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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ing..) 만났던남자가 유부남이라고..

유부남들아... |2012.09.09 16:12
조회 10,118 |추천 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겨서 글써요..

 

정말 오래 고민했네요. 나 해꼬지 당하는거 상관없이 속은것과 가족들 농락당한거 생각하면

그가족이고 뭐고 파탄내고 싶었는데..

 

결국 .. 엎을까 말까하다가 그냥 사과 받고싶어서. 우리 엄마아빠한테 무릎꿇고 사과하라고 ..

하고싶어서 문자 했습니다.

 

유부남이냐구.. 근데 답장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아직 총각행세하고있는 룰더스카이(스마트폰게임)에 가서 메모 날렸습니다.

 

씹냐고. 근데 또 답 없길래 내일 저녁 6시까지만 답 기다린다. 라고 했더니

답장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람니다. 유부남..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와이프분 추정되는 분 이름을 얘기하고

그여자 누구냐니깐 되도안되는 답을하는데..ㅋㅋ

헤어진 옛 여자랍니다.. 그리고 더 뒤에 말이 있는데 가관이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그 여자 직접만나 묻겠다니까 또 답장이 없어서 

 

걍 제가 재주껏 알아볼테니 몇일기다리라고 그여자 찾으면 대놓고 묻겠다니까..ㅋㅋㅋㅋ 

(여기가 좀 좁은 동네라서.. 파다보면 언젠간 정말 나오거든요 지역사회라)

 

이 지역사람 아니라 찾아도 소용없을꺼지만 거짓말아니니까 찾아보라구요 ㅋㅋ

찾아봐야 지말 내가 믿는다구..

 

그래서 어차피 대충 발품팔려고 했는데 친절하게 힌트까정 나중에 문자로 주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친철하네요. 요걸 더 약올릴까. 아님 걍 폭탄을 던져줄까 ㅋㅋㅋㅋㅋㅋ

 

안엎고 이제 사과만 받긴 싫네요. 걍 미안하다고 무릎꿇고 사죄하겠다고 했다면

그냥 사과받고 말을생각이였는데.. 솔직히 아직도 유부남인거 못믿겠었는데 ㅋㅋ

걍 고맙네요.. 독한미친년으로 만들어줘서..

나중에 더 후기 올릴께요....ㅋㅋㅋㅋㅋㅋㅋ

 

이불타는 일요일에 전 발품팔러 갑니당 ㅜ

추천수1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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