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8탄8탄8탄 난 내가 중간에 쓰다가 그만 할 줄 알았는데
제가
끈기 여왕
입니다
먼저 이야기에 앞서 오굳 님이 물어보신 slep에 관해서
저는 잘 모르지만 교환학생 출신인 한국 친구들 한테 물어보면
다같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영어단어를 많이외우래요 도움이 짱짱 많이 된다고........![]()
저는 교환학생 출신으로 미국으로 온게 아니라서 그것밖에는 답 해드릴수 없지만
만약 미국으로 오신다면 꼭 궁금한거 어려운거 힘들거 다 이야기해주세요
같이 해결해보아요![]()
다른 톡커님들도 평소 미국에 대해 궁금했던거 꼭 물어봐주세요
부끄러워 하지 마시고
제가 아는 한에서 최대한 알려드릴께요
그럼 잡소리 갖다 버리고
gogo
알이랑 사귄지 정확이 말하면 그 문자 일주일 후 방학이 끝남ㅠㅠ
미국은 방학이 겨울방학이 많이 없음 ㅠㅠ
그래서 어쩔수 없이 그날 학교에 같이감ㅋㅋㅋ
나님은 학교가기 몇시간전부터 일어나서 샤워하고
머리 고데기하고 화장하고 제일 이쁜 옷 입고
ㅋㅋㅋㅋ그럼
근데 뭐 나중에는 머리 안감고 만나고도 그럼 ㅋㅋㅋㅋㅋ
지금은 파릇파릇 할때니까ㅋㅋㅋ
근데 그에 비해 알은 평범 그 자체
응????
응??
뭐지???
근데 또 나름 신경써서 향수 뿌리고옴
막 백인애들이 한국인 마늘냄새 김치냄새 난다고 난리를 하지만
사실 여기는 그 보다 더 심한 냄새 나는 것들이 있음ㅋㅋㅋ
극소수지만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알은 아니라는거 향수도 뿌릴 줄 아는 남정네라는거ㅋㅋㅋ
차마 손은 못잡겠어서 웃으면서 같이 걸어서 버스 정류장으로
갔는데 애들이 너무 많은거 ㅋㅋㅋㅋㅋㅋ
스쿨버스를 탔음 내가 1년정도는 그래서 결국에 같이 못 앉음
떨어져 앉음 밀리고 밀려서
OMG
짜증![]()
내 옆에 앉은 눈치없는 여인네여 비켜![]()
짜증부리다가 버스 창각에 머리를 뙇뙇뙇 눈물 찍![]()
다 쳐다봄 소리가 컸나봄
거기다가 아픈것보다 창피함이 더 큰 현실
내가 들어갈만한 크기에 쥐구멍은 없는 현실
그새 알이 그 눈치없는 여인네랑 자리를 바꿔 앉음
아주 정중하게
"나랑 자리좀 바꿔줘 제가 내 여자친구라서 미안"
이라고 말햐면 알이 아니지
걍 비키라고 함 ㅋㅋㅋ
4가지ㅋㅋㅋㅋ강아지4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도착하고 다른 반?? 이여서 같은 수업들은 시간에만 만날수 있는
우리는 견우와 직녀 였음![]()
다행이 2교시가 과학시간이었음 하지만 우리는 맘편히 이야기 하지 못했지
그 빨간 뿔테 여선생은 항상우리는 의심에 눈초리로 쳐다보곤 했으니까ㅋㅋㅋ
![]()
그래서 알이랑 나도 째려봄 ㅋㅋㅋ
학교 끝나고 불려감ㅋㅋㅋ
너네 태도가 불순하다고ㅋㅋㅋㅋㅋ
날 그냥 싫어 한듯 ㅜㅜ
학교 선생님 들중에 백인 우월자 들이 한명정도는 어딜가는 꼭있음!!
