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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이래도 되요..?

J.J.h♡ |2012.09.07 17:03
조회 200 |추천 0

안녕하세요?..

이런판을 써도될지 고민이라한번써봅니다..하핫;

 

저는 충북청주에살고잇고.. 여중에다니는 여학생이에요..

아직 중딩이라 사리판별이 안설거다 생각하시는 어른분들도 많이 계실테지만..저는

어른들의 말도 수긍도 가요..하지만 지금 제가 느끼는 감정이 예전에 느꼇던 감정과는

많이 다르다는걸 느껴요... 아니요 완전 달라요..그래서 아직까지 소중히 간직하고잇어요..^^

 

서론이 길엇네요..하하;;

시작할께요.!!ㅎㅎ

 

 

 

 

꼭 읽어주세요..끝까지.. 선생님을 한번이라도 좋아해본 분들..이해하시는분들께

조언을 구하고싶습니다..!!

 

 

 

 

 

선생님을 좋아하는 상태이므로 음슴체를 쓰겟음요...;;^^

 

때는 2011년 갓 중학교를 입학햇을때임..

그때 학교입학해서처음으로 입학한 학교에서 잘생긴선생님을 처음봄..

와.. 근데.. 좀.. 닮음.. 누군지는모르겟지만.. 닮앗음.. 난차마 일본인이라고 말못함..ㅠ

실례라는건 알지만..궁금해서 가서 물어봄.. " 선생님..죄송하지만요.. 혹시 일본인이세요..?"

까지물어봣음.. 그러니까 선생님 개당황..음... ㅎㅎ

그때까지 잘못보다가 2학년 올라와서 그 닮은 선생님 이.. 담임선생님이 되셧음..

와.. 좋앗음,, 처음에는 좋아하는감정이 없엇는데 친구가 그 눈웃음이 너무좋다좋다

해서보게됫는데 계속보게되면서 너무좋아졋음..

 

여기서이야기를 줄이겟음..!

 

돌아가고싶은 시간이잇다면..난 2학년 초반때로 돌아가고싶음..

그때가 애들이랑 친햇엇고.. 또 옆에,주위에 잇던애들도 조금느끼엇음..

선생님이 내옆을 자꾸 왓다갓다하고 내가부탁하는건 좀 들어주는 편이라고..

 

나만 느낀거같아서 애들한테 말안하고잇엇는데..애들도 느꼇다고함..

지금 시간이 너무많이 지나버려서 어쩔줄 모르겟음...

요즘 힘든일도 너무많고..집안쪽일이라 설명을 못하겟음..너무힘듬..그걸

담임한테는 말을안하지만.. 부담임이나 상담쌤한테 말을함..그걸어디서 듣고

날피하시는것같음.. 솔직히 두근거리는 일도잇엇음.. 좀유치하지만..어떤애가 내충전기를빌려가서

안돌려주고 집으로 그냥가버리는바람에 난리?가좀 낫엇음.. 충전기이런거 가지고 가지말라고그랫는데

내가일부러 들고간거임.. 우리집은 너무엄함..그래서 혼난다고 무섭다고내가 담임한테가서 말을하는데

 

눈물이 떨어진거임.. 굵디굵은눈물이..담임이 또 당황해서 어쩔줄모르겟는지 가만히잇길래 내가

아 됫어요 ..하고나갈려는데 손목을 잡앗음.... 힘줘서 빼려고 놔달라고해도 안놔줌. 걍 꽉쥐고잇음..

그래서 사탕을손에쥐어주고 울지말라고 눈물도 딲아줫뜸...

 

지금은 정반대임..

완전... 내가 학교를 왜다니고잇는지모르겟음..

요즘힘든일이너무많다보니 쌤한테 짜증도많이부리고 애같이행동한것도 적지않아 많이햇음..

그래서선생님 정이떨어졋나봄.. 일기에도많이 쓰고 다짐해도 어쩔수가없음..

내가아는선배한테 선생님이 이러해서 나한테 관심을 안가져준다 이러니

 

" 그걸 니가말하면 다들어줘야한다는 부담감때문에 너한테 관심을 안가지는걸수도 잇어/."

 

이말을 듣고난 곰곰히 생각을 햇음..내가 그렇게 부담감을 줫나..하는마음에 요즘 부탁이나 그런거할때

몇날몇일을 고민을 하다가 말씀드리는 경우도잇음.. 그럴때마다 가슴이 조마조마함..

선생님이 교직원 휴게실에서 주무시고잇엇음..앉아서.. 거울에 좀 비춰서 봣는데 너무 귀여우셧음..

