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탄도 1탄과 같이 추천수가 두개뿐인 나님의 글![]()
추천 눌러주시는 분은 같은분이신가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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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만낫던날부터 지금까지에 스토리를 쫘-악 적어볼 예정으로
내용이 길수도 있으니 긴 글 읽기 지겨우신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시지요
정말 누르실거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요즘 많이들 쓰시는 음슴체로 가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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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와서 나님은 처음으로 먼저 내님에게 문자를햇음.
나님 : 데려다주셔서 고마워여*^^*
(꽃미소를 날리며 므흣한 표정으로 답장을 기다리는 나님이엿슴)
그리고 1분뒤, 내님에게 온 답장,
내님 : 뭐가 고마워~ 고마워할거없어^^요즘 세상이 무서워서 여자들이 고생이지.
내님....정말 므싯지않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
이런남자를 으뜨케 안좋아 할수 있는감?
ㅋ
나님. 이제 폭 빠졋는가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런 말도 무척이나 머싯어보임
(문자내용임)
나님 : 그러게요..그래도 전 오빠가있어서 든든해요^^!
내님 : 근데 왜 또 존댓말이야?
나님 : 아..ㅋㅋㅋㅋ미안 자꾸 존댓말이 튀어나오네
내님 : 너 편한대로 써^^너는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거야?
나님 : 응, 부모님이랑같이살지. 오빠는?
내님 : 오빤 혼자살지, 부모님이랑 누나는 부산에있고.
나님 : 아..ㅠㅠ밥같은거는 어떻게 해먹어?
내님 : 내가 해먹지! 오빠 요리잘해
나님 : 와!! 진짜 일등 신부감이네!!!!!!![]()
내님 : 뭐라고?![]()
나님 : 히힣ㅎㅎㅎㅎ일등 신.랑.감
나님과 내님은 농담도 주고받으면서 서서히 친해지고 있엇슴.
그리고 월요일,
그날도 다른날과 똑같이 퇴근하고 우린 헬스장에서 만나 운동을 열씨미 햇슴.
화요일...수요일...목요일, 그렇게 금요일날.
내님에게 전화가왓슴!,
내님 - 꼬맹아 오늘 오빠 헬스 못가겟다.
나님 - 왜~?
내님 - 오늘 부산에서 엄마랑 누나 올라오셧거든
나님 - 아^^알았어. 간만에 가족들 보는거겟네
내님 - 응! 집에서 엄마가 요리해준데~ㅎ
엄마가해준 밥 먹고싶다했거든ㅋㅋ
나님 - 아 좋겠다>< 맛있게먹고 얘기도 많이하고 즐거운시간보냉
내님 - 너도 올래?
나님 - 어????나?
내가 왜..에;;;
내님 - 내 동생이니까![]()
나님 - 그래도 좀...그렇지 않나?
내님 - 우리 엄마랑 누나 다 좋아하실거야
불편하면 안와두되^^
나님 - 아..그럼 집에가서 연락해볼게,
내님 - 응^^알았어
뜨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내님의 집으로 초대받앗슴!!!!!!!!
그것도 가족들 다 있는 자리임
좋아해야함? 얼떨떨햇슴....![]()
연애하는 사이도 아니고, 내님에게는 그냥 아는 동생일뿐인데.......
나님 가족분들이 얜 뭐지..?하는 표정을 상상해봣슴
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글쓴이는 이미 헬스장을 지나쳐 집으로 가는 길이엿슴ㅋㅋㅋㅋㅋ
나님 정말 대단한듯![]()
이미 머릿속은 간다고 생각해나봄. 집에와서 옷을 고르고있는 글쓴이를 보앗슴
"이거?아냐아냐 너무 신경쓴티가나 바로 코앞에사는데ㅠㅠㅠㅠㅠ"
혼잣말을 씨부리면서 이옷 저옷 다 꺼집어내다가
결국엔 청바지에 티. 깔끔하게 입고 가기로 햇슴![]()
근데 차마.........나님 먼저 연락할 용기가없엇슴![]()
(나님 좀 특이한거 나님도 잘 암....)
그래서 무작정 기다려보기로햇슴!!!!!ㅋ 안오면 어쩌지 어쩌징?
내가 먼저 해야하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하는데.
8시40분쯤? 내님에게 온 전화
히힣ㅎㅎㅎㅎㅎ
내님 - 어디야?
