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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찼던 그녀에게 헤어진지 1년만에 카톡이 왓습니다

머냐구 |2012.09.08 03:01
조회 5,468 |추천 3

2년2개월 교제했었구요

서로사랑에 빠졌다? 완전 이런거였죠

그런데 사이가 점점 가까워지고 편햐지자 제가 여러 실수를 많이 저질렀습니다..

사실 여자를 좀 만나본편이지만 이렇게까지 마음을 줬던 여자는 처음이었고 정말..뭐랄까

누군가를 정말로 사랑한다는 감정을 알게됐었고 그만큼 사랑하는사람한테 사랑받는다는것도

얼마나 행복한일인지 깨달았었죠.. 그러나 시간이지나고 결국 그녀한테 차였구요

원인은 서로에게 너무나 편해져서 사랑하는만큼 아끼고 배려해주지 못하게된것이랄까요?

서로의 실수였죠..마음이 떠난건 그녀였구요

(정말 많이 메달렸어요 자존심 다갖다 버릴정도로1달동안)

냉정하게 연락도 안받아줬고 집앞에얼어죽을 날씨에 찾아가도 마음없다며 나오지도않더라구요

제 인생에 모든계획에 그녀가 포함돼어있었는데 앞길이 안보이더라구요

회사까지 그만두게 됏고

결국 저는 억지로억지로 그녀를 지워내야했었고...끔찍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우울증이란 녀석과함께말이죠

겨우겨우 요새 회복하면서 지내고있는데

요전날 카톡이 왔더라구요 그냥 안부카톡이죠

3일정도 답장을 안했다가.. 새벽에 결국 참지 못하고 답장을 했습니다

잘지냈냐, 뭐하고 지내냐 이런내용의 대화..

마지막엔 답장을 안하더라구요..

궁금해서 트위터,페이스북을 좀들어가봤는데 트위터에 새벽인데 쓸쓸하다..갑자기 생각나서 카톡해봤는

데뜬금없지만 너가 답장했으면 좋겠다라는 내용의 글을써놧더라구요 ㅡ,,ㅡ''그런데 카톡먼저 보내고

씹다니요...(답장이 안온지 8일째입니다..)사람마음 완전 가지고 노는것도 아니고...

그녀는 왜 카톡을 한걸까요? 헤어진지 1년이 넘었어요 제가 가혹하게 차인입장입니다..

그녀가 저한테 남긴말은 '다신연락하지도말고 나 찾지도마 그냥지워'였습니다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아십니까?

그녀는 새벽에 한순간의 새벽감성을타며 카톡을 한거겠지만 저에게는 큰고통입니다

왜,왜 대체... 잊을만하면...왜냐구요 대체....ㅜㅜ

아직 못잊은것같아요.. 연락한번에 이렇게 무너지다니 이럴수가;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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