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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의 숙제 - 글로벌 스타 유지 비결

세상날개 |2012.09.20 15:39
조회 107 |추천 0

  싸이(psy / 박재상.35)는 그야말로 대박행진이 아닐 수 없다. 지금은 너도 나도 말춤추면서 싸이모시기 바쁜 미국이다.
심지어 미국을 넘어 글로벌적으로 대단하다. 18국가의 아이튠즈 1위의 기염을 토하고 있다.   그것도 그들에게 있어서 다소 생소한 언어의 노래말은 그리 중요치 않다. 그들에게는 그저 우스운 싸이의 몸짓과 코미스러우며 재미난 춤이 흥을 돋구는데 함께 한다는 의미가 크다. 이는 기존에 멋지고 이쁘고 세련된 것과 차별화된 또 다른 21세기 문화컨텐츠다.   비슷하게본다면, 1996년도의 마카레나 붐과 같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단순히 노래가 조하고 해서 '마카레나' 혹은 '쌈바디자네이로' 처럼 반짝 노래만 얻고 끝나선 아니된다. 고공행진을 위해선 차기작도 중요하다. 물론 과거사 조사는 나보다 더 전문의가 뛰어나겠지만 중요한건 해결책이다.
  싸이가 이번 '강남스타일'을 가반으로 뜬 이유인 3요소 (재미난 컨셉 소재 + 따라하기 쉬운 댄스 + 함께하는 리듬의 곡조) 를 기반으로 하여, 그렇다면 필자가 "싸이 지속.월드스타" 3가지 대안을 나름대로 제시해봤다.

 

