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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아동성폭행! 더욱더 관심있게 지켜봅시다!!

여자사람 |2012.09.09 02:52
조회 28 |추천 0

*여러판에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중복이라고 욕하지 마시고, 읽고 댓글 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유치원교사 여자사람입니다.!

진지한 문제임으로 음체는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다소 저의 글이 지루하고 재미가 없을지라도 단순한 재미로 쓰는 판이 아니기에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제가 제 목소리를 낼 수 있는곳은 여기뿐이라 생각하고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지금 OCN에서 도가니가 다시 방영하고 있네요.

제가 도가니가 처음 개봉한 이후로 꾸준하게는 아니더라도 가끔씩은 도가니에 대한 글을 남기곤 했지만

여러 사건들로 묻혀 제 글은 빛을 못보았더라구요

나영이 사건,

나주 성폭행

도가니의 실제 내용이였던 광주 인화학교..

그래도 아직은 세상이 아름답단걸 보여줘야 하는 아이들에게 닥친 감당하지 못할 시련들..

이런 일들이 요즘 따라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저또한 아이들을 가르키는 유치원 선생님으로써 이런 일들은 너무 예민하게 반응을 하게 되더라구요.

법으로써 강화 되어야 하지만, 참 세상은 약자들에게 분리한 것 같더라구요

사는것도,

내자신을 지키는 것도...

우선 집안에 아이들을 키우시고 계시는 부모님들은 기억하세요!

1. 아이들은 약자입니다. 어딜가든 스스로 할 수 는 있지만 혼자 보내지는 마세요.

왠만하면 절대 아이 혼자 두거나 혼자 내 보내지 않도록 해주세요.

2. 싫어요! 안해요! 하지마세요! 라고 크게 외치라고 해주세요

아주 크게요 집에서 틈틈히 시켜주세요

그리고 틈틈히 모르는 사람이 가자고 하면 어떻게 한다고? 라고 되집어주세요

3. 집에 혼자 있을때는 없는 척 하라고 해주세요.

아이 혼자 있단걸 알게되면 분명 위험해집니다.

4. 이건 의외일 수 있는 데요. 할머니나 아저씨 아줌마가 물건드는것좀 도와줄래? 라고 하면

"저는 아직어려서 도와드릴 수 없어요 죄송합니다" 라고 이야기하고 얼른 뛰어서 부모님 곁이나 집으로 가달라고 해주세요.

이럴땐 아이들에게 설명해주실때 어른을도와주는 건 정말 착하고 예의바른 아이가 될 수 있지만, 너는 아직 어리기때문에 너가 좀 더 커서 도와드려도 된단다. 라고 설명해주시면서 말해주세요.

5. 그리고 마지막으로 혹시나 만약 그런 않좋은 상황이 다가오면, 너의 잘못이아니고 그아저씨의 잘못이니 말해주라고 꼭 말해주라고 아이들을 위로해주세요.

요즘 세상 너무 위험하고 험해졌습니다.

어른들도 자신의 몸을 지키기 어려운 세상이 됐습니다.

우리 또 냄비근성으로 잊혀져가는 도가니.. 다시한번 기억해주시고

지금 일어나고있는 충격적인 성폭행 사건들...

도대체 성폭행사건들이 왜이렇게 많아지고 왜 이렇게 심해지고 있는지..

인터넷의 발달 때문일까요?

아님 어른들의 본능위주의 생활이 문제일까요?

아니면 늦은시간까지 아이들을 학원가로 내모는 부모님들의 문제일까요?

한가지만 말씀드릴께요.

인생에 공부가 전부는 아니지만, 전부가 아닌 공부도 못하면 어떡하느냐고 어떤 연예인분이 말씀하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인생의 전부가 아닌 공부가 전부인것처럼 아이들을 학원가로 보내시는 것 보단,

엄마와 아빠와 함께하는 무언가가 중요합니다. 엄마와 아빠와 주말에 한번씩은 놀러를 다니신다던지, 학원에가서 공부를 시키시는 것 보단 엄마와 잠깐하는 숙제라던지. 이런건 어떨까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어른이되어 생기는 나의 성격과 나의 생활 습관은 어렸을때 부모님과 어떻게 생활하고 어떻게 지냈는지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교사가 될 수도, 예의범절지키는 아이가 될 수도, 또...성폭행범이 될수도 있습니다.

무조건 적으로 공부만잘해라가 아닌 공부는 적당히 하되 너가 하고싶은걸 해라 라고 지원해주시는 부모님이 되시는건 어떨지..

글이 서두없이 길어졌네요.

제가 당부드린 5가지 우리 아이들에게 꼭! 일러주시길 바랍니다.

긴글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 감사하고

더불어 추천까지해주시어 많은 분들이 보면 더욱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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