나님 - 집..
내님 - 그럼 9시30분까지 와^^올거지?
나님 - 응..갈겡 근데 진짜 가도되...?
내님 - 응 얘기해놧어^^
나올때 얘기해. 마중나갈게
나님 - 아냐 무슨 마중...바로 옆 옆인데;
내님 - 그래도 우리집 몇층 몇호인지 모르잖아
나님 - 알려주면되잖아..![]()
내님 - 에이 싫어 잠깐 나왓다가 누가 채가면어떠케~ㅋㅋㅋ
나님 - 헐....................ㅋ푸하하힣 연락할게.
나님 둑흔둑흔 떨렷슴![]()
(여기서 밤늦게 나간다고 부모님이 뭐라하지 않느냐?
나님 통금시간 2시임ㅇ.ㅇ 걱정안하시게 항상 연락도 잘받고 잘함ㅋ)
시간은 9시30분이 되엇고. 나님은 나가기전,
내님에게 문자를 하엿슴
나님 : 나 지금 나가~
그리고 뚜벅뚜벅 1층으로 내려왓슴, 내님이 나와있엇슴
매번 이렇게 날 먼저 기다려주는 당신ㅋㅋㅋㅋㅋㅋㅋ![]()
ㅋ머싯슴![]()
내님 - 가서 많이많이 먹어^^닭도리탕좋아해?
나님 - 응응!!완전완전
내님 - 우리엄마가 닭도리탕 끝내주게 잘하시거든
나님 - 정말?맛있겟다 크크크크킄ㅋㅋㅋ
(나님 먹을거 엄청 좋아라함. 떨리는 마음도 잠시,
먹을거 생각에 다 잊어버렷슴
)
그렇게 나님은 내님의 어머님과 언니분을 처음보앗슴
나님 - 안녕하세요오![]()
어머님 - 어~그래 들어와들어와
누나 - 안녕![]()
걱정햇던거와는 달리 날 너무 반갑게 맞아 주셧심![]()
둥글게 둘러 앉아서 닭도리탕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엇슴
누나 - 나이가 24이라햇나?
나님 - 네네^-^
어머님 - 저 도둑눔의 자식![]()
내님 - 아니야~~그냥 동생이야 동생!
누나 - 얌마 동생이 나중에 자기되고 여보되는거야
나님 - 헉...![]()
나님 부끄러워 죽을뻔햇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끄러워하는 나님과는 달리 내님은 아니라고 하기 바빳슴 ㅠㅠㅠ![]()
어머님 - 니가 오빠니까 동생 잘 챙겨줘~
옛날부터 니 여동생 갖고 싶어햇다 아이가
(몹쓸 사투리 재연ㅈㅅㅈ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누나 - 근데 둘인 어떻게 알게됫노?
(헉..................................헉......오빠...안되 말하지마................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님 - 바로 옆 옆에 살거든, 지나가다가 많이 봣고
헬스장도 같더라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알게됫어
(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님의 센스
)
어머님 - 그래 보기좋네 둘이 닮은거같다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헉ㅇ.ㅇㅋ
누나 - 그래도 24이면 아직 한참 어린데
니같은 오빠를 누가 있고싶겟나ㅋㅋㅋㅋㅋ
내님 - 그런가..
ㅋ
나님 당당하게 말햇슴!!!!!!!!!!
나님 - 아니에여. 너무 잘챙겨줘서 많이 고마워하고있어요
저도 오빠로써 너무 좋아하구요,
(아녀....사실 스릉흔다ㅠㅠㅠㅠㅠㅠㅠ
)
어머님 - 그래그래 보기좋다,
그렇게 나님은 마치 내님의 여자로 온듯한
기분이들어 날라갈거같이 좋.....은것도 잠시....
누나분의 말에 나님은....우울모드가 되엇슴,![]()
누나 - 야야 근데 너 민희(전여자친구, 가명)랑은 아직 연락하냐?
어머님 - 그 가시나 얘길 왜하노 다 끝낫는데
누나 - 그래도 우리한테 잘햇다 아이가, 끝이 안좋앗을뿐이지
내님 - 연락안하지 왜 갑자기?
누나 - 나한테 연락왔엇거든
(!!!!!!!!!!!!!!!!!!!!!!!
)
내님 - 왜?뭐라고?
