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싸가지반개념반커플17

똥싸베기 |2012.11.13 22:26
조회 1,086 |추천 5

안녕하세용 오랜만이에요..ㅜㅜ

두달인가 한달만인가여..?

말도없이 막 안써서 죄송해요 어차피 다 잊어버리셧을듯하오나허허

집안사정때문에 잠깐 이모집에 사느라 컴퓨터도못하고 그랫네요ㅜㅜ

 

 

 

 

그전내용을 이어서쓸라하니 내용이너무 복잡하구 그러네요..

그래서 차례차례 이야기를 나눠서 써볼꼐용~

 

 

그리구 마지막에 일찐그런거라구 써잇는데

저희 학교는 그런 노는아이들없어요!

그주위에서 찌질이들만 잇는학교라고 그럴정도로..그래요..

 

 

 

 

이제까지 쓴내용에 똥쟁이는 무뚝뚝하고 표현을 잘안햇음

애들이 보기엔 나를 좋아하긴 하는데 나한테 할짓안할짓 구분을 못하는거같다고그랫음

 

 

 

그리고 그런 똥쟁이의성격탓에 나혼자서 너무 우울할때가많앗음

 

 

 

겨울방학때까지는 그런성격의 똥쟁이니까 다좋고 단답을 해도좋고

무뚝뚝해도 좋앗는데 사귀니까 바라는게많아지고

실망도커지고 그러는거같앗음

똥쟁이가 나랑 친해지기전에 다른 학교에 알고지낸 여자친구들과

후배여자애들과의 그런 관계를 생각을 못하고잇엇음

 

 

 

 

그리고담배 그 이야기는 잘해결됫음

똥쟁이가 나를 딱데려다줫을때 나님이 똥쟁이한테

왜 거짓말하냐고 담배피는거랑 술먹는거랑 다싫은데 거짓말하는게 젤 싫다고하니까

다 말해줌 눈치보면서

 

 

그래서 나님이 담배를 버리라고하니까 싫다고함

그때 엄청충격먹엇음

그래서 나님이

담배어디서 삿고 얼마주고삿고 물어봄

그리고서 버리는거 아까우면 담배값줄테니까 버리라고햇음

 

그런데도 가만히잇어서 나님 너무 울컥해서

 

 

" 맨날 거짓말만하고 담배도 버린다고하고 안버릴꺼고 안핀다고하고 또필꺼고

결국너는 나한테 맨날거짓말만하게될꺼네? "

 

 

이러케말하고 그냥 와버림

 

 

 

그리고서 너무 미안햇음..

 

그리고서 한시간후?에

똥쟁이 홈피에 딱 두글자를 올려논거임ㅋㅋㅋㅋ

 

 

버림

 

 

딱이러케 써잇엇음

똥쟁이친구한테 들으니까 똥쟁이가 이친구랑 바로만나서

담배를 하나하나 똑똑 분질러서 버렷다고함

그래서 친구가 똥쟁이한테 왜버리냐고 하니까

" 똥싸베기가 버리래 "

 

이랫다고햇음..

 

 

 

그리고서 똥쟁이와 문자로 확인도하고

그런데 여전히 단답은 쩔어줫음

마지막에 ㅇ 이거하나보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서 잘지냇음 하두 똥쟁이가 표현을안해서

친구들이 똥쟁이도 너를좋아하는데 너가 더좋아하는거같아..

 

이런말 진짜 많이들엇음

 

그때마다 정말 똥쟁이한테 하나하나 따지고싶엇음

그래도머..암말안함

 

 

 

 

정말 처음 사겻을때는 썸탈때?그때마냥 두근두근 매일매일하루가

설렛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서운한게 계속 쌓이는거임

나님이 똥쟁이한테 너무 기대를 많이해서 그러는거같앗음

 

 

그리고 곧 백일이 되던때엿음

 

친구들이 스케치북편지를 해주라는거임!

 

 

나님 그게머다당황

 

 

요랫음..

