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수2, 댓글1뿐인 나님의 글이지만 그래도 써나가보겠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으 의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 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내님 < 은 아직 짝사랑중인 나으님ㅠㅠㅠㅠ
글쓴이 맘대로 무턱대고 내님이라고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해없으시길...흐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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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만낫던날부터 지금까지에 스토리를 쫘-악 적어볼 예정으로
내용이 길수도 있으니 긴 글 읽기 지겨우신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시지요
정말 누르실거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요즘 많이들 쓰시는 음슴체로 가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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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은 내님과 운동을 열씨미하고 집에들어와서 발딱고 침대에 누웟슴
그리고 생각해보았슴.
어쩌면 나님 혼자 김칫국마시는거일수도 있단 생각이 번쩍(!)하고 들었슴
그치만 내님도 나님을 관심있어한다고 나님 맘대로 생각해버렷슴
ㅋㅋㅋㅋ.........안그랫음 호프집에서 번호를 가져가지 않앗을터오니...
그리고 또 다음날 연락도 안햇을터오니..분명 나님이 맘에들었을거라 믿어의심치않앗슴
흐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
그치만 11살차이라.
물론 내님은 동안이여도 너~~~~~~~~~무 동안이심
24살인 내가 화장좀 진하게하면 누나로 보일정도?...............![]()
한참 이생각저생각하고있엇는데 내님에게 온 문자한통!
내님 : 저기요는 이제 잘려구요^^ 꼬마아가씨 좋은 꿈 꾸세요
(ㅋㅋㅋㅋㅋㅋ여기서! 저기요는 < 나님이 삼촌이라고 부르니까 내님이
자꾸 삼촌삼촌거리니까 더 늙는거같다며ㅋㅋㅋㅋㅋㅋㅋ차라리 저기요라고
부르라고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리고 바로 답장
나님 : ㅋㅋㅋㅋ헉; 네 안녕히주무세요 저기씨^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전화가 바로 왓슴- _-;;
나님 - 어?왜;;;여;;?
내님 - 잘자라구요^^나이먹어서 그런지 전화가 편하네요
나님 - 아ㅎㅎㅎㅎㅎ네..내일 헬스장에서봐요^^
내님 - 네^^
나님 - 흐흐.....
(그리고 한 10초간 정적................)
내님 - 오늘 분홍색추리닝 귀엽던데요?^^
나님 - 하하하하핳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하핳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ㅋㅋㅋ평소같앗으면 너덜너덜 무릎늘어난
추리닝입고 헬스장 갓을텐데 내님에게 잘보이고싶은마음에 입엇던
상큼러블리 핑크 추리닝이 먹혓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뒤늦게 쑥쓰러워진 글쓴이에 마지막 말,
나님 - 피곤하시겟다. 어여 주무세요;;;;
내님 - 네^^잘자요 꼬마아가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꼬마아가씨?![]()
통화를 끊고 나님은 헤벌쭉하고 한참을 혼자 히쭉히쭉 웃다가 잠이들엇슴
그렇게 우린 월-금 까진 매일같이 헬스장에서 만나왓고
조금씩 조금씩 내님을 알아갈수록 글쓴이는 빠져들고 있엇슴,
그리고, 토요일!!
나님은 딱히 할일도 없스므로 친구한테 만나자고 연락을 하던 찰나에
내님에게 온 문자,
내님 : 오늘 약속있어요?
(히히히히힣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엄서용 있어도 없스무니다
)
나님 : 아녀, 왜여??
(나님 좋아서 입은 쫙찢어져놓구선 애써 태연한척햇슴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님 : 그럼 같이 영화볼래요?
넨넨넨네녠넨네!!!!!!!!!!!좋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힣ㅎ
그리고 바로 나님은 옷장을 다 뒤져가며 옷고르니라 씬나있엇슴
나님 원래 편한스타일 좋아하는터라, 치마도 잘 입지않지만
그날 만큼은 입고싶엇슴!!!!!!!너무 야하지않게 나름 여성미좔좔넘치는
스똬일로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고나왓슴
그리고 내님과의 데이트(?)를 즐기는 글쓴이엿슴
영화엔 집중못하고 팔걸이를 나님쪽으로 기대고있는 내님때문에
설레여서 좋아죽을뻔햇슴![]()
![]()
![]()
힛,,![]()
(나님 연애를 안해본지 4년이나 되엇기때문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은거에도 콩닥콩닥 둑흔둑흔거렷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영화를 보는둥마는둥하고(?)ㅋㅋㅋ 나와서 내님과 육회집가서 간단하게
이슬씨 한잔 하기로하엿슴!
