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하도 시간이 남아돌고 돌아서 또 왔습니다 몇분도 안되서요ㅋㅋㅋㅋㅋㅋ
진짜 쌓인게 너무 많은데 풀곳이 없어서 한번에 다 풀어버리고 가려고욬ㅋㅋㅋㅋㅋ
이번엔 진짜 돈도 없고 남친도 없고 어이도 없으므로 음슴체 가겠음![]()
때는 다름아닌 바야흐로 2일전 밤....
언니년이 학교에서 가는 체험학습 간다고 내옷을 자꾸 빌리려고 하는거임
나님 역시 예전에 입을만한 옷도 없고 그랬기에 언니년 옷을 몇번 빌려입었었음
하지만 요즘은 나도 내옷있고 그래서 안빌려입음ㅋ
그리고 내옷 누가 맘대로 입는거 진짜 싫어함 ㅡㅡ
아니 허락맡아도 거절할판국에 멋대로 자기혼자 쳐 입고나가는건 도데체
어디서 나온 뻔뻔함의 극치인지 모르겠음 ㅡㅡ
어쨌든 어제.. 나님과 부모님은 전주에 가기로했고
언니년은 아침일찍 학교에 가야하는 상황이었음 ...
근디 나랑 언니년이랑 같이 등하교를함 ..ㅋ 그렇슴..
집에 한발 딱 들여놓자마자 그뇬이 하는말이
(이제부터 샹년이라 하겠음...짜증이 폭발할거같으므로
나님은....걍 네판이라 하겠음
네이트판을 좋아하니까)
;네판아 나 내일 니 바지좀 빌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뻔뻔하지않음?
마치 당연하다듯이 지꺼인 마냥 빌려도 되?이것도 아니고
빌.린.다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살다살다 저런년이 내 언니라는게 내 인생 최악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님은 내일 엄빠랑 전주갈거라면서 바지입는다고 했음
그러더니 지가 아쉬운듯 아 그래..알았어..
이러더니 컴터를함
ㅋ 나님은 착한 본성이 꼭 이럴때 나옴 ㅡㅡ 전에 있던일 생각도 않고
어쨌든 불쌍한 마음이 들어서 그럼 내 남방이라도 입고 가던가
그랬음 .....ㅋ...
그러더니 샹년이 급 화색이 돌면서
어?진짜?입고가도되? 아싸~ 알았어~ 그거 어딨는데?
이러는게 아니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님은 ...그거 아마 빨아야 될걸 기다려봐 하고
뒷베란다로 나가 남방을 찾았음 ...
나님 남방은 회색,검은색 남방과 체크무늬 남방까지 3개를 가지고 있음..
그중에서 검은색을 자기가 입겠다는겅미..시발 내가 아끼는건데
..내가 아끼는 이유는 단 하나였음
그옷을 입으면 정말 간지가 철철 흐르기 때문에....
어쨌든 회색 남방은 찾았는데 검은색이 안보이는거임
근데 하나 이상한 낌새를 눈치챘음 ....
그렇슴 ..분명 내가 기다려봐 뒤에 아 언니도 같이 찾아줘
그리고 같이 빨자 했었음..그러니까 저 대화 내용이
...그거 아마 빨아야 될걸 기다려봐(아 언니도 좀 같이 찾아봐
가만히 앉아서 컴퓨터만 하지말고 그리고 그거 빨아야하니까
빨거면 같이 빨래해줘)
이랬던거임 ㅡㅡ..ㅋ 근디 그년은 내가 20분 동안 찾고 있을때 단 한발짝도
안움직이고 내가 지 방에 들어와서
아 씨;발 나 안찾아 미;친 정작 입을사람이 앉아있는데 내가
입지도 못하는데 왜 찾고 있어야함? 어이가 없네 나 안찾아 알아서해
하고 이야기 꺼냈을때쯤에야
아~ 그거 어딨는지 찾아봤어? 여기 베란다(자기방 앞베란다)도 찾아봤고?
