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은 직접 쓰진 않았지만 많이 봤던 17 흔녀입니다
이번에 글올리게 된 계기는-- .. 다름아닌 진짜 개념없고 어이없는 저희 언니때문인데요
지금 제가 어이가 없으므로 음슴체 가겠음
나한텐 1살차이밖에 안나는 언니년이 한명 있음
근데 이 언니년이 존트 짜증나고 개념도 어디다 팔아먹었는지 하는짓마다
마음에 단 하나도 안듬 정말 성질나려고함
언니년의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지금 나랑 같은반임
같은반 된것도 부모님이 교감한테 전화 넣어서 같은반이 된 그야말고 인위적인 같은반임
집에 있을땐 조카 맘에 드는짓 안드는짓 다하고 욕도하고 짜증도 부리고 나대고
별 지랄을 다하는년이 꼭 밖에 나가면
착한척 순한양 욕 한마디도 안쓴다는 거처럼 행동함![]()
이건 모든 언니들의 특성인가봄![]()
어쨌든 내 에피소드를 써보겠음 ..
얼마전,언니년이 나한테 3만원 씩이나 빌려간적이있었음
나한테 갑자기 와서 OO야 나 돈 좀 빌려주면 안되?
이런식으로 말하는거임
그래서 나님은 아 언니는 꼭 내 돈 빌려가놓고 잘 안주냐
이랬더니 이번에는 어차피 엄마한테 받을 2만원도 있고 하니
자기돈 만원있는거 까지 합쳐서 내일이나 오늘밤에 주겠다고 하는거임
그전에 내가 몇가지 물어봤음..
뭐에다가 쓰려고?얼마 빌려갈건데?또 쓸대없는곳에 쓸라고?
이런식으로 물어봤던거 같음
그래서 뭐에다가 쓸건지, 쓸대없는곳에 쓸건지 물어봤을땐 대답도 않더니
얼마 빌려갈건데?하니까 3만원을 빌려달라고 하는거임 --
어이가 없었지만..그래도 오늘밤이나 내일 준다고 하니 빌려줬음ㅋ
(이럴때 보면 나도 참 착한심성이 우러나오나봄_)
그리고 사건은 밤에 일어나고야 말았음
언니년이 오고 한 4시간쯤 지났을때 난 컴터를 끄고 언니년 방에 들어가서
우선 좋게 뭐샀냐고 물어봤음
근디 이 년이 틴캐시를 3만원어치 질렀다고 대답을 함--
조카 어이털리고 때려눕혀버리고 싶었지만 요즘엔 그런 성격이 못됨
그리고 난 다음 질문에 들어갔음^p^
:아~그러면 돈 언제 줄건데?
이러니까 하는말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일줄게ㅡㅡ(완전 귀찮은듯이)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존낰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렇게 다음날이 지나갔음
우린(나랑 언니년) 아빠차를 타고 학교를 등교하기 때문에
7시전에 학교를 도착함![]()
그래서 난 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물어봤음
:내돈 언제 줄거야?
난 분명히 짜증낼거라 생각했음ㅋ 그리고 내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음ㅋ
;야 돈빌려 간지 하루밖에 안지나갔다
이런 신발년이 -- 르네상스같은 소리하고 있네
참을거 참은 나는 결국....
화는 내지 못하고 짜증섞인 목소리로 크게 말했음
언니년과 나의 대화를 하자면...
:아 언니가 어제 분명히 엄마한테 받은돈 2만원하고 언니가 가진돈 만원 합쳐서
나한테 갚는다면서 왜 이제와가지고 말돌리냐고
;내가 언제 그랬는데?그리고 어제 친구 와서 그 만원가지고 친구랑
뭐 사먹어서 돈 없어 다음에 준다고
:아 미친 왜 맨날 그딴식으로 돈 빌려가가지고 안주는데 조카 적당히 해라 진짜
사람갖고 장난하는것도 한두번이지 돈빌려갈때마다 그러냐?
개짜증나네 진심![]()
;아 그니까 다음달에 돈받으면 바로 준다고 누가 안준댔냐?
조카 말하는거 싸가지 없네(혼잣말인데 다들림)
이런식의 대화가 오갔음 아침부터 -- ㅈㄴ 이년은 지 맘에 안들면
욕하고 성질부리고 화낼거 다내면서 지가 좀 아쉬우면 애교부리고
앵기고 난리가 남 -- 학교에선 아프다 하면서 관심받으려고 지랄하는건지
몰라도 조카 아프다고 울면서 지랄하면 난 그냥 조카 한심하단 눈빛을
날려주면서 어처구니 없어가지고 비웃음을 날림
저년은 집에서도 저럼.
머리 아프다고 울어서 학교 안가고
ㅅㄹ통이라고 울어서 학교 안가고
때린적도 없는 명치 아프다고 울어서 학교안가고
다리 아프다고 학교안가고
뭐 위염증? 혈변 나와서 아프다고 학교 안가고(이건 이해라도 하겠음)
여튼 뭐 안아픈곳을 세는게 더 빠를거 같음 ㅡㅡ
솔직히 사람이 좀 적당히 해야 봐줄만 하고 그런거아님?
근데 이 년은 시도때도 없이 지랄을 함
그러면 같은반인 동생 입장으로써 보면 난 다 알고 있는데 반 친구들은
그런것도 모르고 나한테 니 언니 많이 아픈거 아니냐고 나한테 뭐라함 ㅡㅡ
하나 에피소드를 더 해주겠음...
(님들 질리게 해서 미안해요 .. 내가 글재주도 없고
말재주도 없고 손재주도 없는 잉간이라...)
그날은 언니년이 ㅅㄹ하는 날이었음
당연히 이제 ㅅㄹ통이라고 아프다고 질질 짜는 날임
ㅋ 역시나 다름 아니라 학교에서 아프다고 우는거임
(난 친구가 아프다고 울면 진짜같은데
언니년이 아프다고 울면 거짓말 같음 ㅡㅡ 그것도 생거짓말
집에가면 컴터하고 게임하고 소설보고 만화보고 할거 다하는년이라 --)
쨌든 막 점심먹으러 가는데 지혼자 아프다고 주저앉고 막 지랄을 하는거임
근데 난 그걸 보고 어이가없었음 -- 결국 우린 빨리 가야하는 발걸음도
그년때문에 늦게 가야만 했음ㅡㅡ
다 도착하고 나서 밥 다 먹고 이제 이 닦고 5교시 준비 하고 수업 시작 땡!했는데
그년이 아프다고 질질 짜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신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 한심해 죽겠음ㅋㅋㅋㅋㅋㅋ
걍 쪽팔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 애들은 나보고 니네 언니 많이 아픈거 아니냐고 괜찮냐고 막 그러는데
난 거기에 대고 한마디 했음
:한두번도 아니고 맨날 저러니까 신경쓰지마
저 대답에 반 애들은 당황한 눈치로 계속 그년만 보고 있는거임ㅋㅋㅋ
결국 1학기때 부반장이었던 착한 짝지가 그 뇬을 보건실까지 부축해줘서 갔음
하 진짜 ...
글 읽으면서 글쓴이도 너무 했네 어떻게 언니가 아픈데 관심이 없을수가 있냐 하시겠지만
정말 전 단 한마디 거짓말도 안하고 말하겠습니다.
우리 언니ㅋ 가끔 괜찮음 정말 가~~~~끔 --
그외에는 정말 하나같이 다 마음에 안듬 ...정말 빡쳐서 못살정도로 ..
그 외에는 다음탄에 쓰겠음!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