우리담임께서 학교에서 굉장히 인기가 많음.. 그래서 내가좋아하는것도 그냥 한때감정인줄알음..상담쌤이.. 그래서 난좀 슬픔.. 난진심인데 진짜 안되는건가..하고...

 

관심을 좀 가져주셧으면 하는데.. 난 잘하는것도없고 얼굴이 그렇게예쁜것도아니고..

그냥 평범한데.. 눈에띄는 행동은 없을까..뭐..이런것만 고민하게됨..

 

그리고 몇주전 짝궁을 바꿧는데 걔가좀 잘나감 아는선배들도많고 주위에 예쁜애들..

그니까 잘나가는 애들이랑 같이다님.. 난 초반에 걔랑 친햇엇음..그런데 어느샌가 멀어졋잇엇음..

그래서 짝꿍이되기전까지도 친해지고싶어서 어쩔줄을 몰랏음.. 근데 제비뽑기를해서  짝꿍이됫을때

너무나 기뻐서 날뛸뻔햇음.. 그런데..그게..옆에서 애들이 은근히 디스를까기 시작함..

어떤애는 내가 이어폰을 꼽고 음악을 듣고잇어서 못들을꺼라생각햇나봄

그래서 그아이는.. 그애한테 . 휴.. 힘내라진짜.. 이러고.. 안됫다 너.. 이러고

앉을시간 됫다니.. 뭐그럼.. 이해할순 없엇음.. 내가 잘못한것도없는데..왜 그러는지모르겟음..

그래서이것도 몇일을 고민하다가 말씀드림.. 그런데 짝꿍바꿀때까지 기다리라고함.. 어차피

시험대형으로 좀잇음 바꿀꺼니까.. 이러심.. 난그냥 죽을때까지 잠자코잇기로함..

이렇게 상황이됫는데도.. 난 선생님을 좋아함.. 너무,..좋음.. 그런데현실을 보니..

나이차이가 17살차이가 남.. 나도참 미친X이지.. 왜 선생님을 좋아하게됫을까.. 이렇게보면 난참

미친X임.. 또 어제.. 충북학생교육문화원으로 축제를하러감.. 그전에 전학생이랑,나랑,3학년 선배랑

같이 담임차를 얻어탈 속셈?으로 기다림. 근데 담임이 나와서 다른쌤차타고가라고함

그래서씁쓸햇지만.. 다른선생님차를 타고감. 근데 그쌤이 담임이랑 잘아는사이임

그래서 나는 말하지않는다는 조건으로 그쌤한테 내고민을 털어놈.

 

그쌤은 너싫어하는거 아닐거라고..이러심.. 난 선생님한테 딱 5년만 기다려달라고 말하고싶다고

하니까 웃으심.. 그래서 그냥 고민을 이리저리말하다보니까 선생님이 외아들이라는것도 알게됨.

난그래서 이렇게 어린 며느리가 잇는데 좋아..하니까 그쌤이 아이구 좋지 ㅋㅋ

그냥 장난이시겟지하고 지금은 생각함.. 근데그쌤이 갑자기 누군지는말안할테니까

좋아하는사람이 딱 5년만 기다려달랫다고 말한다고하니까 나라는말은 하지말고 말해달라고 햇음..

 

오늘영어시간에 컴퓨터가안켜져서 다른선생님이와서 고쳐주러오심..근데그쌤이어제데려다준쌤이엿음

그래서난 물어봣음.. 말하셧냐구... 그랫더니 말하셧다함.. 반응을 물어보니까

선생님이 부끄럽다는그런식?으로 웃고만잇엇다고함..

 

내정신이돌앗다는건 알음..

그런데 학교다니기싫을때선생님 얼굴한번보고 두번보면 용기를얻음..

학교를 나갈 용기가.. 요즘은 선생님 얼굴보려고 악착같이 버티고잇음..

어떻게하면 더 용기가날까..그런데 요즘은 너무 힘들어서 선생님이 더생각이남..

 

뾰롱

 

어떻하면 좋져.. 전.. 어떻하면 좋은걸까요..

신품보면서 진짜 공감하고..희망을?좀 얻엇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한나이잖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미쳣다고할지도 모른다는생각에 혼자 앓고잇어요..

진짜 기다릴건데.. 선생님도 기다렷으면 좋겟는데..하는생각에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고민..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조언꼭좀 부탁드립니다..!  ㅎㅎ.......

 

 

 

정말...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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