(왜 궁금해하는것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누나 - 잘 지내시냐면서 너 얘기 묻더라.
내님 - 남자친구는?
누나 - 헤어진거같던데
내님 - 나한테 연락하지 왜 누나한테 햇데
누나 - 니한테 미안한갑지
어머님 - 야야 됫다됫어. 또 안그럴거 같나? 또 바람핀다 야
만나지마라~
(그럼요 어머님
. 옳으신 말씀임네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나 - 서울이래더라, 그래도 얼굴이나 한번 봐~
난 그래도 게 싹싹해서 좋았어
내님 - 그래 알았다
어머님 - 만나지말라니까
내님 - 내 알아서 할게
그렇게 식사는 마치고, 나님은 설거지를 도우려햇지만
어머님이 나님을 떠밀듯 내보내셔서 그냥 나오게되엇슴ㅠㅠㅠ
어머님 - 나중에 또 보자^^
누나 - 조심히들어가^^
나님 - 네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안녕히계세욧.![]()
입은 웃고있지만 마음은 그러질 못햇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님 - 많이 먹었어? 맛있엇어?
나님 - 응. 맛있엇어^^
내님 - 다행이다! 어여 들어가서 쉬어
나님 - 으응 오빠도 들어가,
대충 이런식으로 인사를 하고 집으로 들어왓슴.
나님 침대에 누워서 생각햇슴.
그 언니란작자.................얼굴도 본적 없지만 너무 싫엇슴ㅠㅠㅠㅠㅠㅠㅠ![]()
내님이 그 언니를 보게되면 왠지 뺏길거같은 기분이 들엇슴ㅠㅠㅠ
한참 이생각저생각하는데 내님에게 온 문자,
내님 : 잘자 꼬맹이^^
나님....꼬맹이라는 말도 참 좋았는데 말 그대로 내님에겐 나님은
말그대로 꼬맹이엿나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나님 물어보앗슴!
나님 : 오빠 그 언니란분, 다시 만날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라고 대답해주셈
)
내님 : 글쎄..막상 얘기 들으니 생각은나네^^
(......................ㅎ ㅏ...![]()
![]()
)
나님 : 아..그럼 다시 잡아봐여!
(나님은 왜이렇게 맘에도 없는말이 툭툭 잘나오는지 모르겟슴ㅠㅠㅠㅠㅠㅠㅠ)
내님 : 그건 좀 더 생각해봐야될거같아^^
어여 주무세요 꼬마아가씨
나님 : 네 잘자요^^
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님 정말 가슴이 쿵쾅쿵쾅 뚜ㅣ엇슴
그 언니란 작자 정말 미웟슴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그리고 문득, 드는 생각...
내님은 정말 나님을 동생으로밖에 생각을 안햇던건가..궁금햇슴
피도 안섞인 남남인데. 단지 여동생이 갖고 싶었단 이유로
나님을 이렇게 잘챙겨줄수 잇나..? 잇슴?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처음에 나님이 번호 물어보러 갓을때.
그때 내님이 자기 핸드폰 내밀면서 되려 번호 찍어달라고
햇던건 나님이 맘에들어서 그런거 아니엿슴? 맞잖숨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나님이 24살인걸 알고 바로 내동생이 된거임ㅠㅠㅠㅠㅠ???![]()
궁금햇슴...하지만 나님은 물어볼 용기가 없엇숨ㅠㅠㅠㅠ
어디서 어떻게 물어봐야되는지도 모르겟고, 어색해질까바 두려웟슴![]()
그렇게 하루가 지나가고 토요일 아침이 밝앗슴.
나님은 내님과 오늘은 뭐할까 멋대로 생각해보고 있엇슴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음, 놀이공원? 영화? 여행?므흣
ㅋㅋ
상상만으로도 햄볶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19세이상관람불과 상상은 아니오니 오해는 금지
)
근데 오후 2시가되어도 연락이없는거임ㅠㅠㅠㅠㅠㅠ![]()
나님 밀땅이고뭐고 먼저 해보앗슴!
(사실 글쓴이 밀땅할줄 모른다오ㅠㅠ밀기만하거나 땅기기만할주암
)
나님 : 오빠 뭐해용?
문자가 없슴...............
