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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차이나는 남자를 짝사랑해요 4탄

극뽁 |2012.10.11 17:18
조회 335 |추천 2

 

 

안녕하세요 톡커님들안녕

 

 

 

4탄을 정말 오랜만에 올리네요...ㅜㅜ 그동안 일이 너무 바빠서 글 쓸 시간이 없엇슴돠통곡

 

비록 제 글을 많은분들이 읽어주시진 않지만,

 

저는 꿋꿋히 쓸렵니다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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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만낫던날부터 지금까지에 스토리를 쫘-악 적어볼 예정으로

 

내용이 길수도 있으니 긴 글 읽기 지겨우신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시지요

 

 

 

 

 

 

 

 

 

정말 누르실거에여??????우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요즘 많이들 쓰시는 음슴체로 가겟음음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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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날 일어나서 시계를보니 오후 4시=ㅅ=;; 

 

 

여느날과 똑같이 바로 핸드폰확인. 아무것도와있지않앗슴.....폐인

 

그리고,

어제 내님에게 한 고백같지도않은고백 문자를 보았슴

(엄연히 말하자면 고백은 아니엿슴통곡)

 

이게뭐임ㅠㅠㅠㅠㅠㅠㅠ 나님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고백을해야함

 

아니...것보다 고백은할수있을련지 모르겟슴..

 

 

힁..............폐인 

 

아쉬움도 잠시,

 

 

어제먹은 이슬님이 속에서 $%^#$%&%#부글부글웩

 

나님은 어제 술 좀 먹었던지라 목이탓숨ㅠㅠ 

 

 

글쓴이는 술 먹은 담날 해장국 이런거 다 필요없숨//

 

오렌지쥬스하나면 해장 싹 대버림파안

(자연*이라고 달달한 오렌지쥬스ㅋㅋㅋㅋㅋㅋㅋㅋ)

 

좀비마냥 거실로 어슬렁어슬렁 기어가서 냉장고를 뒤져보앗슴.

 

오 마이 갓............................허걱

 

 

엄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으 오렌지쥬스가 엄숴ㅠㅠㅠㅠㅠ통곡

 

 

나님은 꼭! 꼬오오옥 술먹은 담날엔 오렌지주스를 마셔야하므로

옷을 주섬주섬 입고 현관문을 열고 나왔슴

 

 

그리고 계단을 4칸정도 내려왔을때 아차 싶었슴.

 

 

이 몰골로 나갔다가 내님과 마주칠수도 있겟단 생각이 순간 번쩍번개하고 드는거임

 

(이때의 글쓴이는 전날 과음햇던지라 다크서클은 턱까지내려오고

머리는 어제 나갔다와서 이빨만대충후다닥 딱고 바로 뻗엇던지라 개산발이요

옷은 무릎늘어난 추리링에 집에 굴러다니는 티셔츠....하...폐인)

 

그치만 집 앞에 슈퍼가는데 풀셋팅하고 가는게 더 웃긴거아님?..............

 

 

그러나...지금 나님의 몰골은 집 앞.. 아니 문턱에도 나가면 안될 몰골이엿슴ㅠㅠㅠ

 

나님 계단에 멀뚱히 서서 옷이라도 갈아입을까..?생각햇지만 그냥 후다다닥

뛰어갓다 오기로 햇슴. 내님한테 잘보여야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나님 이 순간만큼은...오렌지주스가 중요햇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통곡

 

 

뛰엇슴////// 젖먹던힘을다해 미친*마냥 슈퍼로 돌격햇슴.

 

 

다행이 내님과 마주치지않앗슴!!!!!만족

 

 

오렌지주스를 품에 안고 다시 집으로 전력질주 할 준비를 하고 주위를 둘러보았슴

 

 

근데.........그런데...........................................;;;;헉....폐인

 

 

 

 

내님이....내님이 집앞에 나와있는거임. 활짝웃으면서 누군가와 대화를...

 

(나님 집에서 슈퍼는 멀지않음 뛰어서 30초? 슈퍼에서 우리집이보임.

바로 옆옆사는 내님집도 당연 보임....)

 

 

나님..보고 말았슴. 정확히 그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왠지모를 예감으론.....그 언니였던거같음

 

 

나도모르게 슈퍼 옆 골목으로 숨었슴... 그리고 주저 앉아버렷슴.....실망

 

 

뭐지.....왜 저 언니가....여기있지...?

 

그리고...문득 이런생각이 들었슴. 분명 평소같았으면 먼저 연락이 왔을 내님인데

오늘은.....연락이 없엇슴...

 

그리고 다시 고개를 빼꼼히 내밀고 내님 집쪽을 보았슴

 

 

어..? 사라졌슴...................불과 몇초만에 사라졌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지......? 집으로 들어갓나....? 둘이? 둘이서?????둘만??통곡

 

 

 

 

나님 일단 집으로 뛰어 들어갔슴.....

 

그리고 주스도 내팽겨치고 초조해졌슴통곡

 

 

 

왜....? 왜왜왜왜!!!! 왜 그언니가....왜 내님과 같이있는거임..

 

왜 내님은 웃고있던거지? 정말 미춰버릴거같았슴...

