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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관련 카오스

어사대 |2012.09.12 11:19
조회 51 |추천 0

국가 발전의 형태에는 점진적인 국가발전과  혁신적인 국가발전 이 두가지가 있다.

혁신적인 국가발전에는 주로 개발도상국가에서 이루어지며,

점진적인 국가발전에는 선진국에서 주로 이루어진다.

 

그 이유를 아주 짤막하게 얘기하자면,

 

개발도상국은 발전을 하여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아서이고

선진국은 발전을 어느정도 이루었으므로 어느 부분에서의 잘못된 점만 고쳐나가면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선진국은 개발도상국가와 달리 불확실한 미래의 위험성을 감수하지 않는다.

 

두서가 길었다. 본론을 얘기하자면

 

우리나라는 선진국 반열에 오른 핵안보정상회의와 G20의 수장으로써의 등 세계 발전을 주도하는 국가가 되었다.

 

선진국이 되었다는 확실한 증거이다. 허나 대외적으로는 그렇게 보일지 몰라도 대내적으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대내적으로는 왜 그러냐고 묻는다면 하나의 예를 들어보겠다

 

개발도상국은 불확실한 미래의 위험을 감수하므로 카오스적 상황 즉, 혼돈을 만든다.

 

이런 카오스적 상황이 지금 우리나라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특히 선거에 관련되어 아주 혼돈스러운 상황이다.

 

특히나 대선이 점점 다가오는 시점이라 그런지 더욱 예리한 사상과 관념의 갈등으로 서로를 비방하고 물어뜯기식으로 선거판세와 선거관리에 혼돈을 주고 있다.  

 

자신의 사상과 다른 후보자에 대한 비방과 욕설 등

자신의 사상과 다른 후보자를 지지하는 유권자들 사이에서도 무분별한 비방과 욕설 등

선거를 관리하는 선관위에 대한 유권해석의 자신의 시야와 다르다하여 맹목적이고 냉소적인 비판 등

이런 상황이 혼돈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물론 혼돈이 꼭 나쁘다고 보진 않느다. 적절한 혼돈에서는 발전적 긴장감과 미래지향적인 발전의 가능성에 좋은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허나 적절한 혼돈에서 그런것이지, 지금 선거관련된 혼돈은 결코 좋은 혼돈이 아니다.

 

오히려 선거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보통기사를 보게되면 흑색선전과 비방을 하지 말자는 문구가 사이버상에서 많이 볼 수 있다.

 

맞다. 흑색선전과 비방 등이 유권자들의 올바른 시야를 좁게하고 올바른 소리를 멀리듣게 만든다.

 

또한 선관위에 대한 냉소적, 맹목적인 비방 등 은  엄정중립과 공명선거가 치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길에 자꾸 장애물을 만드는 행위이다.

 

지극히 보통국민인 나도 이런 혼돈상황이 대통령선거에 악영향을 끼칠까 염려가 되는데, 모든 국민 또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염려가 될꺼라 생각한다.

 

이런 염려가 된다는 마음가짐보단 염려가 되지 않게 혼돈을 주지 않기 위하여 모두 국민들이 실천하였으면 하는

지극히 보통국민 한사람의 바램이다.

 

다시금 말하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우리나라는 대외적으로는 선진국일지 몰라도 대내적으로는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진정 우리나라가 대외적으로나 대내적으로 선진국이 될려면 개발도상국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이런 혼돈적인 상황을 잘 해쳐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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