익지도 않은 삼백원짜리 수박에도
우린 기뻐했었지
몹시 아프던날 나를 들쳐업고 달리던
땀에 젖은 등자락
이젠 난 알지 돌아가셨어도
나에게, 누나에게 살아있음을
어머니 아버지에게서 숨쉬는
할머니의 마음은 바다처럼 넓어라
이 노래 들으면서 울 외할머니 생각했다... 외할머니 보고싶다...
뭐든지 내 곁에 있을 때 잘해야 한다...
4. 없던 것처럼(feat.한소현)-The Note
바람에 실어본 내 간절한 내맘
어쩌면 너는 알지 못했을 지도
까만 밤 하늘 보며 바래왔던 꿈
니가 다시 내게로 온다면
어느덧 또 하루 너없이 흐르고
자꾸 빈 전화기에 미련이 남고
단 하나 오직 바래왔던 꿈
니가 제발 내게 다시 돌아와 줄 수 있다면
꿈이 아니길 제발 꿈이 아니길
우리 서로 맘 다시 확인한 지금
이별의 날은 전혀 없던 것 처럼
슬픈밤은 없었던 것처럼
너무나 눈부셨던 너의 그 미소
나를 바라보던 따뜻한 니 눈빛
다신 볼 수 없을 것만 같았던
세상의 모든 눈물을 어둠에 모으던 날들
괜찮아 질꺼라고 되뇌어보고
이젠 다 잊었다며 웃어보아도
술잔에 비친 혼자인 내 모습
비우고 비워도 잠들 수 없었던 날들
사라져가네 멀리 사라져가네
우리 서로가 헤어졌던 그날들
이별의 날은 전혀 없던것처럼
슬픈밤은 없었던 것처럼
너무나 기다린 니가 내 앞에 있어
그 많던 하고싶던 말 생각이 안나
그냥 너 가슴 가득히 내 품에 안고
제발 꿈이 아니기를 그 말만 되뇌고 있어
꿈이 아니길 제발 꿈이 아니길
우리 서로 맘 다시 확인한 지금
이별의 날은 전혀 없던 것 처럼
슬픈밤은 없었던 것처럼
사라져가네 멀리 사라져가네
우리 서로가 헤어졌던 그날들
이별의 날은 전혀 없던것처럼
슬픈밤은 없었던 것처럼
내 미니홈피 배경사진 흔들리는 토끼해 놓고, 토끼가 흔들 흔들 하는게 이 노래에 맞춰 움직인다고 나 혼자 매우 만족했던... 난 세심한 여자다.
5. P.D.A. (We Just Don't Care)-John Legend
Let's go to the park
I wanna kiss u underneath the stars
Maybe we'll go too far
We just don't care
We just don't care
We just don't care
U know I love u when u loving me
Sometimes it's better when it's publicly
I'm not ashamed I don't care who sees
Just hugging & kissing our love exhibition all
We rendezvous out on the fire escape
I like to set up an alarm today
The love emergency don't make me wait
Just follow I'll lead u
I urgently need you
Let's go to the park
I wanna kiss u underneath the stars
Maybe we'll go too far
We just don't care
We just don't care
We just don't
Let's make love, let's go somewhere they might discover us
Let's get lost in lies
We just don't care
We just don't care
We just don't care
I see u closing down the restaurant
Let's sneak and do it when your boss is gone
Everybody's leaving we'll have some fun
Or maybe it's wrong but u turn me on
Ooh, we'll take a visit to your Mama's house
Creep to the bedroom while your Mama's out
Maybe she will hear it when we scream and shout
And we will keep it rocking until she comes knocking
Let's go to the park
I wanna kiss u underneath the stars
Maybe we'll go too far
We just don't care
We just don't care
We just don't
Let's make love, let's go somewhere they might discover us.
Let's get lost in lies
We just don't care
We just don't care
We just don't care
If we keep up on this fooling around
We'll be the talk of the town
I'll tell the world I'm in love any time
Let's open up the blinds cause we really don't mind
Ooh I don't care about the priority
Let's break the rules and ignore society
Maybe our neighbor like to spy too
So what if they watch when we do what we do
Oh, let's go to the park
I wanna kiss u underneath the stars
Maybe we'll go too far
We just don't care
We just don't care
We just don't care
처음으로 외국노래에 관심을 갖게해준 존 레전드님~아이라익유^^* 한국에 놀러오세열
아! 맞다...이 노래 내가 정말 오랫동안 내 미니홈피 노래였는데.. 내가 싫어하는 과오빠가
이 노래를 자기 미니홈피 배경음악해서 잠깐 멀리했었는데...그땐 너무 어려서 생각도 참 짧았네...
상관안하면 되지만...그 오빠가 너무 싫었다...
