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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의 부모님 옷차림......심각ㅠ

|2012.09.08 23:39
조회 1,004 |추천 0

집에서의 부모님 옷차림에 대해 어느날 심각하게 생각했던 여학생입니다.

 

우선 저희 부모님은 50대 이시구요, 저희집 자체가 좀 가리는게 없는 타입이에요.

 

방귀도 가족 누가 옆에 있든 그냥 뀌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녀는 20대 초반언니와, 10대 후반 글쓴이와, 10대 초반 남동생이 있습니다.

 

일단 어머니는 나시도 하나 안입으신 채 아래 위 속옷 두개만 입고계실때도 있구요..

 

아버지 또한 밑에 속옷하나만 입고계십니다.

 

근데 뭐 헐렁헐렁하고 허벅지 3분의2정도 가리는 무난한 사각팬티면 괜찮은데..

 

사각팬티는 사각팬티에요..근데 ....

 

여자들 핫팬츠마냥 짧고 진짜 쫙!!!!!!!붙는 사각팬티를 입고계신단 말이에요 ㅠㅠ...

 

상대가 아버지라서 이렇게 말하기가 많이 민망하지만 ㅠㅠ

 

엉덩이 골 모양 그대로 나오고요, 특히..

 

앞부분이요;; 사각팬티가 너무 딱붙는거다 보니까 모양이 다 드러나거든요.

 

그러니까 너무 적나라하게 튀어나와있으니까 솔직히 저는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그냥 무의식적으로

 

아무생각없이 한번씩 눈이 가는건 사실이구요;;진짜 속으로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엄마조차 아래위 속옷 두개만 달랑 입고있으니까 미칠 것 같아요.

 

남동생이 내년에 10대중반인데..ㅜㅜ;

 

저랑 언니는 집에서 반팔티입고 잠옷바지 밑에 입구요, 절대 부모님을 따라가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의 부모님은 집에서 어떤 옷차림을 하고계시나요...

 

저희 부모님이 너무 개방적이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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