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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한지 20일만에 시댁에 오라는게 올바른건가요?

맘맘 |2012.09.20 12:37
조회 12,207 |추천 10

아 저희친정엄마가 첫째때문에도 그렇고 저때문에도 그렇고

 

너무 힘들어하시고 고생하시거든요.

 

오신다는거 오시지말라고했어요.

 

(저희부모님은 당연히 오라고하시죠.. 근데 제가 저희 부모님생각해서)

 

시어머니는 그런 불편한걸 모르셔서 그런말씀하시는데

 

저희엄마가 괜히 또 대접해드려야되고

 

본인집이셔도 편안히 못계실걸 아니까요.

 

그냥 좀 참으시면 저희가 알아서 갈텐데..안가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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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한지 20일정도됐습니다.

 

첫째가 지금 한참 미운세살이아닌 미운두살된 말썽쟁이 17개월. 둘째가 지금 20일정도.

 

젊은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첫째때는 날아다닐정도의 몸이였는데

 

둘째 임신하고나서부터 체력이 너무 많이 떨어지고

 

지금 골반 무릎 허리 목 손목 안아픈곳이 없습니다.

 

신랑도 알고있습니다.

 

친정에서 산후조리하고있는데 신랑 전화해서

 

엄마한테 갔다와야겠다 왜?하니까 너도 가야된다 

 

엄마 뿔났다 애기보고싶은데 안보여줘서 서운하다했다고..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신랑과 싸웠습니다.

 

출산한지 20일밖에 안됐는데 오라고 가자는게 말이되냐고. 올바른거냐고 했더니

 

왜 올바르지않는거냐고 저는 또 위에 말 출산한지 20일 그얘기를 했습니다.

 

계속 되묻습니다. 그러면서 가서 일을 하는것도 아니고 애기만 보여주고

 

오는건데 어떠냐는식으로 얘기를 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출산한지 한달도 안됐으니까 애기들도 하나가 아닌

 

둘이니까 왔다갔다하는것도 힘드니 좀 쉬게해야지. 이런생각을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라고 안하셔도 알아서 때되면 가고 할텐데 항상 오라고 남편에게

 

전화자주하는 시어머니. 제발 남편 좀 내버려뒀으면 좋겠습니다.

 

남편이 요즘 한가하게 일안하는걸 아시는건지

 

(남편일이 쉬질못하는일인데 요즘 안하거든요)

 

알면 일하라고 해야되는데 어떻게 된게..

 

뭔일있거나 툭하면 전화해서 오라고.

 

제가 잘못된 생각인가요? 남편은 제가 느끼기에 항상 그렇습니다.

 

에전에도 글을썼었지만 항상 원래 본인가족은 엄청 생각하면서

 

정작 자기 마누라한텐 왜 사소한 생각조차안해주는지.

 

항상 엄마엄마.

 

아 정말 지겹습니다. 너무너무 싫습니다.

 

제가 못된건가요??

추천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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