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건 내얘기는 아니고 친구이야기임.
내친구 부산사는 25살 안모씨임ㅋ
근데 지금 연하 남친사귀고 있는데
그전에 있던 남친이 지금 너 딴남자 만나고 다니는거 셈난다고 내가 너한테 쓴돈 다 내놓으삼
이러는거임-ㅁ-
문제는 돈 내놓으라는 전남친(이하 J라고 쓰겟음) 엄마가 법쪽에서 일한다고
돈 안내놓으면 고소할거라고 협박하고있음.
내친구가 배고프다고 낑낑 거릴때 J군이 현금으로 통장에 싸줬다고함(여기서 중요한건 일체 돈달라는 얘기를 안했는데 먼저 보내준거임)
친구가 이것때문에 고소 당할까봐 무서워함(내생각엔 절대 고소 불가인듯한데 말이지...)
내친구는 일이 커지길 바라지는 않고 있어서 가만히있는데
이 J군이 한시간 멀다하고 카톡 계속 보냄
아무래도 고소한다고 하니까 신경쓰이는것도 있고 혹시나 하는 맘도 있음
소심한애라 혼자 낑낑대는데 옆에서 보기 안쓰러움
일단 걔가 보낸 문자 카톡 하나도 지우지말고 남겨놓으라고 해서
폰에 남아있는상태임.
내성격이면 맞고소 할텐데 얘는 그럴생각은 없음
어떡해야함???
이거 고소 불가 맞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