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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얘기좀들어주실라우? <1:강박?트라우마?>추가

메롱 |2012.09.13 11:08
조회 142 |추천 1

글쓰는게 어디있는지 몰라 한참을 허덕였소

 

말투 맞춤법 무섭소 이해해주오.... 상처받아요

 

아 어차피 아마도 댓글하나 안달릴거 알고있소

 

그냥 혼자 외치고 싶었소

 

일단 오늘 소재로 다루고 싶은 문젯거리인 것을 혼자 한탄해 볼거에요 볼거요

 

어떤말투가 더 낫냐고 하면 둘다 싫다 할듯

 

사실 인생사 여기 다털어놓고 내속 좀 편해볼라다가 지금 나한테 이슈거리인 문제를

 

가져왔심더 부담스럽나요 ? 제가? ..

 

앞뒤다자르고 알바생이구요 편의점 훈녀 아니에요 띄어쓰기 패스할게요 공부할게요

 

폰으로는 못쓰겠고 집 컴퓨터는 못만지고 알바 컴터 쓰면 안되지만 제사정을 이해해줄거라믿어요

 

여러가지 사정 다 뒤로하고 집에 내려와  방값문제로 알바노예생활중인데요 길다고 스크롤바 하지마요

 

오늘주제는 저는 손을 자꾸씻어요................ㅠ.ㅠ

 

처음에 아저씨나 할아버지 돈거슬러줄때 그러고나서 손을 씻는정도였죠 아니 더그전엔 안그랬던적도있고

 

집으로 내려와서 알바처음할땐 안그랬어요 근데 최근에 생겼고 점점 심해지네요

 

문고리나 손잡이 샤워기 다 만지고 나서 쓱싹 처음엔 집에서 시작해서 집에서 제일 심했어요


집사람들이 더러운것도 아닌데  시초에요 집들어갈때 문열어야 되니까 잡아서 들어가서 바로 부엌으로 가

 

서 퐁퐁으로 손을 씻고 방으로 가요 이불도 없어요 첨에 왔을때 잘만덮다가 갑자기 내가덮던 이불이 아니

 

생각이들면서 버렸어요 베게? 아빠가 기대서 버렸어요 옷껴입고 자요 요즘 새벽에 추어서 감기가걸렸죵

 

예를들어 샤워를한다고하면 화장실 문고리 잡고들어가자마자 바디샤워듬뿍짜서 손씻어요 그리고 나서

 

한손 샤워기 잡고 한손 바디샤워 짜서  쓱싹씻죠 샤워기로 헹궈요 그리고 샤워기 걸쳐둬요 두손다안닿게 그리고 샤워기나 

 

욕조등이 제팔이나 손에 닿지 않게 바디샤워짜서 물만 닿게 씻어요 닿는순간 다시 씻어야되고 그리고 톡 끄고

 

수건도 못써요 머리감을때 난감하죠 물다흐르게 ..

그래고 샤워기걸쳐둔상태서 씻고 손이 깨끗한 그상태에서 옷을 입고 또 문고리를 잡고 나가고 문을 닫죠 그리고 다시 부턱으로 가서 퐁퐁으로 손을 씻고 방을 가요 물론 그때도 다른것들이 살에 닿으면 안되요 냉장고도 못열죠 열면 퐁퐁으로 또 씻어야되요

그리고 방처박 하고 한두달전만해도 거실서 앉아서 티비잘봤지만 어느순간 제 티를 깔고 앉아서 봤어요 한달  전에 그리고 그티들을 버렸죠 그리고나선 걍 티비안봐요 거실가서

아침에 알바가죠 나갈라면 문열죠 뭐 묻은 마냥 손 해서는

알바오자마자 손씻죠

젓가락도못쓰죠 요즘점점심해지는게 알바 돈 계산대 물건정리 남녀노소 손님 올때마다 손씻어요 범위가 점차넓어지네용

핸드폰이 거실바닥에 있어서 케이스는 버리고

밧데리가는 껍데기까지 벗겨서 씻기고

제가쓰던볼펜 어떤할아버지가 써서 버렸지요

손이 더러운 상태서 핸드폰 못만집니다.

얼마전에는 아빠한테 디카빌려줬는데 디카 삼각대 충전기 다 비누로 씻어버렸어요 다행히 서비스센터서

고장도 안나고 멀쩡하더라구요 그냥 검사비용 세척해준비용만 들었지요 근데 못써요 못만지니까요

그래서 디카좋아하는제가 팔고나서 다시 사야되요

이문제하나로만도 이렇게 말이 기네요 만약에 읽어준사람이 있다면 고마워요

난 가볍게 얘기할수 있는데 듣는사람은 부담스러울수있으니까요

부담스러워요?

근데 전 정상적인 재밌는 개그적인 아이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꼭 미쳐야되는건 아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간이 트라우마가있을수도 있고 뭐

이거외에도 말하고 싶고해요

친구들한테도 막말하고싶은데 안들으려고하는것같기도 하고

부담스러워하는것같기도하고 뭐자기살기 바쁘기도하고 난감하기도 하니까

그냥 들어주고

위로받고싶어요

너무많은걸바라는거일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오늘도 전 알바를 하고

말에 갈 여행계획을 짜고

카톡을 하고

결벽증도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심병종자에요?;

미안해요;;;

뭔갈썼는데 지워졌네요 fc다녀가서서.. 급하게 확인했는데.. 흠

근데 웃긴건 친구집 가서는 문제없습니다.하하

이상하죠

 

제얘기들어주실라우?

 

근데 이게 한달 두달 안에 이렇게 갑자기 날 찾아와서 당황스럽네요 ㅋㅋㅋㅋ

 

아! 손은 다 터버렸어요 인증할날이올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굉장히 정신적 스트레스 랍니다. 허허

 

 친구들아 내얘기좀 들어줄래?

 

이런내가 싫으냐?

 

그럼난 삐질꺼야

 

너희도 알필요가 있는것같다

 

 

- 몇친구들에게 판주소를 보냈다 나름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판선물

판고백?

 

글이 감동도 재미도 없다

두서없다 자기한테 말했던듯이 써봐라 작가는못되겠다

고맙다

 

이와반면

글잘썼냐고 물어봤는데 잘썼다고한줄알았는데 생각해보니

대답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라도 써서 니맘이 편하면 된거지 였네

 

보고싶다 할때부터 니 상태 알아봤다 카고

알아줘서 감사

 

맞춤법 미안 젖가락은 심했다

 

저게 너야?

 

병원가바~~

~~이건....섭섭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황했나

카메라사진왜못찍은지알겠지

 

그리고 방에 잘만굴러다니는애가...

 

사는데 바빠 신경못써줬다 등등

근데 이건 회포를 풀어서 될일은 아니야 흐흐

 

 

그리고 추천 고마워 공주야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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