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자가 집해오길 바라는 여자분 욕하시는분들이 많으신거같은데요 ..
저는 생각이좀달라요 솔직히 남녀가 결혼했을때 모든 행사 명절부터해서 모든것들이
시댁위주로 돌아가요 항상 시댁이먼저도 명절날 친정가는것도 눈치보이신다는분들도
제가 여기 글에서 많이봤고 저또한 명절 당일날은 친정못갑니다
저는 결혼할때 시댁도움 안받고 남편이랑 반반 혼수는 제가 좀더신경써서 많이했구요
예단은 안보냈습니다거의 비슷하게 해갔는데도 아니 제가 더해갔음에도 결혼후 남편과저희삶은 시댁위주예요 전화안하시면 섭섭하다 .. 머해서 섭섭하다
저한테는 5살많은 결혼안한 시누이가 있는데요
시누이한테는 암말안하죠 또 명절때가도 시누이는 잠만자요
남편이 어느명절때 누나좀하라고했더니 삐져서는 명절끝나고 남편한테전화해서 따지더라구요..
니가 그럼안된다는둥.. 제발 너도 결혼해바라 다시생각해도열받네요 !!!!!!!
철없는 된장녀라 돈한푼안모아도 머라안하구요 제가 머하나사면 ..
언제아껴서 이사갈꺼냐 부터 말씀하세요 .. 명절에 친척동생 즉 아가씨,도련님이오시면
초등학생임에도 존대해야하며 호칭을불러야하죠
어느날은 남편이 나도 처갓집에가면 그렇게안부르고 이름부른다니까
남자랑 여자랑 다르다네요... 아무리 남녀 평등하다고해도 남자는 처갓집가면100년손님이고
며느리는 일손이하나 드는거 절대 안변하는것같습니다
물론 성품조으신 시부모님 많겟지만 제가봤을때
그런거 아니면 우리나라는 모든가족행사는 시댁위주예요
정말 성품좋고 개념꽉찬 시부모님들 거의없어요 제주변엔 거의한분도못보고
며느리가 해야할도리 이런걸 많이 따지시더라구요 물론 사위한테는 크게 바라지않습니다
저는 남편이 장남에 장손에 ..제사만 일년에 8번이구요 명절포함해서요
그럴때 마다 나가는돈도 만만치않구요 ..
결론은 결혼할때 해준거없이 똑같이해왔음에도
여자는 시집가서 시댁에 할일은 다해야한다는겁니다
머 집안받았으면 할만큼하시라는분계신데..
그게 어떻게 내맘대로 되나요? 그렇다고 그런일때문에 일일이 따지고
이혼까지 갈순없잖아요? 어차피 시댁은 시댁
해주나 안해주나 시댁은 시댁이니까요
지금생각하면 차라리 집이라도 남편이해왔으면 이렇게 힘들지않게 살았을것을..
머이렇게 생각해요 어차피 집안해온다고 한들 시댁에 시달리는건 똑같더라구요
그럴빠엔 집이라도 받아야 몬가 보상받는 기분이 들것같아요
그냥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물론된장녀에 쥐뿔도 없으면서 남자가 집해오길바라는 신데렐라꿈꾸는그런여자는
저 역시도 골빈년이라 생각합니다 저희 시누가 그러거든요..
진짜 시집살이 해봐야 알지..휴
추가
자꾸 반반해오면 당당하게 요구하라고하는데요
당당하게 주장해도 나만 이상한 사람되고 그 어른들 머리에 박힌건 빼낼순 없더라구요
남편도 한계가 잇고 자꾸 트러블이 나요.. 이럴바엔 그냥 받을꺼 받고 할꺼해주고 그게 속편할것
같다는 생각이들것같아요..
시댁생각과개념이바뀌지안는한.. 집은 남자가해오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