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도 화나지만,,꾹참고 글을 싸지르겟슘,,
나 원래 판 눈팅만하던 슴한살 여자사람임ㅋㅋ..
아 나한테 정확이 어제까지 243일된 남자친구가잇엇슴
음 사실 일주일전부터 권태기같은게 온거같아서 남친이랑 사이가별로안좋앗슴
연락도 줄어들고 뭔가 소홀해진 느낌이여서 속상햇슴
그래서 만나서라도 풀어볼려고 만낫섯슴ㅋ,
밤에 삼겹살집에서 만낫엇단말임 근데 남자친구가 화장실간다고
자리를떳ㅅ엇슴 근데 이상하게 핸드폰놓고 갈려햇다가
내눈치보더니 핸드폰을 다시 가져가는거임ㅋㅋㅋ이상하잔슴
왜그땐몰랏는지ㅋㅋ일부러 보려던건 아닌데 그새끼가 화장실
간ㄴ다니깐 그냥..여자직감이란게 잇잔슴 그래서 보는데 카톡에
나는그냥 이름석자고 그년한테는 '여보♥' 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이거볼때 진짜 그야말로 멘붕이엿슴ㅋㅋㅋㅋ
그리고 카톡프로필보면 전화번호가뜨잔슴?ㅋㅋㅋㅋㅋ그래서난내핸드폰에
저장할려고 딱눌럿는뎈ㅋㅋㅋ내가알던친구년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근데그렇게친한정도아니고ㅋㅋㅋ걍알던?암튼너무화가나는거임
암튼거기까지만보고 남친오는거같아서 제자리놓고 모르는척햇슴
왜냐면 자기 핸드폰본다고 지랄할거같아서엿슴..아순간당황스러워서암것도못하고
아프다고하고 집에왓슴 집에오니깐너무막슬픈거임ㅋㅋ..그래서반나절을펑펑울엇슴
그리고 내베프랑 전화통화 한2두시간?쯤한듯ㅋㅋ..그새끼욕이랑 그년욕이랑
막막햇슴..먼가 슬프기도하고 화나기도하고 그런거임..그러더니 내친구가
복수하자는거임ㅇㅇ..근데남친이랑200넘게갓는데 먼가정..?정때문에그렇겐못할거같은거임
그래도 친구가 부추겨서 소심하게 복수햇슴..복수인지는모르겟지만ㅋㅋ..
그렇게일방적이게 아프다고 하고 나왓는데 카톡이 하나도없는거임..
그래도 여친이 아프다하면 걱정해주는 척이라도 하는게맞는게아닌가..하는생각이들어슴
그래서 내가 먼저 카톡햇슴ㅜㅜ내일노래방에서만나자구..그러니깐그제서야
아픈거갠찬냐고물봣슴,,아얘는이미맘이떠낫구나생각하고,,나름생각을훌훌털어버렷슴
내베프가 그년까지 노래방에 불른다고햇슴ㅋㅋㅋ그래서 남친 나 내베프1 내베프2(남자) 내베프
이렇게 노래방에갓섯슴 거기서 종지부를 찍을려고 단단히 맘먹고 간거임..
진짜향수랑한2번뿌리고 머리손질한10번하고 화장2시간정도한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
진짜제일예쁘게하고갈려곸ㅋㅋㅋ새로산화이트원피스입고 샤랄라한거입곸ㅋㅋㅋ
노래방가기전에 내베프1이랑먼저 그년 이랑 같이왓슴ㅋㅋㅋㅋ오랜만에본다고
되게예뻐졋다는 둥 가식이진짜 쩔엇슴 하긴내가 준비만 네시간햇으니 예쁘단말들을만햇어..
암튼 그러고나서 노래방에 도착햇슴 내남친이랑 내남자베프랑 먼저 와잇섯슴ㅋㅋ
그래서 그년이랑 아이컨텍하더니 뭔가 기분좋아하는느낌이엿슴..
그래서 기분나빠서 일부러 남자친구옆에찰싹붙어서 애교부렷슴ㅋㅋㅋㅋ
나보고오늘귀엽다고예쁘다고햇슴ㅋㅋㅋ..뭔가보람잇엇ㄴ지만 넌이미 늦엇서,,
라고 속으로 생각함ㅋㅋㅋㅋ..그리고 한시간동안 계속잘놀다가 한 삼분남앗슬때
내가 나비-눈물도아까워 불럿슴ㅋㅋㅋㅋㅋㅋ남자친구보면섴ㅋㅋㅋ그년이랑묶어가지고
암튼그노래부르고 마이크에대고 둘이잘사겨라 ㅅㅂ들아 하고난 방나왓슴ㅋㅋㅋ
그리고 내베프들이 마이크에대고 엄청나게 욕햇다함ㅋㅋㅋㅋㅋㅋ그다음에 카톡그룹채팅으로
내친구들이 개네둘엄청나게혼내줌ㅋㅋㅋ..그리고나는그새끼랑그년한테 폭풍카톡과 폭풍문자 폭풍전화
폭풍네톤이 끊이지않고왓슴ㅋㅋㅋㅋㅋ다차단하고 스팸넣고 아무튼안좋게 끝낫슴
그래도젤좋아햇던앤데 너무심한가도싶구,,ㅠㅠ나도빨리잊고 새출발해야댈거같음ㅠㅠ
여러분도힘내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