;;;;;;;;;;
그리고 한 1시간? 지나서야 답장이 왓슴,
내님 : 응, 엄마랑 누나 부산가시는거 터미널까지 모셔다드리고
서울좀 가고있어,
(서울...?서...설마......아닐거야........................
)
나님 : 서울? 서울은왜?
내님 : 전 여자친구가 보자고 연락이와서,
얼굴이나볼겸 하고..근데 이게 잘하는건지 모르겟네
(못하는거지!!!!!!!!!!!!이 남자야!!!
거길 왜가,..![]()
)
나님 : 아 조심히갓다와
(나님......뭐라 할말이없었슴...)
내님 : 그래^^꼬맹이는 오늘 뭐하게?
나님 : 나 소개팅!!!!
(왜그랫어 왜왜왜왜왜!!!!!!!!!!!!!ㅠㅠ소개팅은 개뿔
)
내님 : 엇?정말????와 우리 꼬맹이 좋겟네
나님 : 모르겠어 가봐야알지 뭐..오빤 언제와?
내님 : 글쎄, 모르겠네
나님 : 알았어 그럼 나 이제 준비하러 가야겟당!
내님 : 응^^이쁘게하구가ㅎㅎㅎ
..............
진짜 울고싶엇슴....
나님 한참 멘붕이엿다가 내 기분을 위로해줄 친구 1,2,3을 만나기로하고
밖으로 나왔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님은 술한잔하며 여태까지 내님과의 있엇던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앗슴,
친구1 - 그냥 잘 됫다 생각해..11살차이는 너무 심햇어.
너 만약에 그 오빠랑 만난다치고 부모님한테 소개할수있어?
나님 - 그건 그때가서 생각하구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2 - 나이차이가 무슨 상관이야, 서로 좋은게 중요한거지!
근데 문제는 얘 혼자 좋아한다는게.....
나님 - 흐어어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3 - 근데 그언니 엄청 이뻐져서 매력터지면 어떻게?
그 오빠 한번에 뿅 넘어가는거아니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이 씨...진짜 내가 한번 니냔의 주둥이를 찢어버릴거라고!!!!!!!!!![]()
그렇게 3시간이 흐르고........,
나님 알딸딸@.@해졋슴
연락한번없는 내님이 미워졌슴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2 - 전화한번해봐!! 핸드폰만 보지말구!
나님 - 그래볼까...?![]()
나님은 친구2의 말대로 전화를 해보앗슴!!!!
내님 - 응~
(응~? 이게다야? 꼬맹이라던가 뭐 더 안붙고 응~?ㅠㅠㅠㅠ![]()
나님은 작은거에도 다 서운해지고있엇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님 - 뭐해여? 아직 서울이에여?
내님 - 응, 술한잔하고있어 너는?
(너는.....? 너라고 한번도 들어본적없는데
........
그 언니가앞에있어서 그런가?ㅠㅠㅠ
별의별 생각이 다들었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은거에도 너무 예민해져버렷슴ㅠㅠㅠ)
나님 - 저도여,,,
내님 - 소개팅남이랑?ㅎㅎ 어때 맘에들어?
(소개팅은 무슨 개뿌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나님 - 아니 소개안받앗어.그냥 친구들만났어
내님 - 아 그렇구나^^일찍 들어갈거지?
나님 - 왜...?늦게 들어갈건데
내님 - 위험하니까 그렇지, 오늘 오빠도 늦을거같아서 그래
어떻하지? 에궁
나님 - 신경꺼!
(헐르...
걱정하지마<<<<이랬어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
신경꺼라고 툭 튀어나버렷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님 - 응?;; 뭐 안좋은일 있엇어?
목소리가 안좋아보이네..
나님 - 아냐 끊을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휴ㅠㅠㅠ...끊고나서 후회가 밀려왓슴ㅠㅠ
왜 그렇게 쌀쌀맞게 대한거야!!!!!!!!!!!!!!!!![]()
내님은 잘못이없다구!!!!!!ㅠㅠㅠ왜 그랫어 왜왜왜!! 흐어어엉ㅜㅜ
속상한마음에 한잔 두잔 원샷하다가
글쓴이는 결국 취해버렷씸ㅠㅠㅠ![]()
(그래도 삐뚤빼뚤 거리진않음ㅠㅠㅠㅠㅠ
혀가 꼬일뿐 내 몸 가누릴수 있을 정도로만 먹음
)
그때 시간은 새벽 1시30분정도?