1. 챔피온(remix)곡   이유 : 미국인에게 이미 친숙한 멜로디 + 다같이 따라부르기 가능한 응원의 느낌이 신선     참조 : 챔피온의 원곡은  Harold Faltermeyer 곡명 "Axel F" 를 샘플링한 것. 미국인에겐 영화 'Beverly Hills Cop'          OST로 유명함./ Beverly Hills Cop 노래듣기 - http://www.youtube.com/watch?v=kh3wcEFOG2E   1) 컨셉 : 지구촌 축제 / 전 세계인이 하나로 묶는 응원곡    (마이클잭슨의 시도가 진지했다면 싸이는 보다 즐겁게~,     또한 지구촌 곳곳 시위가 많은 요즘 더 각광이 될 수 있는 소재)     2) 노래 : (다시 녹음 할 때, 함성소리가 포함되면 좋겠음.이 곡은 더 트레이드 마크는 함께 응원하는 느낌)  http://www.youtube.com/watch?v=E-gGaTl7csU - 자료 출저 : SBS - 초코릿 (특히, 외국인도 따라 부를 수 있는 랩의 요소를 위의 관객의 구령처럼 넣어야 함. 가사의 [축제], [숙제], [술래], [수월래] 등등)   3) 의상 : C브랜드의 맥주 CF 근육티 + 챔피온벨트   4) 댄스 : a. 이진성(청담동 호루라기)의 호루라기 소품의 정장차림 가세     * 동영상 감상 : 아래의 청담동 호루라기와 싸이의 'mbc - 강호동의 천생연분' 당시의 모습
http://blog.naver.com/djhfg3/70120884291 - 자료 출저 : 네이버블로거 - 초록거북이 (djhfg3)   위의 링크를 보듯이 저런 춤 하나 하나가 글로벌로 good 반응을 이끌어 낸다고 장담을 한다. 지금봐도 쇼트트랙 댄스나 오타바이 댄스는 심지어 '다리걸어 저글링'은 폭소 그 자체고 열광이었다. 심지어 저 때, 기분 좋을 때 '다리 걸어 저글링'퍼포먼스를 김창렬이 했던 걸로 기억한다. 10년이 지났지만 저런 춤은 지금의 '말춤'보다 개인적으로 필자는 더 재밌는 거 같다.   b. 또한, 개인적으로 여럿이 둥글게 모여서 '강가수월래' 하는 퍼포먼스도 기대해 본다. (지구촌 화합의 의미)   5) 메시지 : 평화와 화합    지구촌 곳곳 시위가 확산되고 있는 추세에서 세대와 정치와 문화와 국가와 종교 등등의 문제가 붉어지면서 글로벌을 하나로 묶는 단결력과 결속력의 시의성이 필요하다. 싸이라면 우리나라의 이미 인정된 '챔피언' 음악의 폭발력은 전세계 알려 단순히 한 노래라는 개념을 넘어서 화합이라는 또 하나의 컨텐츠로 바라봐야 할 것이다.    이는 마이클잭슨이 추구하는 방향과 비슷할 수도 있다. 그가 인종차별의 'Black or White' 와 지구촌환경문제인  'Heal the World'이 그랬다면 싸이는 이 갈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두 다 'Champion'이라는 의미로 부각해야 할 것이다. 충분히 그럴 역량을 소화할 소지가 있는 캐릭터다.        (위 : 중국의 반일시위 / 아래 : 이슬람 문화권 반미시위)   특히 중국의 반일시위나 이슬람의 반미시위가 붉어진 추세에 더욱이 '챔피언'과 같은 노래가 등장해서 지구촌 화합의 한 발짝 나아가야 할 것이다. 그런 시의성에 있어서 싸이의 '챔피언' 곡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거 같다.   6) 기대효과   a. 전 세계의 화합과 응원의 노래로 인식이 됨       (노래가 쉬워서 언어를 초월해 Queen - We are the Champion 보다 더 강렬하게 작용)   b. 싸이의 글로벌 위상 유지 (단순히 한곡으로 소멸될 스타의 인식을 버리게 됨)   c. 대한민국의 외교적 리더쉽 발휘      (이러한 아이템이 한국이라는 한 스타로 하여금 지구촌 화합이 되었다는 것 자체가 외교에 커다란 반향을 일으킬       수도 있음  + 독도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간접적인 기틀이 됨)   d. k-pop의 대한 인지도 상승 (이 여새를 몰아서 기획사 중심의 가공된 캐릭터 가수가 아니라 진정성이 담긴 가수가       발굴되어 세계적으로 k-pop의 위상을 떨칠 수 있는 인물이 계속해서 나아가기를 소망)   ~~~~~~~~~~~~~~~~~~~~~~~~~~~~~~~~~~~~~~~~~~~~~~~~~~~~~~~~~~   2. 신고식(remix)곡. feat 효린   이유 : 동서고금의 늘 단골 소재인 '육체적 사랑'에 대해 한층 더 [코믹에로]로 재미를 선사    1) 컨셉 : 기존의 프로듀서 '박진영' 가수 '박지윤'의 섹시한 느낌을 그대로 하되, 싸이만 보다 코믹스럽게 연출이 됨.   2) 노래 : 랩 - 싸이의 랩부분을 보다 쉽게 수정해야 함.                     (현재 랩은 한국인도 따라부르기가 어려움. 챔피언처럼 느리고 쉬워야 하며 중간중간 영어도 가미필요)              여성보컬 - feat. 시스타 '효린' 적합. 노래는 당연 한국어                             (가장 외국으로 진출해도 될만한 마스크, 몸매, 노래, 춤, 한국비욘세의 컨셉이 됨)                   * 싸이의 '신고식' 노래 -  http://www.youtube.com/watch?v=MB0On2MweMQ    3) 의상 : 붉은 신고식 느낌       얼추보면 같은 느낌이다. 싸이가 '성인식' 박지윤 페러디하는 모습과 시스타의 '나혼자' 뮤직비디오의 옷차림이 흡사하다. 물론 싸이는 컨셉상 여기서 남자로 나와야 할 것이다. (위의 모습은 여성옷)   4) 댄스 - 기존의 성인식 그대로  * 박지윤의 '성인식' 뮤직비디오 - http://www.youtube.com/watch?v=rAsMh0zyH3o              싸이의 성인식 페러디 댄스 (성인식 외에도 포함) http://www.youtube.com/watch?v=ZTZwtcQ877o
5) 메시지 : 남자가 여자를 유혹하겠다는 강렬한 신호!                 사랑을 쟁취하려는 자의 몸부림?   6) 기대효과     a. 싸이의 입지 : 코믹댄스가수의 전세계 최고로 인식이 됨     b. 효린의 입지 : feat 할경우, 시스타 포함 효린의 세계적인 발판으로 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     c. 전세계 코믹섹시 붐 : 페러디는 아마 강남스타일 보다 더 난무할 듯     d. 시대의 아이콘 : 한 시대의 또 다른 '신고식'이라는 21세기 유혹댄스의 아이콘으로 등극이 될 것으로 봄     e. jyp의 입지 = '성인식'원곡 작곡가로써 어느정도 명성을 받을 수도..??   ~~~~~~~~~~~~~~~~~~~~~~~~~~~~~~~~~~~~~~~~~~~~~~~~~~~~~~~~~~~ 3 [기존 싸이곡]에서 Remix 스타일로 할만 한 곡     1) Rght Now    : 락의 악기성을 보다 락+일렉트로닉 악기로 변화하여 바꾸면 흥나는 댄스곡이 될 것으로 예상 2) We are the One    : 다 같이 부르는 부분을 적절히 살려야 함. (한국적인 꽹과리 소고 같은 느낌의 비트를 더 강조) 3) 얼씨구    : 노래 스타일은 현재 트렌드가 아니지만, 어느정도 다 같이 따라 부르는 요소가 크기에 '싸이' 다운 공연장 느낌 4) Home Run    : 멜로디 뒤에 루핑되는 부분을 너무 좋은 편임. 이 부분을 부각해서 소리를 크게 일렉트로닉 악기로 강하게 들림. 5) 새     : 빠른 가사를 보다 느리게 줄이고, 모두 다 따라 부를 수 있는 요소로 수정을 해야 함. 6) 끝    : 뒤의 루핑이 너무나 좋기 때문에 가능하지만 랩이 빨라서 에미넴 스타일(예전 힙합)로 될수 있음. - 언타이틀로는 의미가 있음   ~~~~~~~~~~~~~~~~~~~~~~~~~~~~~~~~~~~~~~~~~~~~~~~~~    4. 또 다른 '신 곡'으로 승부   이것은 싸이와 기획사 관계자만 알 듯^^ 하지만 연이서 히트를 치기엔 기획 및 작곡 시간을 고려하여 기존 곡을 살리는 게 적합하다고 봄.   그저 그의 행보를 뒤에서 응원하는 한 사람으로써 이 문서가 어느정도 일조하기를 바랄 뿐^^      - 글쓴이 : 나름 '컨텐츠 연구' 기획자 박예현 - pyh431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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