6.너만을 위한 노래-서영은
날 잊지는 않을까 함께 한 오늘도
이름조차도 지워질까
두려운 마음에 너의 두손을 잡고
떨리는 입맞춤을 하네
맑은 그 두눈에 담긴 파란 하늘이
어느새 차갑고 슬픈 비에 젖어도
그럴때면 마음속에 떠올려봐
웃으며 함께한 오늘 하루를
너의 두손이라면 무지개도 잡을거야
너만을 위한 노래를
라라라~ 내가 들려줄게
날 잊지는 않을까 함께 한 오늘도
이름조차도 지워질까
그날이 오게 되면 나 손을 흔들며
너에게 미소를 보여야겠지
널 바라보면서 난 이런 생각들이
혹시나 네게 전해질까
두려운 마음에 너의 두손을 잡고
떨리는 입맞춤을 하네
너의 두손이라면 무지개도 잡을거야
너만을 위한 노래를
라라라~ 내가 들려줄게
날 잊지는 않을까 함께 한 오늘도
이름조차도 지워질까
그날이 오게 되면 나 손을 흔들며
너에게 미소를 보여야겠지
널 바라보면서 난 이런 생각들이
혹시나 네게 전해질까
두려운 마음에 너의 두손을 잡고
떨리는 입맞춤을 하네
그날이 내게 오지 않길...
8. 화수목금토일-럼블피쉬
월요일은 쉴 새 없이 바쁘게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어제 하루 온종일 나를 울리던
너를 잠시 잊은 채
화요일엔 내 방 가득
슬픈 노래로 나의 눈물 달래네
수요일엔 밤새 술에 취해 웃고
떠들다 모두 잊혀진 듯
그냥 그렇게 또 하루 지나가네
목요일엔 거울 앞에 앉아서
애써 웃는 연습했지만
웃고 있는 내 얼굴 너무 낯설어
종일 우울했던 날
금요일엔 긴 머리를
짧게 자르고 우울한 맘 달래네
토요일 밤 아무 약속 없이 거리로 나가
소리 없이 내린 비를 맞으며
또 하루 지나가네
또 그렇게 하루 또 하루 하루 또 하루
소리도 없이 하루 또 하루 흘러가지만
불이 꺼진 방 한 구석
웅크려 앉아 다시 만난 일요일
모르는 척 묻어두려 했던 아픈 이별이
다시 소리 없이 나를 흐르네
그렇게 흘러가네
사라져버린 나의 월화수목금토일
내 생애 가장 슬픈 일주일
8. 바람인가요-브라운 아이드 소울
제발 나를 봐줘요
한번만 나를 내 맘을 알아줘요 그대
꽃이 피던 봄의 시작
무더운 여름과 우울했던 가을 지나 겨울
괜한 호기심으로
시작된 걱정 너무나 깊어져서 이젠
나를 멈출 수가 없죠
불안한 한숨과 그리움에 지쳐가는 나를
바람인가요 그저 흔들리는
나뭇잎이 떨리듯 두려운 맘은
사랑인가요 그대와 상관없이 내 맘은
이렇게 흔들려요
하루 열 두 번도 더 결심하고 또
혼자서 포기하죠 그댈
다른 사람들처럼
두 손을 잡고서 말없이 난 걷고싶죠 매일
바람인가요 그저 흔들리는
나뭇잎이 떨리듯 두려운 맘은
사랑인가요 조금은 아파와도 기다림에 설레는
이 맘이 사랑인거죠
불어오는 그댈 막을 길 없죠
내 맘 곳곳 흔들고 또 사라진대도
소리 없는 울림 그대라는 바람 난 온몸으로 느껴요
사랑인걸요
바람인가요 그저 흔들리는
나뭇잎이 떨리듯 두려운 맘은
사랑인가요
그대와 상관없이 내맘은 이렇게 흔들려요
바람인가요
사랑인가요
그대와 상관없이 내맘은
바람인가요
브라운 아이드 소울 노래는 나오기만 하면 많은 사람들이 미니홈피 배경음악으로...했었는데
시간이 흘러 흘러 또 흘러 내가 나이 먹어도 이 노래만은 나이 먹지 않을 것 같다.
지금 들어도 따끈따끈 새로 나온 음악같다. 언제 들어도 나의 감성만은 변하지 않는다.
노래가 다 슬프네요...
기계음이 많이 섞인 노래, 디지털 음악이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아날로그 감성 참 풋풋하고, 좋네요.^^
가끔은 누군가에게 손 편지가 받고 싶은 것 처럼요.
조금이라도 이런 음악을 공감하시고 싶은 분 계시면 저 또 올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는 상큼한 노래로?...^^
제 미니홈피 보유곡이 78곡이라서요...많아요. (저보다 많은 분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