나한테 뒷정리 같은 것도 시키고
청소같은것도 시키고 하루가 멀다하고 남으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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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데렐라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요 선생과 크리스에게 구박을 받았드래요
샤뱌샤바 아이 샤바
노래는 여기까지 하겠음 눈물 또르르
그 선생 시간만 빼고 알을 만날일이 없던나는 과제도 척척
숙제도 척척 쪽지시험도 척척했지만 하위클래스 였음
진짜 어이없어
하루에 영어단어 100개 이상씩 외워본사람 손
그렇다고 나도 그랬다는 건 아님 나는 시간날때마다 조금씩 그래서
내가 후회하고 있음
하루에 한 30000000개씩 외우면 이미나는 영어 신
신영어
학교앞 공원??같으게 있음 의자하고 나무하고 운동장같은데서 알이랑 샌드위치도 먹고
오렌지 주스도 마시고
먹고 마시다보면 살이 뒤룩뒤룩 꿀꿀이 됨
나처럼
하여튼 그렇게 세월을 보냄 끝~
이러면 아쉽고 섭섭하잔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실하게 생활하다가
언젠가 한번 알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눌 분위기가 된거임
저녁 먹고 쯤인가
알이 갑자기 집앞으로 나와보라는거 그 공원으로
우리의 추억이 서려있는 그곳 모르는 톡커님들은 1~7편까지 읽으면 어디인지
감이 오실꺼에요
나름 사귀기 사작했다고
이쁘게 꾸미고 감 머리도 풀르고 감 ![]()
청순청순 컨셉
알이 벤치에 앉아보라는 거임
그러면서 하는 말이
"우리가 같은 지구에 살았지만 사실은 너와 나는 살아온 환경이
무척 많이 달랐잔아 너는 한국이라는 신비로운 나라에서 오고
나는 미국에서 살았고"
나-"그랬지.....그렇다고 한국이 신비로운 나라는 아니야"
알-"기분 나빳다면 미안해....그치만 그 뜻은 전혀 나쁜 뜻이 아니야"
나-"그래..............."
내 말 끝나자마자 알이 내 손을 잡는 거임 꼭![]()
손이 컸음 아주 컸음 아빠 손처럼
나님은 유난히 손발이 작음 동공도 작고 코도 작고 키도작고 몸무게만 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체의 신비
작을거면 일관성 있게 작으란 말이다
알-"haha 손 엄청 작다 귀엽다"
나-"그거 욕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물어봄
진지하게
알이 빵터져 손발을 흔들면서 아니라고 함 귀엽다고 함![]()
그러면서 꺼낸게 자기 앨범이였음 딱봐도 빈티지 정도가 아님 아마
창고에서 10년은 족히 썩었을 것 같으거를 들이대면서
이거 보면서 너랑 나 어릴적 이야기 하고 싶어서
라고 하는데 귀엽고 아련해서 깨물깨물 해버리고 도망갈뻔ㅋㅋㅋㅋㅋㅋㅋㅋ
알이 어릴적 살았던 집사진 자기 아빠사진
자기사진..근데 유난히 엄마 사진이라는게 한장도 없는거임
한 10살때 쯤 사진인가 보다가 처음으로 엄마 사진이 나옴
내가 정말 알한테는 미안하지만 수가 자기가 한이야기 하지말래서
모르는 척하고 물음
"이 분은 누구셔?"
알이 머뭇 거리더니
"우리 엄마야"
내가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니까
더 놀란 얼굴로
"왜 더 안물어봐"
"너가 이야기 하고 싶으면 언제간 말하겠지 굳이 비밀을
없애고 싶다고 힘들게 말할필요는 없어"
".......kim 고마워 하지만 난 지금 너에게 말하고 싶어"
"...뭔데?"
"내 엄마는 한국인이셔 내가 10살때 인가 재혼 하셨어"
그리고...........
"어릴때는 정말 많이 미워했지만 지금은 그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시는 것도 알아"
이 말할때 나는 이미 울고 있었음
폭풍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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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슬픔???
나란여자 감수성 풍부여자
오늘은 길게길게 썻다
오늘도 그럴일 없겠지만
만액 톡되면 LYNN사진 알사진 공개하겠슴돠
해피 월요일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