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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반개념반커플☆★16

똥싸베기 |2012.09.12 22:19
조회 6,297 |추천 11

톡커님들 방가방가안녕

 

 

 

아휴..요즘 잠이부족해서 열이쪼까낫어여..똥쟁이가 걱정을 마니하는모습에..

감덩..ㅜㅜ 정말 예전이랑 변한모습이 확연히 드러나네옇

암튼 이어서~ㄱㄱ

 

 

 

 

 

 

나님은 또 그렇게 의심을 품은체 집으로 돌아감

똥쟁이는 과외가잇는관계로 후딱 집으로 들어가버림

 

 

 

 

 

그리고서 여시한테 카톡이옴

오해 풀렷냐는 그런내용임

그리고 바로똥쟁이한테 문자가옴 네톤도오고

 

 

이렇게 겁나 많이옴

 

 

학교에서 내가 지친구들한테 멀들엇는지 그런 알려달라는거임

 

 

 

 

자꾸 말해달라고하는데 그걸 내입으로 말하기엔 쫌 그랫음..

그리고 그게 사실이면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겟고 ㅋㅋ

그래서 난 안말하고 아무일 없엇던거처럼 사귈.,그런 생각을 하고잇엇음

그런데 여시가 자꾸헷갈리게 뻥인지 진짠지 그러는거임..ㅜㅜ

 

 

 

 

 

이때 딱 여시가 사실 이거 다구라라고 그럼

그래서 내가 진짜??이랫더니 또 뻥이야이럼..

진심 너무 많은생각을해서 막 온몸이 화끈거리는거임

엄마가 갑자기 방에들어와서는 머리를만지더니 열난다고하고 약주고나감

 

 

이때 딱 암..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남자애들한테 농락당한거임

 

똥쟁이는 원래 몰랏엇는데 남자애들이 영어시간에 그렇게 날 낚고

재밋어서 계속하다가 나중에 똥쟁이한테 알렷는데

나님은 똥쟁이는 첨부터 알고 날 가지고 논줄알앗음

그래서 이제 문자하라고 안한다고 함..

아리까리한말임 확김에 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랫더니 똥쟁이가 뭐라는겨 요래서 걍 짜증나서 답장안함

그냥 나혼자서 4일동안 그 쓸데없는 거짓말에 당햇는것과

똥쟁이가 알고잇엇는데 날놀렷다는 배신감??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답장안함 

내가 답장안오니까 불안햇나봄 

 

샹년이라고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님 뻔뻔하게 내가왜? 이럼

 

 

 

암튼 이렇게 해서 싸운것도아니고 걍 애들장난의 오해로..일이 이리됨

 

 

그리고 여시한테 카톡이온거임

 

여시- 똥쟁이랑 싸움??

 

나 - 몰라 왜?

 

여시 - 똥쟁이가 너화낫다고하더니 답장이없음

 

이럼..그래서 그냥 짜증난다고 말하니까

여시가 똥쟁이한테 그러지말라고 그러는거임ㅋㅋㅋㅋ

걔 오늘 알앗다고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그럼 바로 거짓말이라고 말해줘야되는거아니냐고햇더니

생각해보니까 똥쟁이는 아까 버스정류장에서 말햇엇음..

그리고 나중에 다시 여시한테 걍짜증난다고 햇다함

 

 

 

그래서 담날 잘 풀엇음..

 

 

 

그리고 평소처럼 잘지냄ㅋㅋㅋㅋㅋ

 

 

그리고 만우절이됨ㅋ

 

어떨꺼같음

 

근데 아쉽게도 그날 학교를안감..

