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2 여자인데요.
제목대로 저는 왕따인데요 한풀이라도 하고싶어서 올리네요....
제가 원래 글을 잘 못쓰기때문에 말투가 이상해도 이해하고 봐주세요ㅎㅎ
처음에 중학교2학년 들어갈때 부터 쓸게요
저는 이제 중학교에 들어간다는 들뜬 마음으로 1학년때조금 친했던 초록이와 반으로 들어갔는데
늦게와서 그런지 자리가 없었어요.
그래서 따로 앉게 됬는데 그때 저랑 앉게 된 애가 전 베프이자 지금 반장인 소심이였어요.
소심이는 초등 학생부터 지금까지 소심하고 애가 착해서 저랑 금방 친해졌지요
그래서 저랑 소심이랑 초록이랑 초록이친구인 종이랑 넷이서 놀기로했어요.
네명이서 놀면 두명두명 친한게 있잖아요! 아니면 말구요..ㅎㅎㅎㅎㅎ
하여튼 저랑 소심이랑 많이 놀고 초록이랑 종이랑 많이 놀았어요
그러던 어느날
초록이가 저에게와서
"글쓰나... 종이가 자꾸 따른애들하고만놀아.. 어떻하지?????"
이러면서 저에게 종이욕을 하더라고요.
이런식으로 가다가 종이가 막 저랑다닐라고 하는게 보이더군요.
저는 초록이에게 미안한 마음도 들고 그래서 약간 피해다녔구요..
그러다가 저희는 세명이서 노는 키티와 마우스와 연필이랑 친해지게 되었어요.
그래서 잘 노는데 그중에 마우스가 저에게
"저기 글쓰나..우리 초록이랑 안친한데 좀 친하게 기회를 만들어주면안됭???ㅠㅠㅠ"
이렇게 해서 제가 막 애들 얘기할 기회도 만들어 주고 그랬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저 이용해 먹은것도 있는것 같구요.....
하여튼 그렇게 막 친하게 지내다가 소심이가 얘기를 하더군요 (소심이는 그당시 제 짝지였어요!)
"글쓴아 나한테 서운한거 있어?? 왜 나랑 요즘 안놀아????ㅠㅠㅠ"
이러더군요 그래서 저는
"미안해 소심아 너가 그렇게 느꼈다면 정말 미안해... 우리 전처럼 맨날 같이다니고 그러자!ㅎㅎ"
이렇게 저랑 다시 친해진후 반장선거가 와서 저의 전폭적인지원ㅋㅋ 으로 소심이가 반장이되었어요..
사실..소심이랑 싸가지남자애가 나와서 반장이 된거지만요ㅋㅋㅋㅋ
저는 다른아이들과 노는것을 정말 대폭 줄이고 거의 소심이랑 지내게 되었어요.
그러다 우리반 여자애들 모두 친하게 된거예요..
그중 소심이도 우리반여자애들과 친해지고 저도 친해지고 하여튼 다 친해지게 되니까
좀 당당해졌나봐요. 막 저한테 평소에 안치던 장난도 꽤치고 좀 자신감이 붙었나고 해야하나? 하여튼 애가 좀 당당해졌어요.
그래서 저도 막 장난 좀 심하게 치고 막 잘지냈는데
저랑...소심이랑 싸웠어요.....
제대로 기억은 안나지만 소심이가 저한테 이거한다고 했는데 저거 해서 막 싸운거같애요ㅋㅋㅋㅋㅋ
그냥 별거 아닌걸로 싸웠는데 어쩌다보니까 서로 막 쌓였던게 많아져서 좀 심해지고 그러다가 저랑 서로 서운한거 얘기를 는데 제가 소심이가 저랑 많이안놀고 딴애들 하고 많이 놀아서 서운하다고 얘기했어요
소심이도 저랬을때 제가 미안하다고 이제부터 잘해준다고 했으니까 그렇게 말할줄 알았죠.
그런데
아......
"내가 너만 챙겨야하니??? (당돌하게 말하면서) 넌 애기가 아니잖아?? 난 반장이라서 의무적으로 너만 챙길수 없어 우리반 애들을 모두 챙겨야해" 이러는거예요...
제가 그래서 그냥 울고 하다가 선생님 까지 알게 되셔서 얘기를 했어요.
전에 힘들다고 자살하고 싶다고 소심이 한테 문자를 보냈었는데 소심이가 제가 욕문자를 보냈었다고 선생님께 말하는거예요. 아니 욕이 어느정도는 섞였을지도 모르죠. 하여튼 소심이가 그걸보고 충격을 먹었다고 울더라고요 저랑 얘기할땐 울지도 않고 오히려 당당했으면서.... 하여튼 어떻게 하다가 저랑 잘해결이되서 화해를 했어요.
다음에 이어서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