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떻게보면 방탈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겠네요.
만나던남자가 유부남이였습니다.
헤어진지는 작년12월 말이구요. 계속 3월 중순까지 다시만나자는것과, 협박 등등 연락왔었고..
제 친구들한테도 계속 연락하구요..(다시만나고싶다,우울증이왔다,기타등등)
1월부터 3월까지는 너무 많은 일이 있었네요.
유부남인지는 몇일전에 알았구요. 좋게 헤어졌다면 똥밟았다 하고 넘길수있겠지만
당한게 너무 많아서 억울하네요..
근데 제 머리로는 안엎고 이렇게 지나가고 덮고 더 좋은남자 만나서 사는게 낫다고 생각도 들고..
마누라랑 애는 뭔 죄인가 싶기도 한데..
근데 계속 총각행세하는게 너무 화가나서 엎어버릴까 생각도 들구요..
결시친분들의 조언이 듣고 싶네요..
제 주위사람들은 다시 너한테 해꼬지 할수있는 정도의 정신세계라며
엎어봤자 남는거 없다고하는 사람과..
막말로 돈이라도 받으라는 사람도 있고.. 뭐 여러가지네요
이상하다 이상하다 설마설마 하고 지나간게 1년동안 그렇게 만나게 된거네요..
우리 부모님 다 만나뵈었고. 헤어진 후에 나몰래 저희 아빠 만나서 얘기까지 했다는데
유부남이라니 애까지 있고.. 상상도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