 

나님 여시랑 카톡을 마니함

음 이런식임 나님은 똥쟁이한테 막 연락을 하지만

여시는 심심할때마다 카톡을때림

남자애들중에서 젤 말이 잘통하는애임

장난도 많고 이제까지 쭉같은반이여서 그런가 얘랑은 쫌 친함

 

 

그러다가 여시한테 카톡이옴

막 이상한 사진같은걸 보내면서

만우절에 꼭해보고싶엇다고.이상한말을 짓거리다가

심심하지 안냐며 가치 애들 골릴생각좀 하자는거임

그러다가 여시가 똥쟁이한테 복수를하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말을 들으면 안됫엇음

이때가 시험기간이엿음

그래서 애들이 거의 다 도서관을 갓을거임

똥쟁이도 역시나 주근깨와 도서관에갓다는거임

맨날 나보고 이먼데서 거까지 오라고함

나도 나가고싶은데 어무니 도움없인 못나감

 

 

 

 

그러다가 여시랑 계획을짬

똥쟁이를 일단 심각한 상황으로 만들어야된다는거임ㅋㅋㅋㅋ

그래서 어찌하냐고하니까

똥쟁이가 잘못한거없냐고함

없음.ㅋ

 

똥쟁이가 나한테 잘못한게 머가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만 만날  찡찡대는뎈ㅋ

 

 

 

그래서 없다고하니께 막 똥쟁이한테 서운한거 많을꺼같다고 하는거임

여시가 그러다가 내가 말하지도않앗는데

 

지가 똥쟁이한테할말을 다써내림

 

너진짜짜증난다고 일단 보내라는거임

그다음에왜냐고 오면

너는 나좋아하는거맞긴맞냐고 맨날니친구들이 나때리고하면

막아주긴커녕 니도 같이하지않냐고

이런거랑 막 내마음을 읽기라도 하듯 여시가 내가 이제까지 서운햇던

똥쟁이의 행동들을 써내려가는데 눈물날뻔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엔 헤어지자

이러라는거임!

 

 

 

근데 그건 쫌아닌거같앗음..

진짜 헤어지면 우짜라고ㅜㅜ

그래서 시도를함ㅋㅋㅋ여시가 보낸거에 그대로 캡쳐해서 보냇음

 

 

그리고 여시랑 카톡하면서

애가 신경안쓰면 어쩌지??이러면서

여시는 똥쟁이한테 문자를보냄

너네싸웟냐고 똥싸베기가 자꾸 자기한테 니욕한다면서 이간질??식으로

문자를함

그리고선 똥쟁이는 심각한 상황임을 알아챔

 

 

 

근데..마지막에..딱 재밋어질찰나에

엄마가 문을 쾅!!열고 들어오심

 

 

핸드폰 작작만지라고 뺏어가심

ㅜㅜ

 

 

 

 

 

 

 

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그러고서 불안불안햇음 똥쟁이가 지금 막 나때매 이생각저생각다하고잇을텐데

내가 답장안하믄..아빨리 답장해야되는데..

이러면서 한시간이지나감..ㅜㅜ

 

 

 

그리고 몰래 핸드폰을 가져와서 밧더니 문자랑 카톡이 엄청마니와잇음

 

 

 

일단 불안하니께 여시 카톡부터봄

 

 

여시- 왜카톡 안받아??!!

        우리걸림ㅋㅋㅋㅋㅋ

 

 

 

이런식의 카톡임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수가 똥쟁이한테 문자온걸 확인함

 

 

똥쟁이- 재미없어

 

 

이러고 주근깨한테도 "똥싸베기야 너무 티나는 거짓말이엿어 "

 

 

이러고옴..이런젠장

 

 

그래서 이렇게 허무하게 끝남!!

 

 

 

 

똥쟁이가 다시는 이런 거짓말 하지말라고함..

그래미안해똥쟁앜ㅋㅋㅋㅋㅋㅋ

 

 

 

자이제 두번째일임

 

역시 사귀면서 좋은일만 잇는건아니엿음

나님은 절대 똥쟁이랑 다투고 그럴일 없을줄알앗음

 

 

 

우리가 중간고사가끝남

 

앞니년 똥쟁이랑 같이다니지만 똥쟁이란 별루친하지안은 남자애랑 주근깨랑 찌질이 넷이서 영화를 보기로햇나봄

찌질이는 나랑 같이다니는 친한친구임ㅋㅋ서로 호구 찌질이 이리부름

 

