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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쌍둥이.. |2012.09.14 22:02
조회 61 |추천 0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ie=utf8&query=%EB%8B%A4%EC%A0%95%EC%9D%B4+%EC%94%A9%EC%94%A9%EC%9D%B4

 

네이버 검색창입니다.

 

방금 방송 보고 왔네요.. 처음에 서로 안고 있는 형태로 태어나서 심장이 하나 일수도 있고

 

그럼 한명은 죽일수 밖에 없다고 했던 의사가 심장이 붙어있긴 하지만 두개라서

 

잘하면 둘이 살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15시간에 걸친 분리 수술후.. 생후 16일 지나서 유독 심장이 약했던

 

형 씩씩이가 먼저 죽었다고 합니다.

 

얼마나 슬펐을까요... 수술할때도 미혼모인 여성분만의 동의는 안되서

 

친아빠분께 전화를 했더니 온갖 욕설이 난무 하더군요....

 

아기 생명이 그렇게 쉬운가요? 너 그렇게 살지 마라 하는 식으로 하는데

 

자신도 아기였을때가 있었고 그때 자신의 생명도 어쩌면 없었을 수도 있는데

 

그런식으로 말하는거 보니까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미혼모분도 물론 결과를 생각하지 못한 오류가 있었긴 하지만

 

사회적 편견 속에서 그것도 상황도 힘든 아픈 아이를 꼭 키우겠다고 하는 모습 보면서

 

참 용감하다 생각했어요. 방송 보면서 느끼는 것도 많고

 

엄마랑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아직 동생도 안심할 수는 없다고 합니다....

 

수술을 3-4번은 더 해야 된데요.. 그 작은 몸으로 수술을 다 견딜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아가야! 많이 힘들겠지만 꼭 힘내. 너 꼭 살아서 나중에 살아있단거 보여줬으면 좋겠어.

 

화이팅! 그리고 미혼모분도 혹시 이글을 보신다면 정말 힘내시고 그리고

 

사회에 주눅들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당신은 정말 용감한 사람 입니다.

 

아이의 생명을 소중하게 여길줄 아는 정말 사람다운 사람이에요.

 

물론 친아빠의 태도, 아이의 건강 상태 많이 힘드실거 압니다.

 

하지만 당신은 이겨낼수 있어요. 꼭 힘내세요. 그리고 아이 잘 됬으면 좋겠습니다.

 

 

 

 

 

아.. 보면서 한참을 울었네요. 글고 친아빠 태도 보니까 정말 아이에 대해서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더군요. 친아빠 새끼야. 이글 보고있냐? 심지어 짐승도 자기 새끼 없어지면

 

찾고 그렇게 보살펴 준다더라. 너야말로 그따구로 살지마. 그렇게 아이한테 관심없는

 

그 태도부터가 넌 이미 살인자였어. 이 짐승만도 못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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