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지요.
정말 오랜만에 판을 다시 쓰게되네요
여자친구 사귀기에 부족하냐고 판을써서 베스트됬엇던 23살 남정네입니다.
그동안 친구들의 동정심을 사서 몇번의 소개팅이 더있엇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정말 처참한 결과가있엇네요.
톡커님들의 조언대로 성급하지않게 다가가려고 노력많이 하겠노라 하고 다짐햇죠.
하지만..
앞서 말씀드렷듯이. 결과가 처참하네요..
친구가 말하길.
친구 : 야 내아는동생이 너 카카오스토리에있는 사진보고 너 소개시켜달래
나 : 야 고맙다.
이렇게 소개를 받았습니다.
카톡을 하는도중 다른사진이없냐며 사진을 보내주었습니다.
사진을 보내지 않았어야됩니다.
카톡이없군요..
처음은 바쁜가보다 해서,, 기다렷습니다
근데 주선해준 친구에게 카톡이오더군요.
친구 : 야 너...사진이 많이다르대..
나 : 아..그래..
성급하게 하지 않으리라.. 다짐을햇지만..
성급하긴 개뿔. 만나기도전에 잘라주시네요.
차라리,, 뭐이렇게 끝내주시는것도 괜찮겟다싶었습니다.
두번째는
친한친구가 아는동생을 소개시켜준다고., 받으라고 무조건받으라고 하여 받았습니다.
카톡잘하고있었습니다.
여자분이말하길. 시간되시면 얼굴이나 한번보시자고..
여자분은 술을드시고계셧고. 저는 일끝나고 퇴근하고있었습니다.
그래요 차라리 사진보다 실제로 보는게 낮겠다싶어서. 그래요 하고 만났죠.
술을 거의 다 드셧다고하여, 술조금 깨고 들어가시는게 좋겠다 싶어서.
31아이스크림가게가서 친구들이랑 드시라고 아이스크림좀사서 만났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친구들이랑 집에들어가야겠다며, 가셧습니다.
저도뭐 집에들어갔죠.
그뒤로 또..연락이없으시네요
친구가 옷을 그지같이 입고간거 아니냐고 그러는데..
나름깔끔하게 입고 나갔다고 생각합니다. ( 흰색 9부 바지, 로퍼를신었구요. 핑크색 브이넥, 7부 파란색인데.. 블레이져라고하나 무튼 겉옷을 입었습니다. 페브리즈향을 첨가햇구요 )
두번의 소개가 저렇게 끝났어요.
제가 평균이하라고는 알고있었지만 막상 상황이 저러니 암울하네요.
저번에 어떤분들이 그러시더군요. 여자친구 못만나서 안달난사람같다고.
여자없으면 죽냐고.
죽지는 않겠죠.. 근데 너무 외롭습니다.
쉬는날 데이트도해보고. 놀러도가고, 그러고싶습니다.
하지만 뜻대로안되는거같습니다.
그래서 다짐햇습니다.
자기관리에 더 투자해야겠다.
때되면 생길것이다.
이생각으로 살아야겠네요.
사진첨부해야겠죠. 카카오스토리에있는사진이랑 제가보내준사진 올립니다.
이게 카카오스토리에있던 사진입니다. 친구들은 잘랏네요.
위장복 낙서는 선배님들 보시기에 불편하실까봐. 모자이크처리 하였습니다.
이게 보내준사진입니다. 평소 셀카 잘안찍어서..증명사진을 보내주었습니다.
가장최근 사진이네요.
두서없이 쓴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맞춤법이 몇번 틀렸을수도 있겠네요. 죄송합니다.
조언해주시는분들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