 

 

그리고 나도모르게 핸드폰을 쥐어잡고 내님에게 문자를 보냈슴

 

 

나님 : 오빠 뭐해여?

 

 

답장이 안오면 어떻하지....어떻하지.......?ㅠㅠㅠㅠㅠ

기다리는 내내 불안초조햇슴...

 

몇분뒤에 온 내님의 답장...

 

내님 : 이제일어난거야?^^오빠 집이야~속은 괜찮아?

 

(ㅠㅠㅠㅠㅠㅠㅠ속도 마음도 다 안괜찮숨ㅠㅠㅠ)

 

나님 : 아..네 오늘 뭐해여? 시간 괜찮으면 밥 먹으러 가영

 

(일부로 이렇게 물어봤슴.....ㅠㅠㅠ...통곡)

 

내님 : 아...오빠 지금 전에만났던사람 만났거든, 밥먹으러갈건데 같이갈래?

 

;;;;;;;;;;;;;;;;;;;;;;?폐인

 

 

뭐임.....? 그 자리에 내가왜..밥먹다 채할일잇나..

근데...나님도 같이 가자고 하는거보면 그 언니를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다는거

아닌감?ㅠㅠ.....나님만의 착각임? 휴....뭐임

 

잠시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다시 문자를 보냇슴,

 

 

나님 : ;;;그 언니랑 같이 있는거에여? 근데 제가 왜....

 

 

내님 : 응? 좀 불편하려나? 얘는 괜찮다고 하는데.

  오빠가 내동생 얘기 했엇거든^^보고싶다길래, 불편하면 안와두되

 

 

 

내....얘길해?..아니 근데 그언니란분은 날 왜 보고싶어함?

난 솔직히 그 언니분.....보기싫엇슴ㅠㅠㅠㅠㅠ통곡

한번도 뵌적없고 알지도 못하는분이지만.............솔직히 밉고 싫엇슴ㅠㅠ

 

그치만 한편으론 궁금하기도 햇슴....

 

어떤여자인지... 내님이 한때는 사랑햇던 그 언니란분이 궁금하기도했슴..

 

그래서......나도모르게 나가기로 마음먹엇슴!

 

 

나님 : 아..정말 가도되여? 언니분이랑 얘기하려고 만난거아니에여?

 

내님 : 아냐^^그냥 밥먹으려고 온거야 그리고 반찬가져다준다고 울집에 들린거야

 

 

왠....반찬.....ㅎ ㅏ.................실망

 

 

아무튼 나님 8시까지 집앞에서 보기로 하고 꽃단장을 하엿슴

 

꿀려...보이기 싫엇슴// 이뻐보이고싶엇슴ㅠㅠㅎ ㅏ.....통곡

 

 

 

그리고.....약속시간이 다되서  집 앞으로 나왔는데, 내님과 그 언니가......미리 나와 있엇슴

 

 

 

멀리서 봤을땐 몰랏는데......이뻣슴...무지 이뻣슴...

 

긴 생머리에 큰 눈.. 오똑한 코.....누가봐도 이쁘다 할 미인형이였슴...

 

 

그 언니는 ..키도 컷슴........... 나님은 키가 큰편이 아니라...

 

내님과 언니분 가운데 서있으면 아빠 엄마 딸....;;;같앗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통곡

 

 

 

나님 - 안녕하세요;;

 

내님 - 민희야(가명 전여자친구) 내가 말했던 내 동생이야^^

 

전여자친구 - 아^^얘기많이들었어요 너무 귀엽게 생기셨네여

넌 좋겠다 야 이런 귀여운 동생도 있고~

 

 

뭐야......;;;;;;;;;;;;; 뭐가 그리 해맑음?폐인

 

원래 정상적인 여자라면, 자기가 좋아하는남자가 친한동생이라쳐도

그게 여자이면 질투나...뭐 경계해야되는거아님?...

내가 이상한거임?ㅠㅠㅠㅠㅠㅠ통곡 내가 이상한가봄ㅠㅠㅠㅠ...

 

 

그렇게 나만 어색한 상황에서 우리 셋은....고기집으로 향햇슴.

 

 

삼겹살에 소주취함

 

 

어제 과음을 햇던지라 당분간은 술생각이 없을거라 생각햇던 글쓴이엿는데

....ㅎ ㅏ...그렇게 좋아하는 고기도 먹는둥 마는둥 소주잔만 비워댓슴통곡

 

그리고 이어지는 셋의 대화.....

 

 

 

전여자친구 - 듣던거보다 훨씬 더 귀엽고 착해보이네요^^

 

나님 - 아..감사합니다,

 

내님 - 그치? 나도 여기와서 외톨이였는데 동생생겨서 심심하지가않어

 

전여자친구 - 좋겟다. 나도 서울와서 친구도없고 외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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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님들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용

 

 

 

글쓴이는....퇴근을....안녕

 

 

 

 

 

 

 

다음편이 기대된다면 추천짱

 

연상연하 커플이시면 추천짱

 

짝사랑중이시면 추천짱

 

쏠로도 추천짱

 

언니 오빠 동생 삼촌 아부지 어무이 추천짱

 

 

그러므로 다들 추천짱 감사하겟씸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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