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애를가져 3개월된 아기를 가진 엄마예요.아기 태명은 민아이구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 부부가 컴퓨터를 각자 쓰는데남편이 무슨 프라이버시가 중요하다 뭐 어쩌다 하는데
인터넷에서 윈도우 암호푸는법 찾아봤는데 안전모드가 있더라고요그래서 암호풀고 다시 들어가서 뭐하나봣는데 딱히 볼건없엇고
일베저장소라는 사이트가 북마크 되있고 자주들어가더라구요.여긴, 판하면서 자주 봐왔는데 사람이 들어갈 곳이 아니잖아요.
다른사람일이니 방관하고 어휴.. 이러고만있엇지막상 제 가족이 저런곳에 접속하고 이상한 글만 적으니 무섭고요.
요즘에 정치관련해서 밥먹는데 자꾸 욕을하더라구요.지금 임신중인데 나쁜말 안듣고싶어서 자제하라구해도 혼자그래요.
컴퓨터도 하루죙일 하는거 같구요.
들어가보니까 정치인욕,나쁜말,외국인욕,여자들욕
이런게 잔뜩있드라구요.
제일 무서웠던게 무슨 여자들을 다 싸잡아서 불질러야된다는 그런것도있네요.
그래서 제가 오늘 남편오면 "오빠 나 요즘 일베라는 사이트하는데 넘재밌어"라고 할거예요. 그러면 당황할것같은데..
평소 판에서 나오는 애기들 보면 일베사람들은 무지하고 여자를 모르며여자들이라곤 한번도 만나본적없는 루저들 집합소라고 하던데맞는것같네요 사회생활을 도저히 못할것같은 사람들 뿐이네요..
일베하시는분들 이글본다면 가족들위해서 정신차렸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