집에서 전화오기 시작햇슴! "응응 금방 들어갈게 걱정마," 라고 한뒤,
우린 슬슬 일어나기로 하고 가방을 챙기고있엇슴!
그리고 또 울리는 전화,
내님....내님이였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까처럼 쌀쌀맞게 대하지 말아야겟다 생각하고 받앗씸
나님 - 여보세여
내님 - 아직 호프집이야??
나님 - 일어나려구여..오빠는여?
내님 - 오빠 동네야^^기다릴게 **편의점앞에서
아니면 거기로 데릴러갈까?
나님 - 아니에여, 제가 갈게영
내님 - 응^^알았어
그리고 친구2가 말햇씸
친구2 - 왜?또 데려다준다고 마중나온데?
나님 - 응
친구2 - 오늘 확 고백해버려!!! 뭐 있냐
후회를 하더라도 해보고 후회하는게 낳지 않냐
나님 - 그...그렇지
친구2 - 이 언니가 너 뻥 차이면 술한잔 쏘마ㅋㅋㅋㅋㅋㅋ
친구3 - 나도 껴주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 저 친구3년ㅠㅜ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
친구들과 빠염
하고 **편의점앞으로 가는 길이엿슴.
고백을 할까 말까......할까...말까.,,백번은 생각해본거같음
그래 친구2말대로 나중에 후회할바에 고백해보기로 다짐하고!!!
**편의점 앞에 도착햇슴!
역시나 내님은 평소와 똑같이 나님을 기다리고있엇슴,
내님 - 술 많이먹었어?
나님 - 응.
내님 - 으이구~집에가자!
나님 - 오빠,,,
내님 - 응?.?
나님 - 그 언니랑은 잘 만나고왔어?
내님 - 아..응^^
나님 - 어떻게됫어?다시 만나기로햇어?
내님 - 아직은, 연락하면서 지내기로햇어
나님 - 오빤 다시 만날 생각 있는거야?
내님 - 생각하고있는중이야..민희(전 여자친구,가명)가
다시만나자고 하더라구, 미안하다면서
나님 - .............
(아무말을 할수가 없엇슴.................
)
내님 - 근데 그건 왜물어봐?
나님 - 그냥....오빠 나 들어갈게~고마워 마중나와줘서
내님 - 아냐, 들어가^^
나님....고백의 고짜도 못해보고 들어왓슴ㅠㅠㅠㅠ![]()
그리고 집에 들어와서 술기운을 빌려 한번더 용기를 내어 문자를 했슴!!
나님 : 오빠 자??
(나님은 핸드폰만 뚜러지게 쳐다보고있엇심
)
그리고 내님에게 온 답장,
내님 : 아니 왜??
나님 : 그냥,.잠이안와성 만약에 오빠 그 언니랑 다시 만나게되면
나랑 이제 자주 못만나겟넹ㅋㅋ
(나님 웃기지도 않는데 어색해서 ㅋㅋ<을 붙여주엇심ㅠㅠ)
내님 : ㅋㅋㅋㅋㅋ으구 우리 꼬맹이ㅋㅋ
헬스장에서도 보고 집도 가까운데 왜 자주못만나
(이제야 꼬맹이라고 부르는구나ㅠㅠㅠㅠㅠ![]()
아까는 어색하게 너라고 부르더니....)
나님 : 그래도..언니가 싫어할수도있잖아,
내님 : 아직 만나기로한것도 아니구..ㅋ
일단 연락하고지내기로한거구..어떻게 될진 모르겟어 아직은
꼬맹이 오빠 많이 좋아하는구나ㅎㅎㅎ
나님 : 응! 좋아해
(ㅠㅠㅠㅠㅠㅠㅠㅠ고백임?ㅠ...이게 고백임????ㅠㅠ
)
내님 : 오빠도 내동생 많이 좋아해^^
어여자, 내일 연락할게
(...............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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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눙물을 머금고 밥먹으러 가겟슴,![]()
이제부터 시작되는 글쓴이의 슬픈 짝사랑ㅇㅣ 개.봉.박.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이 기대된다면 추천![]()
연상연하 커플이시면 추천![]()
짝사랑중이시면 추천![]()
쏠로도 추천![]()
언니 오빠 동생 삼촌 아부지 어무이 추천![]()
그러므로 다들 추천
감사하겟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