한잔, 두잔, 마셔가며 처음 만낫던. 기억하고싶지않은 쪽팔렷던
그날을 얘기하기도하며, 이런 인연이 다있냐고. 어떻게 바로 건물
하나를 두고 이웃지간이였냐면서 히히호호 대화를 주고받고 있엇슴
그러다 나님 술기운이엿는지 용기내서 물어보았슴
나님 - 근데요, 여자친구없으세여?
내님 - 네^^왜여?
나님 - 아니.....자.ㄹ..생겻..는 흠
내님 - 네?ㅎㅎ
나님 - 아니요!!!잘생겼고 매너도 좋으시고 착하시고
다 좋으신데 왜 여자친구가 없어요??
내님 - 그럼 제 여자친구 하실래요?
나님 - 읭????????????
!!?
(나님 정말 저런 표정이엿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님 - 장난이에요^^저는 어렷을때부터 여동생있는 친구들보면
너무 부러웠거든요. 이참에 잘됬죠 뭐. 여동생하나생겻다 생각하고
늙은오빠 하나 생겻다 생각해주세요ㅎㅎㅎ
어려운일이나 이성문제나 고민있을때 조금 더 살아본 늙은오빠가
상담도해주고 고민해결도해주고 할게요^^
(여...동생?.......................................아.....
)
나님 - 아,저야좋져^^저도 오빠가 없어서요;
(나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맘에도없는소리작렬
)
내님 - ^^근데 진짜 다 잘드시나봐요 복스럽게 드시네요
전 여자가 내숭떤다고 찔끔찔끔먹는것보단 복스럽게 먹는여자가
이쁘거든요^^
나님 - 네..제가좀 잘먹어요
(우걱우걱)
그리고 얘기는 잠시,
중요하지않은 내용으로 흘러갓다가 나님! 또 한번 용기를 내어보앗슴![]()
나님 - 근데요, 여자친구 마지막으로 있던게 언제에요?
내님 - 음..3년전?
나님 - 아, 얼마나 만났어요?
내님 - 군대 전역하고 만났으니까 7-8년정도 만난거같아요
나님 - 헉....오래만낫네요 근데 왜 헤어지셧어요?
(글쓴이 주책스럽게 궁금한것도 많음ㅠㅠㅠㅠㅠㅠㅠ
)
내님 - 다른남자가생겻데요. 저랑은 오래만나서 그런지
설레임이없다고..다시 잡아보려고 노력도 많이햇는데
이미 마음이 다른사람한테 떠난이상 잡기가 힘들더라구요,
나님 - 오빠가 못해준거아니에요?![]()
(나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저런말을 햇는지 모르겟슴)
내님 - 아녀. 지극정성으로 잘해줬어요,
너무 잘해줬었고, 전 여자친구가 하고싶다는건 못해주는거 빼고
다해줬고 잘 챙겨줬는데. 기념일은 빼먹지 않고 다 챙겨주고
여자친구 친구들한테도 부모님한테도 정말 잘했어요
근데, 설레임이 없어졌단 이유로 헤어지자고하더라구요
전 그것도 이해해줬어요. 오래만나다보면 설레임이 익숙함으로 변한다는거
잘 알기때문에 더 잘하려고해봤는데. 여자친구가 다른사람이 좋다는건
노력만으론 안되더라구요...
나님 - ..........아;;
(
.......ㅠㅠㅠㅠㅠㅠㅠ)
나님 - 아직도 생각나요?
내님 - 전보다는 많이 잊혀졌는데 그래도 문득문득 생각나요
전 여자친구 부모님도 가끔 잘지내냐고 연락오시고..
(정말 잘했엇나봄.......아직까지 연락오는거보면![]()
나님은 얼굴도 못본 그 언니란작자가 미워지기 시작햇슴)
나님 - 그 언니 밉다..![]()
내님 - 왜여?ㅎㅎ 미워도 제가 미워해야죠ㅎㅎ
(...읭...나도모르게 속마음이 입으로 튀어나와버렷심
)
나님 - 아..아니; 그렇게 잘해주는사람 납두고 왜...
