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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신형ES로 권토중래 노린다

김주용 |2012.09.10 07:50
조회 18 |추천 0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예약판매 600여대...월 300-400대 판매가 목표]

↑북미지역에 출시된 2013년형 렉서스 ES300h

 

한국토요타가 렉서스의 부활을 위해 꺼내 든 회심의 카드인 신형 ES 출시가 임박했다.

렉서스는 국내 수입차 원조(元祖) 베스트셀링카 ES의 출시일을 오는 13일로 확정했다. 지난달 16일부터 전국 렉서스 전시장에서 일제히 사전계약에 들어갔다. 현재까지 예약물량은 600여대다.

렉서스는 가솔린 모델인 ES 350과 하이브리드모델인 ES 300h 두 가지 모델을 들여오게 된다. 각 모델별 세부트림은 2가지다.

경쟁상대는 명확하다. 상반기 수입차 베스트셀링 1위인 BMW 520d와 3위인 메르세데스 벤츠 E300다.

하이브리드인 뉴 제너레이션 ES 300h와 가솔린 모델인 뉴 제너레이션 ES 350으로 디젤 모델인 BMW 520d와 벤츠 E 300을 추격하겠다는 것. 판매목표는 매월 300-400대다.

가격도 파격적이다. ES350의 가격을 기본형 5690만원, 고급형 6290만원으로, 'ES300h'는 기본형 5590만원, 고급형 6190만원으로 각각 결정했다.

 

ES300h는 ES급의 첫 하이브리드 모델로 가솔린보다 기본형, 고급형 모두 각각 100만원씩 저렴하게 매겼다.

한국토요타가 국내서 판매한 차량 중 하이브리드 모델이 가솔린 모델보다 싼 것은 ES가 처음이다.

마케팅도 공격적이다. 기존의 ES 고객이 신형 ES(350,300h 포함)를 재구매할 경우, 200만원을 할인한다.

지난달 16일부터 기존 ES 고객을 대상으로 한 무상점검 서비스인 ‘ES홈커밍서비스 캠페인'도 벌여 왔다.

기존 고객들의 브랜드 로열티를 높이고, 신제품을 홍보하는 장으로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

서비스기간도 늘렸다.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모두 엔진과 파워트레인의 경우 기존 4년 10만Km의 보증수리에 추가로 2년 2만km을 더해 총 6년 12만km를 보장한다.

특히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관련 부품은 10년 20만Km로 대폭 연장했다. 일반 소모성 부품을 대상으로 한 무상쿠폰도 기존 2년 4만km에서 4년 8만km로 연장했다.

 

이밖에 토요타 파이낸셜 서비스의 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1회차 리스료를 면제하며 현금 구매시는 50만원의 주유권을 제공한다.

광모모델로는 '신사의 품격'에서 존재감을 드높인 배우 ‘장동건 씨를 발탁했다. 이미 광고촬영을 마치고 지난 1일부터 매체 광고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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