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9살 흔한 고등학생입니다
남고에 재학중이고요 미술대학교 지망생인 고3이에요
여자친구가 없으므로 음슴체로 갈게요
9월 17일
고3인데 몸관리를 못하는 바람에 감기가 걸려서
일찍 잠을 청했음
11시반쯤에 잠자리에 누웠음
자기전에 네이버웹툰중 월요웹툰인 인간의 숲이라는 19금 사이코 웹툰이 있음
그걸 보고 그냥 잠자리에 누움
일단 내 방 구조는 유리창 하나가 약간 위쪽에 있고 침대가 유리창 바로 밑에 있음
책상은 벽 구석에 있음
그래서 11시반쯤에 잠자리에 누워서 고3이다보니까
이런저런 생각도 하고 그랬음
난 더위를 잘타서 선풍기를 키고 시간맞춰두고 창문을 열고 커텐치고 방충망을 쳤음
한 12시 40분쯤 찐한 담배냄새가 나는거임;;
그래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겼음
아..그리고 우리집앞에 센서가 있어서 불이 켜지는 게 있음
갑자기 10분정도 지난후 센서가 켜지면서 불이켜졌음
그리고 1분정도 후에 불이꺼졌음
그런데 위에서 말햇듯이 난 커텐을 쳐두고 방충망을 치고 창문을 열어뒀음
갑자기 탁탁 하고 큰소리가났음
깜짝놀라서 봤는데 커텐에 사람형체로 그림자? 같은게 보임
그래서 무서워서 그냥 자는척 누웠음
한 10분쯤 지나고보니까
창문이 닫혀있고 방충망 쳐놓은걸 열어제껴놨음.....
정말 무서웠음
지금 새벽 2시 반좀넘엇는데
지금까지 못자고잇음..
근데 이젠 무서운거보다는 화가 남
내가 문을 열어놓든 말든 내맘인데 문을 맘대로 닫고
방충망을 제껴놓고 ..
정말화남
톡커님들 이게 두번째임 ㅠ..
이거 경찰에 신고해도될까요??
아 그리고 옆집이 좀 이상하기도함;;;
내가 예민해서 일수도 있는데
벽 쿵쿵 치는소리도 나고..맨날싸우는거같음..
옆집에 대한 인식이 안좋아서 더 ...좀 그러는거같기도함...
근데 새벽 1시에 그러니까 정말무서웠음....
그것도 싸이코웹툰보고나니까..
자는데 무슨짓 할지 어케암?........아우...ㅠㅠ...
전에 한번은 문 닫어놨엇는데 문 열고 감 ....
문을 잠궈놔야겟음...너무무섭고화났음..
조언같으넉 잇으시면 해주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