 

암튼 영화를 보러가기전에 아구몬집에 들럿다가기로함

발레는 아구몬집에만가기로하고 나중에 그영화보기로한 애들사이에 똥쟁이랑 나도 같이보기러함

그리고 아구몬집에 주근깨랑 똥쟁이는 나중에 온다고함

그래서 우린 놀구잇는데

딱 똥쟁이랑 주근깨가옴

걔네가 들어오니께 담배냄새가 확나는거임

아구몬은 딱

" 아 이새끼들 피씨방 갓다왓나바ㅡㅡ "

이럼

 

 

그래서 나는 아글쿠나하고 영화를 보러감

애들이 돈을 걷어서 한번에 끊을라고함

그래서 돈을 걷는데 나님은 돈을 한푼도안냄 알고보니 똥쟁이가 나님꺼까지 다냄..ㅎ

근데 말도안하공..

딱 영화를 볼때까진 좋앗음

영화를 보고나서 엄마가 롯데백화점으로 오라는거임

그래서 똥쟁이가 걸어서 데려다준다고하여서 애들이랑 빠이빠이함

 

 

 

 

그리고서 얘기를 재잘재잘하면서 걸어가다가 나님은 그냥 똥쟁이 주머니에손을 쑥넘

맨날 엠피쓰리를 들고다니는데 절대 못키게함

핸드폰도 저번에 검사할라고 하니까 문자는 다보여주고 사진첩??볼라고하니까 초기화시킴

그래서 그반응이너무 재밋어서 몰래 주머니에서 엠피쓰리 끄낼락햇는데

 

 

읭????

허걱

...

...

...

 

 

 

 

머다??
부스럭 소리가나는거임

 

 

그래서 나님 살짝끄내보니

흰색깔 똥그래미들이 자잘자잘 잇음..??읭??

 

 

 

나님은 놀래서 집어늠

 

 

똥쟁이도 놀래서 내손을 주머니에 못넣게 잡아버림

 

 

 

그리고 정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담배피고 술마시고 그러는거 정말시러함

특히나 담배진짜시러함

 

 

 

그런데 그걸 알고잇는똥쟁이가

나님 매우놀라고 막 화가낫음..

옛날에 똥쟁이가 폇다는건 알앗음

근데 그때는 그냥 호기심?? 똥쟁이가 그때는 아주 개념이 없을때고 그때는 잘몰랏으니까

그런데 이제까지 애가 날만나면서 펴왓다는 생각에 머랄까 배신감??

 

 

이런생각이 팍팍지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이 다시 똥쟁이 주머니에 손을 넣으려고하니까

똥쟁이가 몸을 뒤로빼면서 고개를 도리도리하는거임

 

 

그래서 나님은 담배가아닐수도잇으니까 일단물어봄

 

" 주머니에 잇는거머야? "

 

이랫음 대답을안하는거임

 

" 담배야?? "

 

이렇게 물어봄

그랫더니 모른다는거임

진짜진짜 실망감이 컷음...

 

 

 

그래서 그럼 내가 직접 꺼내서 봐도되냐고하니까

안된다고하는거임ㅋㅋㅋㅋ

 

 

 

그럼직접 꺼내보라고함 그랫더니 싫다고그럼

 

그래서 나님

 

" 그거 담배잖아 언제부터 폇어? 내가 싫어하는건알아? "

 

이랫음 그랫더니 싫어하는거 안다는거임

 

나님 거짓말치지말고 몰라라고도하지말라고함

똥쟁이는 대답하기시른거나 그러면 다모른다고함..

 

나님이 그래서 " 담배피는거 엄청 시른데 거짓말하는게 더싫어 "

이랫음

 

그랫더니 다말함 나사귀고부터 다시 폇다고함

그래서 나님이 어디서삿는지 그거 너네한테 팔고 얼마주고삿는지 물어봄

 

그리고 지금 내앞에서 담배그거 다버리라고햇음

그랫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리도리???

싫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

 

 

 

추천수1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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