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번에 절실히 느낀거다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가질수없는게 있다.
일단 헤어지고나면 눈에뵈는게 없고
이런글도 보이지않을거야
나도 헤어진지 한달하고 좀 넘었거든.
난 진짜 살면서 가장 사랑한 여자이기도했지만
단순히 그 마음만으로 가질순 없더라.
맨날 연락안한다해놓고 연락하고
매번 카톡하나보낼때마다 후회한다.
보낼때는 "이런 연락하다보면서 다시 친해지면 붙잡을 기회오겠지"
라는 생각이었지만 천만의 말씀.
솔직히 난 이런식으로 2번잡았는데
이번엔 완전히 돌아선상태에선
그 어떠한 연락도 어떠한 반응도 그사람에겐 무관심이다.
오히려 보낼수록 짜증나고 잡으려하면 멀어지는 그런 슬픈 사실이다.
나도 헤어지고 주변에서 절대 연락하지말고 슬픈티내지말라
이런 얘기 수없이 들어도 알겠다고 대답은해도
얼마안가 연락하기 쉽상이었지.
지금도 솔직히 3일전에 카톡하나보냈다만
아직도 안읽어서 걍 카톡 탈퇴했다 지금은
조그만한 희망도 기대하지마라
특히나 마음이 돌아섰다면.
여기에 혹시 그녀가,그 남자가 글을 쓰지않을까
아니면 비슷한 상황에서 돌아오진않을까
하는 사람들 많은거 안다.
물론 나부터도 그랬고.
여기서 한심하게 있을바에
걔가 후회하도록 너를 더 가꾸고 키우고 해라.
다시 돌아올사람은 어떻게든 만나게되며 돌아오고
안될사람은 매번 붙어지내도 언젠간 떨어지게 된다.
진짜 다시 시작하고 재회하고싶다면
구질구질하게 연락하는거부터 자제해라
특히 남자들도.
여자입장에서 마음떠났는데 얼마나 개죶밥처럼 보이겠냐
나도 그생각만하면 얼굴이 화끈거린다.
카톡보낸거 아직안읽은거 취소하고 지우고싶다.
남자든 여자든
한두번 붙잡는건 해도
그이상은 하지마라.
경험에서 말해주는거다
헤어진지 일주일도 안된사람들은 이글봐도 별 눈에,귀에 안들어오겠지만
미리 겪은 사람으로써 그래도 말해주는거니까
감정적보다는 이성적으로 생각을 해서 괜한 얼굴 붉힐일 줄여라.
그리워하려면 맘껏해라.
근데 혼자해라.
아파하려면 맘껏해라
근데 혼자해라
울고싶으면 맘껏울어라
근데 혼자 울어라
그러다보면 어느순간 잊혀질거다
물론 이 글을 쓰는 나도 아직도 그립다.
근데 그냥 즐기려고.
힘내라 다들
+
카톡 상태메세지같은걸로 괜한 의미부여해봤자
희망고문일뿐이다.
과감히 다시 잡아보던지
아님 아에 잊으려 노력하던지해라.
설령 그 카톡 상태 메세지가 너를 가리킨다하더라도
무작정 다가가진마라.
한번 깨진 유리컵은 테이프로 다시 붙여도
얼마안가 다시 조각나고
완벽히 예전처럼 복원할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