하면서 자기방 베란다 문을 열어서 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년 진짜 죽여버리고 싶었음 ㅡㅡ
그리고 안방까지 다 돌아다니며 옷장을 뒤적거린뒤에
그 옷을 안방 옷장에서 찾아낸거임ㅋ..
그리고는 또 좋아가지고 "나 내일 이거 입고 간다~ 아싸~"
하면서 지랄을함 -- 난 짜증나 죽겠는뎈ㅋㅋㅋ괜히 빌려줬다는 생각을 했음
그리고 한 9시 쯤? 내가 내방에 있는데 갑자기 내방 침입해가지고는
장농 문을 열더니 밑에 서랍열고 막 뒤적거리는거임
그래서 나님이 "뭐함?"하니까
;내일 남방안에 입고갈거 찾고 있어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더니 옷하나 집어들었는데 그옷이 또 내옷인거임 ㅡㅡ
그러더니 다시 넣으면서 "옷 또 빌리면 뭐라 하겠지?" 이런식으로 내 눈치를 보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전 보지도 않던 눈치 꼭 이럴때만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걍 쿨하게 빌려줬음 ㅡㅡ..
하 이쯤 되면 다들 궁금하실거임
"너님이 빌려줘놓고 뭐가 그리 억울하냐"
억울함 ㅡㅡ..뭐가 억울한지 알음?
나님은 이렇게 옷 빌려줄때 저 샹년은 옷한벌을 빌려줘도
"아 니는 왜 맨날 내옷입는데--"
"작작 좀 입어라 니는 옷없냐?"
"니가 사 왜 자꾸 내옷입으려고 하는데"
하면서 온갖 짜증을 다 부림 ㅡㅡ 시발
옷에 관해 하나 더 에피소드가 있음
때는 내가 입학하고 2주가 지났을때임
난 엄마한테 받은 노페 바막이 있음 ...30만원 짜리 바막 ..
나님은 그옷을 정말정말 사랑하고 아꼈음 ![]()
근데 이제 내 체질이 더위를 많이 타는 체질이라 더 이상 그 바막을 못입겠는거임ㅋ
그래서 벗어두고 옷걸이에 살포시 걸어놨음![]()
근데 그 미친년이 나한테 단 한번 물어보고 내가 허락하고 나서 입더니
이젠 아주 지꺼마냥 내 바막을 입기 시작하는거임 ㅡㅡ
난 진심으로 화가 많이 났음 ㅡㅡ 지가 뭔데 , 엄마가 나 입으라고 사준걸
자기꺼 마냥 입는지![]()
그래서 네판이는 화를 못참고 말을 꺼냈음
그 대화를 하자면..
네판:진심 어이없다 진짜..
샹년:뭐가?
네판:언니는 나한테 허락도 안받고 바막을 언니꺼마냥 입냐?
샹년:아 좀 빌려주라고 ㅡㅡ 빌려준다매
네판:아 누가 성질내랬냐 시발 조카 빡칠려 그러네
샹년:아 알았어 빨리 오기나해 ㅡㅡ
이런식이었음 항.상
항.상
항.상
항.상!!!!!!!!!
매일!!!!!!!!!EVERY!!!!!!!!!!!
DALLY!!!!!!!!!!!!!!!(?)
정말 빡칠수 밖에 없었음 ..가끔씩 엎어버리고 싶었음 ..
난 저 이기주의자를 17년 동안 받아주면서 화풀이도 못했음..
화풀이 하려고 하면 막아서는 부모님이 너무 싫었음..
내가 항상 왜 나는 개기지도 못하냐고 뭐라하면
부모님이라는 작자는 니가 동생이니까 언니한테 개기면 안되지
이런말만 하셨음..중1때는 정말 죽고만 싶었음
저런 이기주의를 내가 도저히 감당할수가 없어서 너 아니면 나
둘중에 하나는 죽어보자는 심보로도 개겨보고했었으나
부모님은 언니년 편만 드는거임..ㅋ
..어쩐지 마무리가 좀 많이 이상하게 됬네요ㅠ ..
쓰면서 손떨리고 너무 화가나서 ..나중에 쓸게요 ㅠ ...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