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9월05일
남양주 별내 주택공사중 펌프카 사고로 저희 친척분이 돌아 가셨습니다.
그런데 너무나도 어이없는 일들이 자꾸 일어나 너무나 슬프고 원통하여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의문점 하나..
유족들에게 또한 뉴스기사에는 사고 발생 시각이 9시40분쯤이라 알려 주었으나
같이 사고 당해 의식잃어던 분의 말은 8시~9시 사이 였다셨습니다. 이 시간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뭔가 꾸밀려고 그랬을꺼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의문점 둘 ..
사고 일어나고 고인을 병원으로 옮긴후 바로 공사 재개 했다는점입니다.
아무리 뭘 모르는사람도 그냥사고가 아닌 사람이 죽은 이런 큰 사고라면 공사를 중지 해서 현장을 보존해야한다는것은
상식적으로 알고있을일입니다. 그런데 그 주택공사 현장은 바로 공사재개 했습니다
이는 증거인멸을 하려는 수작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건축주는 사고당일 연락두절 이더니 다음날은 사업자등록증 없다고 오리발 내밀다가
전날 유족들이 써놓은 것을 말하며 이건뭐냐 하였더니
그제서야 실토합니다. 사업자등록증있다고.. 이러한 태도 유족앞에서 이래도 되는겁니까? 사람이라면?
또한 장례식장에 와서는 보상건에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는데 남아있는 사람은 대체 어찌 살라는 겁니까?
정말 열불터집니다.
사람목숨은 파리목숨보다도 못한겁니까?? 본인의 가족이 이런일이 당했다면 그러한 마음이 들까요?
나이가 지긋하신것도 아니고 이제 겨우 45살!!
중1 ,중3된 아들딸과 사랑하는 아내를 둔 그런 한가정의 가장이셨습니다.
장례식장에 모인 모든사람들이 너무너무 착했던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어느 친구분을 그러 셨습니다. 자신은 못되게 살거라고 ...
착하게 사니까 이렇게 빨리 데려가지않냐며.. 유족의 아픔을 무슨말로 다 표현을 할수 있겠습니까..
제가 빽이있는것도 아니고 힘이 있는것도 아니고... 이렇게 글이라도 올려 봅니다.
대체 어찌 해야 하나요..
이렇게 라도 안하면 그냥 유야무야 사건이 흘러가는건 아닌지 정말 걱정입니다.
남의 일이다 생각마시고 혹시 이런한 일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댓글들 부탁드리고
많은 관심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http://news.nate.com/view/20120905n19718 - 관련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