 

 

 

 

어쨋든 백일이라기에 나님은 그래도 먼가를 해주고싶은마음에

스케치북편지를 해주기로햇음

 

 

 

오리고부치고오리고부치고 쓰고꾸미고 일주일걸렷음

시험기간에..허허..

 

 

친구들이 도와준덕에 잘 끝내서 백일째날이되엇음!!

 

 

 

나님이 전부터 편지라도써줘 이렇게 구걸을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기대햇음

시츄 기억하세용??암튼 그시츄가 똥쟁이한테 백일언젠줄아냐고 그렇게

막 물어보면서 눈치를 줫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휴..창피함..ㅜㅜ이런걸눈치를줫다고하다닠ㅋㅋㅋㅋ

 

 

 

 

암튼 딱 백일이됫음!!

그런데..그런데..흐엉 정말 서운한것이 참..티안낼려해도 안낼수가없엇음

나님은 밤세도록만들고만들고 그전날에는 새벽 5시까지 만들다가잣음..ㅜ

 

 

 

 

 

그러한데 똥쟁이는 전혀 몰랏다능ㅎ

막 분반수업가는데 똥쟁이친구들이

" 불쌍하다~ "

이러는거임..슬픔

 

 

 

나님은 첨엔 정말정말 그냥 서운만햇지 그이상이하도 아니엿는데

 

친구들이 갑자기

" 똥싸베기 너울어? "

 

이러는거임

 

그때 터져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팔리게..별거아닐수도 잇겟지만 참서러웟엇던거같음ㅋㅋㅋ

그래서 달램을 밧다가

그제서야 눈치챈 똥쟁이는

점심시간에 몰래나가서 멀사옴 조그마한쇼핑백에다가 무얼가득담아서 가져오는걸밧음ㅋㅋ

 

 

 

 

그런데 내 눈치를보는건지먼지 막 나없는데서 내친구들 몇명이랑 멀하고잇음

그때부터 눈치를챗음

내가 질질짜서 또 멀사왓나..?이런생각ㅋㅋ

 

 

 

 

그때참챙피햇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학교끝나고 나님은 그날 하루죙일챙피해서 똥쟁이랑 말한마디안하고

친구랑 막 학교를나갓음

 

 

 

그런데 똥쟁이친구들이 날 부르면서 쫌만기다리라고 막그럼

씹고문구점앞 정류장으로 뛰어갓음

 

 

그뒤로 똥쟁이가후다닥 달려옴

그러고서 수줍은듯??쇼핑백을 건네줫음

이것저것과자들이랑 아기자기한 물건들이막 들어잇고 조그마한 편지가잇엇음ㅋㅋㅋㅋㅋ

 

 

 

귀여웟음 그래서나님 어쩔줄몰라잇엇는데

옆에서 친구가

" 똥싸베기 좋아죽네 "

 

 

이러는거임ㅋㅋㅋ서운한거다사라지고 그저좋다고 서잇엇음

그래서 그때서야 스케치북을 건네줫음

아니그런데 똥쟁이가 그학생들많은데

문구점앞에 앉더니

스케치북을 읽는거임

그리고서 후배여자애들이

" 언니~대단하세요 "

막이런말도하고 그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똥쟁이가 웃으면서보니 뿌듯하고 내가 왜그랫나싶엇음ㅋㅋㅋ

 

 

 

 

 

그러고나서 학교끝난후라 많이는못놀구 근처동네 김밥천국을감

똥쟁이랑가위바위보해서 물떠오기를함

 

 

느낌이이상햇음

 

 

딱 일어섯는데 의자에 물감칠해졋다가 굳은것마냥 빨간색이 묻어잇는거임!

그때 나님 너무놀라서 돌아서치마를밧는데 아무것도없음..

 

 

안심하고 물을떠와서 앉앗는데

또 먼가 느낌이이상함

그때 딱 음식이나옴

 

 

그리고서 다시일어섯는데 아까랑 다른모양으로 의자에

빨간색이묻어잇는거임!

 

 

그때나님..아놔..

 

 

어찌어찌..어찌하와요..흐아엉 이랫쯤

추천수5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