후회할거에요 나중에....![]()
(솔직히 나님은 그 언니란분이 후회안하고 열씨미 쭉-
잘 지내기를 바라고잇엇슴........솔직한 속마음임
)
내님 - 꼬마아가씨가 위로해주니까 힘이 나네요!!
나님 - 하하...오빠는 이상형있어요?
내님 - 이상형? 이상형은 딱히 없는데..주위에 괜찮은 언니라도
소개시켜주시게요?ㅎㅎㅎㅎㅎㅎ
(
,,,,,,,,,,,,아니요!!!!!!!!미쳤어요?내가???!!!!!!!)
나님 - 찾아보고 있으면 소개시켜줄게요
(
.......................................나님 미쳣슴?)
내님 - 아니에요^^전 소개받는자리 불편해서 싫어해요
그냥 지내다보면 인연이 있겟죠, 고마워요 꼬마아가씨^^
나님 - 근데...오빠 말 놓으세요, 친오빠처럼 생각하라면서
왜 존댓말을 쓰세요..거리감있어보이잖아요 말 놓으세요~
내님 - 그래도 되나? 그래그래^^ 너도 말놔,
나님 - 응,;;
나님 내님의 전 여자친구얘기를 듣고 난후 기분이 따운 따운 급다운이
되어버렷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과거지만 그래도 아직 생각난다는 내님의 말을 듣고
너무너무 기분이 안좋앗슴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각 1병씩 마시고 집으로 가는 길이엿슴,
내님 - 근데 꼬마아가씨. 친구만나고 밤늦게 들어가는일 생기면
오빠한테 연락해요, 마중나갈테니까.
나님 - 날 누가 데려간다구요...![]()
그리고 말 놓기로 햇으면서...
내님 - 아! 응응^^ 그래도 요즘 얼마나 무서운 세상인데
나는 그런일없겟지 하다가 당하는세상이야.
조심해야되! 그리고 그렇게 치마입은날엔 더더욱 조심해,
이렇게 이쁘고 귀여운데 누가 잡아채가면 어떡해, 그니까 연락해^^
부담갖지말고. 어디로든 마중나갈테니까! 알았지?
나님 - 응.........![]()
(나님 평소같앗으면 이쁘고 귀엽단말에 헤벌쭉햇겟지만
오늘만큼은 그렇지 않앗슴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님 속좁음?
)
내님 - 조심히들어가^^귀여운 내동생.
짜증남...................내동생이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ㅏ러ㅣ다뤼ㅏㅌ;/.ㅊ,미ㅏ
집에오자마자 드러누워서 애꿎은 베개만 집어 뜯엇음![]()
피도 안섞엿는데 왜 나님이 내동생이되어야하는감요?
나님은 동생하기싫스무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발버둥치다가 겨우겨우 잠들고,
일요일, 아침이 밝아왓심
내님에겐 아직 연락이 안왓심.
티비도봣다가 컴퓨터도 끄적이다가 밥도먹고
오후4시가되엇는데도 연락이 없으심
먼저 해보고 싶엇지만 뭔가...............무언가가
먼저 해보고 싶지 않앗슴
혼자만의 밀땅..............(?)
나님은 결국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기로하고!
로*오광장으로 나갓슴!!
오랜만에 보든 매일보든 친구들만나면 무슨 할얘기들이 그리 많은지
시간가는지 모르고 수다수다중![]()
밥도먹고, 커피숍가서 열씨미 깡냉이를 털며
침을 튀겨가며 수다중이엿슴!
그러다 보니 10시,
내님은 연락 한통 없으심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님은 그때 호프집에서 같이있던 친구들이엿기에
이래저래 내님과 있엇던일을 다 털어놓앗심
친구님들에 의견은 다들 달랐슴!
친구1 - 11살차이는 심하지않냐...?
친구2 - 나이빼곤 다 괜찮다잖아, 만나봐 고백해봐!!
친구3 - 근데 알고보니 유부남아니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3년을 죽이고 싶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님의 친구들은 그때 호프집에서 같이 있엇지만
내님의 얼굴도 자세히 못봤슴.
그래서 만약에 잘되면. 보여달라고하엿슴
나님도 그러고싶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참을 떠들고 잇는데, 내님에게 연락이왓슴!!!!!!!!!!>0<
친구냔들 뭐라고 왓냐며 지네들이 더 궁금해햇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님 : 뭐하고있어?난 회사일 때문에 출근햇다가 집에 가는길ㅠㅠ
그렇슴. 내님은 일때문에 나한테 연락이없던거엿슴
히히힣ㅎㅎ
나님은 그것도 모르고 삐질뻔햇잖슴?
