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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하는꿈..

뿡이 |2012.09.12 19:09
조회 869 |추천 0

안녕하세요.. 실은 제가 어젯밤에.. 이상한꿈을 꾸엇어요..

 

작년 9월경에 임신 18주.. 조기양수파열로 수술을하고 아이를 하늘로 보냈지요..

 

그리고 이번 7월.. 생리가 없어서 병원에갔더니 임신이라네요

 

그리구 어젯밤.. 신랑하구 새벽 늦게 잠이들었어요.. 저희집 멍멍이가 좀 아파서

 

요몇일 잠을 설치기두했구요..

 

꿈에서 제가 6마리의 강아지를 분양을 받았구.. 한마리는 하늘나라로 다른 한마리는 얼굴에

 

주먹만한 혹이.. 두마리는 아예 보이지를 않았구요.. 나머지 두마리는  아토피같은 피부병을 앓고있었어요

 

분양을 받았던 샾에가서 강아지가 아프다 이러쿵 저러쿵 실랑이를 벌이고있었는데

 

다른 여자분들이 강아지 피부병.. 아토피때문에 샾 안으로 막 들어오시더라구요..

 

5-6명정도 되는 여자분들이 방에 각기 자리를 잡고 앉기 시작하셧고.. 저또한 어찌하다보니 그 여자분들

 

사이에 낑겨서 앉아있게 되었어요.. 시간이 어느정도 흐른후..? 여자분들은 강아지들 목욕을 시키겠다고

 

샤워하러 들어가시면서 저도 같이 가자하시길래 따라들어가게되었어요

 

강아지목욕 시키는걸 도와드리고있는데.. 갑자기 제몸에서 피가 쏟아지더라구요

 

그리고는 갑자기 먼가 따뜻하면서 묵직한게 자궁을 막는느낌이라해야하나..

 

사람들한테 이상하다고 말을하고 변기통에 앉아버렸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먼가 물컹한게 제몸에서 빠지더라구요..

 

변기통에 앉아서 막 울어버렸습니다.. 나 유산했다고 우리 아가 하늘나라로 가버렸다고..

 

꿈인데도 변기통안을 보는게 너무 무서워서 주위 사람들한테 무섭다고 했더니..

 

어떤 한 여자분이 변기통물을 그냥 내려버렸어요..

 

솔찍히 좀 찝찝하네요.. 꿈속에 나왔던 강아지들도 다들 아팠던 강아지.. 기형강아지였구요..

 

강아지 태몽은 없는줄알았는데 강아지 태몽이 있다고하니 더욱 겁이나서 여기에다가

 

두서없이 글을 올렷네요.. 혹시 비슷한.. 다른꿈이라도 꾸신분 있으시면 답변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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