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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짜리 딸을 키우고 있는 부모인데요~.. 넘 씁쓸해서 ㅠㅠ

애엄마 |2012.09.12 03:46
조회 1,603 |추천 0

 

몇주전..딸이 너무 갖고싶어해서 닌텐도랑 게임 몇가지를 사줬는데

2~3일 갖고놀다가 질리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과 달리 잘 갖고 놀더라구요..

 

게임기도 너무 신기하고 게임기까지 능숙하게 다루는 딸도 신기해서

게임하는걸 지켜보면서 이건뭐야? 저건뭐야? 하면서 묻고있었는데

 

게임이 걸즈스타일인가?

옷을 파는 게임이더라구요

 

보니까

금액을 많이 갖고온사람

금액을 적게 갖고온사람

이렇게 고를 수 있던데

 

딸이 금액적은사람이 나오면

뒤로가기하고 금액큰사람한테만 가더라구요..

 

골고루 팔아야지 돈없는사람은 옷 입지마~?

하고 장난스럽게 물어봤는데

 

애가 심각한투로..

거지들한테 몇십벌파는것보다

부자한테 한벌파는게 훨씬이득이라면서

자랑스레 말하더라구요..

 

그게 참.. 내가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는건지 ㅠㅠ

이 생각을 고쳐줘야 할텐데..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구..

혹시 이런경험있으신분들..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알고싶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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