나님 : 저 친구들만나서 커피숍에와있어요, 저도 슬슬 집에가야져
그리고 온 답장,
내님 : 나보곤 존댓말쓰지말라면서 너는 왜 갑자기 존댓말이야ㅎㅎ
그럼 **편의점앞에서 기다릴게, 늦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
나님 친구들 지네가 더 난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드가드 납셧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괜찮은거 같다고ㅋㅋ
하지만 나님 튕김질을 해주엇슴
히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 아니야, 많이 늦지도 않앗는데 뭘요...청바지입고 나왔어요
괜찮아요, 어서 들어가서 쉬세요^^
이렇게 보냇슴.
그리고 얄미운 친구3년의 말: 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이렇게 답장온다,
응 아랏엌ㅋㅋㅋㅋㅋ조심히들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내가 언제한번 저냔의 주둥이를 때려줄것임!!!
하지만 친구3냔의 말과는 달리 내님에게 온 문자,
내님 : 범죄에 시간대가 어딨어. 낮이고 밤이고 항상 조심해야되 여자는,
기다릴게 출발할때 연락해^^
음하하하하핳ㅎㅎㅎㅎㅎ
역시 내님!
그리고 나님은 친구님들과 빠염
하고
집으로 가면서 문자를 햇슴,
나님 : 저 편의점 다와가요,
그리고 내님에게 온 전화,
내님 - 나 편의점 앞이야^^ 얼른와,
나님 - 헉, 왜 벌써 나와계셧어요
내님 - 바람도 쐴겸, 금방 올 거 같았어. 언넝와
나님 - 네!
ㅋㅋㅋㅋ내님 이런 남자임,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편의점 앞에서 만난 우릿![]()
내님 - 너는 청바지입어도 이쁘네
나님 - 네;;;;?
내님 -
훗남에 미소를 지어주엇슴ㅠㅠㅠㅠㅠㅠ웃을때 증말 이승기비슷함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여워![]()
내님 - 밥은먹엇어?
나님 - 네. 친구들만나서 먹었어요, 오빠는여?
내님 - 응 나도 먹었어^^
나님 - 주말인데도 일하고 힘들겟다..ㅠ
내님 - 매일 그러는거 아니야,^^안힘들어
나님 - 아..^^ 저는 연락없길래 자는줄 알았어요ㅎㅎ
내님 - 나 아무리 늦게까지 술을먹거나 일을해도 늦잠은 안자!
나님 - 부지런한가봐여,,전 못그러는뎅![]()
내님 - ^^근데 꼬맹이 오빠 연락 기다렷구나!!
(읭?????????이게 또 그렇게 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
나님 - 아녀..뭐..^^
내님 - 내동생 귀여워~!
(ㅡㅡ........저눔의 내동생소리안했으면 좋겟슴 진.심)
그리고 집 앞에 도착해서.
나님은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내님 - 고맙긴^^ 나도 지방 살다가 인천와서 이쪽엔 친구들도 많지 않은데
귀여운 여동생 생겨서 너무 좋아,
나님 - 아, 지방사람이셧구나^^
내님 - 응응^^부산
나님 - 근데 사투리 아예 안쓰네요?
내님 - 응 고쳤어! 서울에서 사투리쓰면 안놀아준다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뽱 터졋슴ㅋㅋㅋㅋㅋㅋㅋ![]()
나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누가그래요!!!
내님 - 친구들이...
그래서 죽어라 고쳤어!
근데 가끔 부산 친구들이나 가족들이랑 통화할땐 사투리 막 튀어나와
나님 - 들어보고싶다 한번 해주세요!!!사투리![]()
내님 - 에이....싫어..서울에선 서울말 써야되
나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크킄ㅋ 들어가세요 오빠
내님 - 응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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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진 그래도 글쓴이는 씬나잇슴! 곧 멀지 않앗슴...........짝사랑의 힘듦이란..![]()
글쓴이 이제 좀 쉬러 가야겟슴. 다들 안녕히..![]()
다음편이 기대된다면 추천![]()
연상연하 커플이시면 추천![]()
짝사랑중이시면 추천![]()
쏠로도 추천![]()
언니 오빠 동생 삼촌 아부지 어무이 추천![]()
그러므로 다들 추천
감사하겟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